하핫...77편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76편에서 댓글 달아주신 ㅋㅋ긔염님 Me소녀닷짱!!님 감사드리고요~ 읽어주신분들 감사들립니다!!
음....죄송합니다. 잘못 올려서 그만 내용을 안올렸네요..;; 그럼 내용 늦게나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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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멋진 옷 발견!!! 사야지~ 사야지!!
"석진아! 나..나! 저 옷!! 저 옷 살래 잠시만 기다려!"
"니돈으로 사는 거다?"
"당연하지! 잠시만 기달려 나 금방 들어갔다 올게!"
"그래 알겠어..."
딸랑~
"어서오세요~"
"저 옷 주세요!"
"사이즈는...?"
사이즈..? 음..저거면 맞겠다
"저거 주면 맞을 거에요"
"네 알겠습니다"
"후훗..."
"십오만원 입니다"
"여기요"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네~"
딸랑~
후후훗..역시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게 좋은 거야~ 현금으로 어떻게 들고다녀~? 후훗.....
"샀어?"
"응! 멋지지~? 이런옷!! 후훗!"
"그래그래~ 알겠어 가자..재료도 다 샀으니까 가서 빨리 만들어야지"
맞다! 후후훗.."
"그래 알겠어~!!"
앗..! 저거는 석진이 입으면 멋지겠다! 얘는 옷걸이가 좋아서..쿡...
"석진아! 먼저 가고 있어~ 나 옷가게 잠시 들렸다 갈게 금방 갈테니까 먼저가~"
"기달릴게"
놀래켜 줄라면..음......먼저 가라고 해야겠지~? 후훗..
"아냐~ 아냐~ 괜찮아 먼저가~ 후훗...오랜만에 나오니까 살게 무지 많군...훗"
"그래..킥 알았어 먼저 가고 있을게 와"
"응!"
사는김에 다 사야지~
지이잉------
"어서오세요~"
"저 옷이랑요 저기~ 저 옷이랑요...또 한...고1이 입는 옷이랑 고 3이 입는 옷들 좀 골라 주세요.."
"어떤 옷들 말씀하십니까?"
음....여러 종류로 보고 골라야지..훗
"캐주얼이랑요 정장 스타일이랑...또 교복같은 옷...음 퓨전...뭐..그정도면 되겠네요..."
"네 알겠습니다. 차 내올테니 앉아계세요"
"네~"
후훗...역시 비싼데 오면 좋은 점이 있다니까~? 후훗..
탁.
"고맙습니다."
"아뇨 뭘요...그보다 선물 하실 건가요?"
"네!"
"네...좋으시겠네요..후훗.."
응? 뭐가 좋아? 엥? 내가..좋다구? 아님 받는 사람들이? 음...모르겠다!!
**30분 후**
"일단 골라 봤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걸로 골라보세요"
"네.."
음...저 옷은 캐주얼 하니까..현이주면 어울리겠고...저 옷은...석진이가 어울리겠고...저옷은..오빠가..아니다
바다오빠가 어울릴라나..? 음...오빠가 더 잘어울리겠다...그리고 저색은....바다오빠랑 어울리겠고..스타일도
꽤 괜찮고...음..그리고 노을인...귀여운 스타일로..사야하나? 음..그럼 저 옷이면 되겠고...노을이 친구는.....
저 옷이 괜찮겠군..그리고 한지륜은....저거....그리고 상욱이도 캐주얼이 좋겠고...안준효는...저 계통이..꽤..
어울릴 듯 하고...성호는...저옷이 낮겠다! 후훗...그럼 다 골른 건가? 후훗...
"여깄습니다."
"아...다 들고 가실 수 있으시나요?"
당연 안되지....갖다 주는 서비스 몰라~? 후훗..
"아뇨"
"그럼 어디로 가져다 드릴까요? 언제쯤이면 괜찮으시겠습니까?"
"음...1시간 반쯤 후에 출발하시고요. 주소는 OO오피스텔 819호 입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네"
어?! 저 옷도 괜찮다..훗....아..맞다 안준효 생일이 내일이었나...? 그런가....? 그럼 저 옷은 내일 줘야지.....
생일 선물로.....훗...아니..나한테는 안 받으라나..? 휴..
"저옷도 주세요..저 옷은 내일 아침 대도록 빨리가져다 주세요..언제쯤 오실 수 있어요?"
