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이월잔액(07/02현재)........................................................................................................868,400원
수입............................................................................144,000원
회비 : 9,000 * 16 명 = 144,000원 (대장님+총무 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141,000원
식사(간짜장) : 7,000 * 14 = 98,000
(손짜장곱) : 7,000 * 1 = 7,000
(손짜장) : 6,000 * 1 = 6,000
(우동) : 8,000 * 1 = 8,000
(물만두) : 6,000 * 1 = 6,000
주류(막걸리) : 3,000 * 1 = 3,000
(소주) : 3,000 * 3 = 9,000
(맥주) : 4,000 * 1 = 4,000
식대 합계 : 141,000원
금일 수지차 (수입-지출).....................................................3,000원
◇차기 이월잔액(868,400 + 3,000)...............................................................................871,40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신 아톰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석자 19명중 뒷풀이 18명 참석)
첫댓글 셀라비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룡님, 예까지 오시느라 힘드시지 않으셨나요?ㅎㅎ
언제 함산하는 날이 있었으면 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중산행인데도 많은회원님들의 참여가 첫리딩에 용기실었고
든든한 송정회장님에 안전에 도움이 안정이되였고
모든힘든일을 도맏아 처리해주시는 총무님이 있기에
오늘에 즐거운 산행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함니다
누가 뭐라해도 미리 답사해 주시고, 식사등 여러가지로 신경을 쓰신 아톰대장님만 하겠어요?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염체없지만 다음에도 또 좋은 산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아톰대장님! 우중에도 전원 탈없이 하산하여
따끈한 중화요리까지~~~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을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수고많으셨습니다.
아톰님 덕에 검단산 산행
모처럼알차게 했읍니다
많은비흠뻑 맞고 산행.
더욱 색다른 추억거리였읍니다
감사~~~^&^*
우중산행 참 좋아하는데..일이 예전에 접질렸던 발목을 잡고 말았네요~~ㅠ ㅠ 함께 못해 많이 아쉽네요 ~~
완전하게 나을 때까지 조심하셔야 하는데, 무리하셨나 봅니다.
잘 조리하시고 담 산행에서 만나요.
발목 접지른 사람 여기 또있슴다~~
반깁스 풀자마자 내달린 검단산 우중산행 정말 좋았어여 (메롱~)
한티님 어여 완쾌되서 함산해여~~그래야 송이표 산딸기 먹져 ㅋㅋ
늘 이렇게 깔끔한 회계보고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괜찮으신지요?
뿌뜨리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오름길에 좀 힘들었는데, 하산길에서는 아주 좋았어요.
신경쓰게 해서 미안했어요. 함께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셀라비 총무님,
산행올라 가실때에
몸도 좋지않은 상태에서도
완주해 주심에
애많이 스셨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회계보고와
산행후기 회원분들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늧게도착 하였음에도 회원분들과
기다려 주심에 감사를 드리오며..
다음산행엔 회원분들이 기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톰 일일대장님 리딩에 애많이 스셨구요.
선배회원님들 반가웠으며, 기다려 주심에
고마 웠습니다.~
다음산행에서 만나 뵈올때까지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양방회원 경대학올림*
경대학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희 산행방 산우님들은 항상 약속시간을 칼같이 지키시기 때문에
댓글을 너무 늦게 다시면 저희가 챙겨드리는데 무리가 있으니, 다음에도
혹시 그럴 사정이 있으시다면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대학님.
반가웠읍니다
@솔구름 솔구름님만나뵈서 반가웠으며,
즐거운 하루의 동행 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대단해요..울 총무님..
아구 습하디 습함에 어찌할줄 모르겠더만..
내려와선 참 보람있고 운치있었어요..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경이선배님, 오랜만에 산행을 하셔서 많이 힘드셨죠?
어쩌면 산행은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늘 오시면 웃음을 주시고 활력을 주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회계보고서가~어제의 우중산행 행보를
고스란히 녹아낸 스토리 단편이네요..ㅎ
수고 많으심에 감사 드립니다.
송이님, 그렇게나 빨리 회복을 하다니요?
역시 산꾼은 다른가 봅니다. 함께 해서 더 즐거웠던 산행이었어요.
이제 자주 뵐 수 있겠어요.ㅎㅎ 고맙습니다.
미안함과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 잘 받겠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힘든 산행 하시고 뒷풀이 정리하시고 후기 올리시고~~~
애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선배님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비가 오신다고 했는데도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중산행 하시면서 애많이스셨습니다.
수고하심에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한동안 뵙지 못해서 편찮으신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짠~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자주 뵙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진종일 세찬 비네요..습한 열기였지만 오를땐 비님도 쉬어주셔 고마웠고,..
컨디션 난조에도 일 보느라 수고 많았어요~
그러게요. 어제는 거의 물폭탄이던걸요. 고마운 하늘님이시네요.
시원찮은 총무가 신경쓰게 해 드려서 죄송하네요.ㅠㅠ
윤이언니가 오셔야 내가 마음이 놓이는 건 왠일?ㅎㅎ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