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의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인 A씨
재활용품을 만들기를 하거나 고물상에 파는게 취미
한 가게 앞에서 빈 소주병 3개를 집어들자 가게 주인이 가져가지 말라고 했고
A씨는 빈병을 집어던져 병이 깨짐
소식을 들은 A씨의 부모와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은 A씨에게 동행요청을 하였으나 A씨는 거부하였고
A씨의 부모님은 병원을 가야한다 vs 경찰은 경위를 알아야하니 경찰서로 가야한다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경찰은 A씨를 수갑을 채워 이송함
A씨는 키 163cm에 몸무게 60kg의 큰 체구는 아니었고
A씨의 부모는 A씨가 예전에 심정지 이력도 있고 현재 인공 심장박동기를 삽입해서
상태도 안좋은데 과잉진압이라고 말함
이게 과연 과잉진압이 맞는지....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일소일맥3
첫댓글 ㅉㅉ
통제가 안되는 사람은 진압하는게 맞음경찰하기 진짜 힘들다
맞습니다 맞고요 훠훠훠훠훠훠
훠훠훠 인권 보장의 목적이 사회 불안 보장인디 말여... 사회 불안이 진압 당했으면 당연히 공권력 남용이제
첫댓글 ㅉㅉ
통제가 안되는 사람은 진압하는게 맞음
경찰하기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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