"음..시간 되시는 대로 언제든지 갔다 드리겠습니다."
"그럼...내일 아침 7시 쯤에 갖다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흠..그리고 케잌을 사러가야 하나..? 훗..내가 내일은 그 자식이랑..친해져야지..훗
지이잉-----
"케잌...주세요"
"어떤것으로 드릴까요?"
"아...맞다..잠시만요.."
"네"
한지륜한테 물어볼까...? 아니다....석진이한테 물어봐야지...조사해놯을테니까..훗...뚜르르르르르"
-여보세요? 율서야 왜 안와? 요리 거의 다 완성 됬어..
"아..알겠어 있지 다들 왔어?"
-응
"알겠어..석진아 물어볼게 있어서 안준효...그 자식 내일 생일이잖아 근데 케잌을 살려고 하는데...어떤것...
살지 몰라서..그 자식 뭐 좋아해?"
-음..잠시만...물어볼게
"아냐!! 됬어...너 혼자만 알고있어..! 그럼 끊어 나 금방 갈게.."
-그래 알겠어....뚝
음...뭘로사지..? 그래도 맛있는 생크림으로....흐흐흣..아....아니다 차라리 내가 직접 만들까? 아니면..석진이
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니까..훗...
"저기요! 그냥 생크림이랑요...케잌재료 좀 살 수있을까요?"
"음...우리는 안팔긴..하지만...학생이 이쁘니까 내가 줄게..!"
오홋! 땡잡았다~
"얼마에요~?"
"2만원만 줘"
흠..바가지 아냐? 보통 케잌 하나가...2만원이면 사는데...쳇..
"아저씨! 학생이라고 바가지 긁지 마요!"
"뭐가? 다른데 가도 다 그래!"
"쳇..! 알겠어요! 주세요..여기 2만원이요! ...칫.."
"그정도면 싼거야!"
"넵! 알겠습니다!! 바가지라도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
"그려 잘가!"
"네~"
후훗...이제 가서....밥먹고 옷주고....음..내일은 오전만 수업하고 조퇴해야지..아프다고 하고...와서 케잌도
만들어야 하니까~ 후훗...
**오피스텔**
달칵
"다녀왔어~"
"왜이렇게 늦었어?"
"아니~ 그냥! 다됬어?"
"그래..너만 오면 돼...빨리와"
"응..! 잠시만~"
달칵..
"히힛..이건 여기 두고..옷은 이따가 걸어두고 일단 나가야지~"
달칵
"빨리와"
"옙!! 히힛...먹자~"
"왠지 기분 좋아 보인다?"
"응! 오늘 옷을 샀는데 전부 마음에 들어서~!!"
실은~ 계획한것이 잘됬으면 하는 바람에 웃는거야~ 그리고 잘되면..안준효랑도 친해질 수 있으니까..후훗
"그래? 좋겠네..킥 먹자!"
"응!"
**1시간 후**
딩동~
앗! 옷 왔나보다! 후훗..
"누구왔네..나가볼게"
"아냐! 내가 나갈게! 다들 쇼파에 잠시만 앉아 있어! 후훗"
"왜?"
"일이 있어서 그래! 앉아있어!!"
달칵!!
"배달왔습니다"
"네~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탁
휴..꽤 무겁네..? 그래도 뭐 기분은 좋네..오랜만에 좋은일 한다는 것인가..? 쿡..
"후훗..실은 아까 내 옷사면서 다들 어울릴만한 옷이 있길래! 하나씩 샀어!"
"옷?"
"응!"
"자! 석진이..오빠..바다오빠..현이..한지륜...노을이..음..노을이 친구~ 그리고 안준효 상욱이 성호이꺼!!!"
"에...? 내껏도 있네~? 누님 고마워! 나나 매일 이 옷만 입을거다~!! 고마워~~~"
하핫...그렇다고 그렇게 감동한 눈으로 보다니..하핫...
"아니 뭐...내 옷사면서 산거야..킥..그럼 선물 전달 끝! 나 잠시 방 좀 정리해야해서..먼저 들어갈게~"
"잠깐..난 받을 이유 없는 것 같아서..별로 마음에 들지도 않고...난 안받을래"
휴...그래도...설마하고 준건데..역시나네....그래도 성의가 있는데.......휴..
