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추행 당하자 “마을금고 폭파” 부탄가스 들고 쫓아간 50대父
새마을금고 직원이었던 딸이 상사에게 성추행당한 것에 분개, 금고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아버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송혜영 부장판사는 22일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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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강동구주민2
첫댓글 나 같으면 칼로 찌르고 2년 쉬다가 나온다.
쑤시지 걍 죄없는사람은 피해없게해야지
술 먹고 그냥 떄리면 집행유예인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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