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부산 방문 때..
"부산에 있을 때 저는 매일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고 부산이랑 친분을 강조함...
근데 이때가 마침 코르나 팬데믹 기간이라 직관이 안되는 기간이였다는 반론이 나오자...
갑자기 2008년 사직구장 간 사진을 제출하면서 어떻게든 해명을 하는 분위기....물론 시기가 완전히 달라서 해명에도 논란이 많았죠
조용해 진줄 알았더니
어제 역대급 변명을 하네요...
본인은 사직이라고 했지..사직구장에서 봤다고 안했다
오마이 뉴스 상대로 언론 중재위에 심의 요청 ㅋ
그럼 그전에 사직구장 사진은 왜 제출하시고 언론 플레이 하셨죠?
잊혀져 가는걸 굳이 꺼내서 논란을 만드는 정치력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진짜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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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지적도 허용못하시는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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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뻔뻔함의 극치 ㅋㅋ 검사때도 이딴 식으로 했을 듯...
그러게요...저러니...수사받으면서 고통받으시고 극단적인 선택도 나왔겟죠..
조사 하나하나에 목숨 거는거 보니 검사 버릇 못 버렸네 아직
깐죽이 꼴비기싫어 죽겠네요. 사직이 사직구장이 아니라면 왜 비니루봉다리 쓴 사진은 증거라고 올린거냐.. 그냥 국민을 빙다리핫바지로 보는거죠
언론을 믿는거죠...
정신나간 ㅋㅋㅋ
대단한 정무감각입니다. 저는 물론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올릴라다가 또 정치글 보기 싫네 어쩌네 할거 같아서 머뭇 거린 1인 ㅠㅠ
전국민 듣기/읽기평가 앞으로도 계속될듯
이게 뭠 삽질인가요? 지난번 듣기평가때부터 참.....개 돼지들이었나봐요. 그냥 짖도록 놔두는지.....
저런 토씨하나에 집착하는거 보면 뼛속까지 법기술자인듯 하네요
ㄹㅇㅋㅋㅁㅁㄲㄲ
법으로 먹고 살던 놈이 항상 그짓말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집단 사람들 전부 직업명 뒤에 -기꾼을 붙여야 맞는듯. 검사기꾼, 변호사기꾼, 판사기꾼.
친구면 한대 치고 싶은 스타일
쪼잔, 털이 남아 나지 못하는 이유.
ㄹㅇㅋㅋ
대단하다. 지지자가 더 대단하다
이런거 하나하나 전부 토를 달고 고소 고발 하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만큼은 변희재가 날뛰는데도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어요. 한동훈 집 앞에서 시위를 하는데도 아무말도 안하고 있죠
“저녁마다 송정 바닷길을 걷고”
검찰청에서 송정이 먼데 저녁마다 갔다고요? 라고 하면
-> 저녁마다라고 했지 매일이라곤 하지 않았다.
라고 할 거 같네요.
참 법기술자들 법정에서 하는 행태 그대로…
가발이나..
반드시 입으로 망할겁니다
초딩들도 안할 말장난을 …
물에 빠지면 주댕이만 둥둥 뜰게야~
재미있네요 ㅋㅋ
사직이지 사직 구장이라고 안 했다.
1. 그럼 사직 어디에서 봤나요?
2. 누구랑 봤나요?
3. 룰은 지켰나요?
=> 기억 안난다 ㅋ
4. 그럼 야구장 사진은 왜 올리셨나요?
=> 이미 다 말씀 드렸습니다.
진짜 딱 재판할 때 쓰는 말장난이네요 ㅎ
암기잘해서 서울대가고 검사하믄 뭐하냐고...초딩덜두 안할 말꼬투리잡아서 뭉개고 우기면서 사람들 능멸하는게~정치하것다고 이리 날뛰는게 얼마나 큰 폐해냐..우리자식들한테 뭐라고 알려줘야할까..
상생이고 양보 배려따위 필요없으니까 수단방법가리지말고 뭉개고 올라가서 우기믄 장땡이다!이렇게는 알려주기싫어서라도 저런건 걸러내야지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이예요.
그래도 찍어줄 표가 있다는게 참...
진짜 바보로 아는거죠? 바이든이나 배추나 사직이나.. 자신의 조그만 말실수조차도 인정안하는 건.. 인성을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말장난 밖에 못 하는 서울대 나온 깐죽이죠.
이번정부 경험하면서 앞으로 검찰계열 후보들이라면 덮어놓고 싫어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