"야..그래도 율서가 생각해서 사온건데..그냥 입어"
"싫어"
.......역시..안받을라나..? 그럼...니가 좋든 싫든 마음대로해라....난 준거니까..내 것이 아니니까 이제..
"이제 내것이 아냐..너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그렇다면 그냥 버려 이제부터 그 옷은 니 옷이니까......"
달칵...털썩!!!
"후...역시나...그래도 그렇지 대놓고 싫다고..역시 내 멋대로 막 골라서 그런가..? 각자의 개성이 있는데......
그 옷들이 싫을 수도 있는데 그냥 받은 거일 수도...그런 것일 수도...하핫...휴..내일 케잌 만들라면..과일이나
사와야 겠다....."
달칵
"어디가?"
"아..나 뭐 좀 살게 있어서 잠시 나갔다 올게...."
"응 그래.."
"참...안준효 내가 멋대로 골라서 미안하다...싫을 수도 있는데 너무 내마음대로 골른 것 같다...그 옷..이제
필요 없는 것 같으니까 그냥 버려......"
탁..
휴.....왜이러냐..그냥 있지..이러면 사이가 점점..멀어지잖아...내일 실패하면 어쩔려고...휴.....
**과일가게**
"귤이랑..토마토랑 키위랑...또....파인애플이랑 사과랑 주세요..."
"귤은 없어 지금 안나와 겨울에나 나오지"
"아..그래요? 그럼 그냥 귤 빼고 주세요.."
"그래..잠시만"
"네"
귤은...없구나...생크림 케잌에는 귤이 있어야 되는데...판매하는 케잌은..어떻게 귤을 넣은거지....?
"여기 무거운데 혼자들 수 있겠어?"
"...괜찮아요 저 힘이 세거든요..얼마에요?"
"음..4만 2천원인데..4만원만 줘"
"네...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흠...맞다..상자도 사야지....옷을 손에 들 수가 없으니까...
"이건 잠시 여기다 넣어두고...돌아다녀 볼까...?"
음...상자를 살려면..팬시 문구로 가야..이쁜 것을 살 수 있을라나...? 아..저기 가면 되겠다...
상자가...저깄다! 큰걸로 사야하나? 옷이니까 커야하나..? 큰거 하나랑...안에 넣을 옷상자 하나..남은 공간은
상자 하나 더 넣어서 악세사리 해야겠다..아..남잔데 악세사리 할라나...? 음..사줄게없구나...그렇구나.....
그럼..빈공간은 어쩌지...? 음...아...케잌담아야지...케잌담을 상자하나 사고...미니 케잌으로 만들어야 겠네...
저 상자에 다 들어가겠지..? 그리고 옷밑에 깔..것들이랑..끈이랑...카드하나 사야겠다..
"다합쳐서 2만 3천원입니다"
"네"
"거슬름 돈입니다"
"네"
휴...이젠....다 산건가...? 아..옷가게 가서 그냥 지금 가지고 와야겠다...
**옷가게**
"저기 아까 그 옷이요..지금 그냥 주실래요?"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네~ 또오세요"
휴...이제 집으로 가야지..근데 이거 들고 가면 알아 차릴 수도 있을라나...? 음...뭐어때.....
아휴...정말 왜이러냐..? 잘해볼라고 하면 어쨰서 인지 자꾸 꼬이고....휴....
**오피스텔 앞**
어...? 저거 안준효 아니야? 왜 혼자 나와있지...?
"왜 혼자 여깄냐?"
"아...왔냐? 아깐 미안 생각해 보니까..내가 너무 한것 같더라고"
아...아까 그 옷때문인가..? 상관 없는데? 버려도.....
"아니..괜찮아 내 멋대로 골른 잘못이지 그냥 니 겉모습만보고 어울릴 것 같아서 산거니까 그리고 미안할 것
없어 솔직히 마음에 안들면 어디 구석에 처박아두면 되는 거고..아니면 버리면 되는 거니까...안들어가냐?"
"........미안하다고 니 성의를 무시해서"
"아니..나도 내 마음에 안드는 것 있으면 너처럼 말해...솔직히 싫은거 싫다고 말하는 니가 너 낳은걸? 싫은데
억지로 내 생각해서 받는거..나 솔직히 별로 안좋아하거든..킥 가자"
"......응"
솔직히...싫은 걸..싫다고 말하는 니가 낳은것 일 수도 있어...싫은데 억지로 받으며 억지웃음 지어 보이는 것
보다야...억지웃음..그딴것 난..안좋아하니까...
