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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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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습기를 닦는 일...일
수우 추천 1 조회 53 24.01.23 06: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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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08:01

    첫댓글 좋은아침!!
    근데
    손가락이 아파서 어떡하나요?
    병원에 가야할 듯합니다
    아마
    다친 게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통풍이라든지??
    아니면
    일시적인 통증인지??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지내세요 ~^^

  • 작성자 24.01.23 08:30

    무서워라 통풍
    일을 많이 해서 그렇겠지요.
    파스를 바릅니다

  • 24.01.23 14:50

    @수우 통풍은
    일과는 관계가 없어요
    퓨린성분이 많은 고등어를 포함한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으면 혈액속에 돌다가 약한부위에서 염증을 일어키는 병입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푸다고 통풍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걸렸는데...발가락에??
    억수로 아팠답니다~^^

  • 24.01.23 08:29


    손가락을 무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적당히 사용하세요.
    넘 뻔한 진단 ㅎ

    생황의 지혜가
    무궁무진한 수우님
    아프기 없기라요.

  • 작성자 24.01.23 08:32

    예전에는 컴퓨터마우스를 많이 움직여 손목이 아프더니 요즘은 엄지손가락 다다닥 스마트폰증후군이 아닌가 생각되어요.ㅎㅎ

  • 24.01.23 13:29

    폰 후유증 맞을거예요
    저도 많이쓰고 나면 아프거든요
    심하면 침 을 맞아보세요
    동생이 침 매니안데 그런덴 즉각
    효과있나 봅디다
    하여간에 애고 어른이고 폰이 문제라니깐요 ㅎ

  • 작성자 24.01.23 13:40


    ㅎㅎ
    앉아서 왼팔로 스마트폰 들고 장시간 스마토폰을 했더니 침술사가 깍지끼고 왼쪽 오른쪽쭉쭉 펴는 운동하랬더니 낫더군요. ㅎ
    전 기상전에 누워서 허리들기운동도 하니까 뼈가 튼튼해짐을 느꼈어요.
    두고보고
    동네 한의원에 가보려고요.
    용한 침술사가 사당역에 있는데 너무 멀어요...감사해요

  • 24.01.23 14:25

    @수우 동생이 사당동 살때
    침 잘 놓는데가 있다더만
    거긴지 모르겠네요 ㅎ

  • 24.01.23 14:59

    폰사용 오래하다보니 손목이 아퍼서 고생좀 했읍니다

  • 작성자 24.01.23 18:51

    그래서 지금 엄지빼고 사용해요.ㅎ
    못말리는 요즘 실버들

  • 24.01.23 16:19

    쾌유를 빕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1.23 18:52

    유익한 게 있었나요.
    감사합니다

  • 24.01.23 18:45

    여성분 중 엄지가 아픈 분들은

    개인적 의견이지만 부지런 떠시는

    분들이 엄지손 가락과 손목을 아파 하시더군요.

    바로 저도요. 병원에 가니 손을 쓰지

    말라는데 어찌 안 쓸수 있나요 ?

    좀 들 쓰려고 애는 쓰고 있는데

    수우님의 운동법도 해 보려 한답니다. ㅎ


  • 작성자 24.01.23 19:12

    바람님
    손목이 아파서
    어깨가 아파서
    그러시는
    분들 있어요.
    동네 한의원에 가니 굵은 침 한대 맞으면
    아프고 금방 낫는다는데 며칠 올테니
    가는 침 놓아달라고 했어요.ㅋㅋ
    손가락을 덜 쓰려고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01.23 22:35

    @수우 네, 저도 한의원 한 번 가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 24.01.23 20:54

    아이구!
    수우님 엄지가
    아프시다니 일하시는데
    불편 하시겠어요

    폰이야 어차피
    검지로 하니까
    엄지는 아마도
    밤 껍질 깍느라
    무리 하신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는 요즘 직업병인지는
    몰라도 어깨통증 때문데
    병원문 들락 날락
    하고는 요즘 병원 가는일
    포기 하고 스트레칭으로
    달래고 있답니다

    엄지손
    빠른 쾌유 빌께요
    편히 쉬세요 이밤도...

  • 작성자 24.01.24 07:36

    경숙씨 그곳은 눈이 많이 왔다지요.
    여기도 엄청 춥네요.
    어젯밤
    늦게 잤더니
    지금 일어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차츰 낫겠지요

  • 24.01.23 22:39

    아이고 ! 경숙님도 어깨가 ...

    운동해서 낫지 않으면

    병원에 가 보세요. 나도

    두 어깨가 안좋아 병원에

    예약하고 있는데 그 동안

    견디기 힘들면 급한데로

    한의원이라도 가 보려고요.

    운동도 하고 있죠.

    이개 다 부지런병 이랍니다.

    ㅎㅎㅎ 우리 적당히 바쁘게

    살아 봅시다 ㅋㅋ

  • 작성자 24.01.24 07:38

    적당히 예쁘게 살자에 한표 보냅니다.
    경숙씨도 바람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요

  • 24.01.24 15:14

    아프지마시와요
    갈수록 아픈 곳이
    줄어들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4 17:11

    갈수록 아픈 곳이 줄어든다니 건강장수하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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