탁
"다녀왔어"
"그래 근데 그 짐들은 또 뭐냐?"
아...이것들...? 상자지 뭐야....아...! 맞다...!! 과일..과일 두고왔다! 에잇..내려갔다와야지....
"야 너 이건 안들고 가냐? 설마 나보고 들어달라고 두고온건 아니었겠지?"
"아..! 고마워! 까먹고 두고왔거든...잘됬다 다시 안내려가도 되서..헷...고마워~"
"아니..별로"
꽤 무거웠는데...다행이다..후훗..
"석진아 이거 과일인데 넣어둬~ 참..먹을 생각마 먹는 사람있으면 죽는 거니까~ 후훗...나 들어간다!"
달칵
"그럼..이제 카드 쓰고...정리 좀 해볼까~?"
슥슥..슥..탁탁..
『TO. 안준효
17번째 생일 축하한다
뭐...감동같은 것은 기대는 안하고..
알게된 이상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이 옷도..내 마음대로 골라서 니 마음에
안들지도 모르겠다...
솔직히..너랑 나만은..왠지 모르게 어색하잖아
니가 날 싫어하는 건지...어디부터
어긋난 건지는 모르지만..
뭐...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말해
사과할테니까...괜히 꽁해있지 말고..쿡쿡
그리고 고마워 내 친구로 옆에 있어주어서..^-^
카드가 큰게 아니기 때문에..그만 써야겠다..
참..케잌은..살라다가 내가 만든건데...
맛없으면 버려라 괜히 먹어서 배탈나면..
난 모른다? 니가 알아서 약먹어야 할거야..쿡
어떤 것을 좋아할지 몰라서 그냥 생크림으로
만들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그럼 이만..
Happy Birthday To You!!
Form. 현율서』
음...이정도면 되겠지...? 너무 길게 썻나..? 에잇...뭐어때?! 그럼...상자를 꾸며 볼까...? 이걸 먼저 깔고...
옷 넣고...이제 끈을 묶어야 하는데...........음...이렇게 묶어야 하나..? 음...대충은 십자가인데..그거는...끈
두개로 하는 건가..? 저번에 석진인 한개로 하던데...어떻게 하더라...아! 맞다! 기억났다~ 여기서 이렇게~
됬다!! 후훗...리본 묶고...음..이쁘게 안묶이나..? 하핫...뭐...이정도면 되겠다.....그리고 나머지는 내일 해야
겠지..? 내일 일찍와서 만들어야겠다...
똑똑
"누구야?"
"나야 석진이"
"아! 석진아 들어와~"
달칵
"뭐해?"
"아..그냥 헤헷"
"그거...준효 줄 선물인가 보네..."
역시 눈치하난 빨라~ 후훗..
"응! 맞다 석진아 너 케잌만드는 법 알지? 나 좀 내일 가르켜줘 내일 만들어서 주게! 응?!"
".......직접 만들어서..?"
"응!"
"그래..그럼 학교 끝나고 와서?"
"아니! 걔네 학교 끝나기 전에 다 만들어서 학교가서 끝나기 기달리지 뭐...후훗"
"그러든가...알겠어..그러면 늦어도 점심시간에 와야겠네..."
"응!"
"그래 알겠어 근데 재료는?"
"여기~ 헤헷! 아까 사왔어! 근데 석진아 옷은 마음에 들어...?"
"옷...? 아..마음에 들어..잘골랐던걸? 쿡...저녁 몇시쯤에 차릴까?"
저녁..? 음...오늘은 일좀 해야겠네...난 방에서 먹을까..?
"난 방에서 먹을게"
"왜?"
"오늘은 일 좀 해야해서.."
"그래도 나와서 먹지?"
그럴까..? 하긴 혼자 먹는 밥은 맛도 없으니까..
"음..알겠어 이따가 불러"
"그래"
달칵
으~~ 그럼 시작해 볼까~? 후훗..내일이 기대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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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세계서열 남매 같이 남고를?! -77편- 수정
흑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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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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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내용이 없나요? 아님 울집만 않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