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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자동차-펀더멘털, 우려만큼 약하지 않다 - 우리증권
완성차 주가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
− 완성차업체는 2012년 4분기 부진한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했지만, 그 과정
에서 주가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 4분기에 원화절상 충격은 있었으나 일회성
등 특수한 요인까지 겹치면서 공표이익은 실제수익성 대비 과소평가된 수치로 판
단. 즉, 4분기 수익성대비 1분기 또는 2013년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
− 현대, 기아차의 PBR이 1배를 하회했던 것은 2003년 카드버블 시기 이후로는
2008년 리먼 사태 전후가 유일. 당시 현대차의 ROE(06~08년 평균)는 7.4%였고
기아차는 적자 상황이었음. 향후 ROE 하락 트렌드를 고려하더라도 현재 양사의
2013년 PBR은 과도한 수준. 현재 주가는 2013년 큰폭의 이익감소를 고려한 것
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당사는 양사의 2013년 이익규모가 2012년 수준에서 크
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자동차 Positive(유지). 중국부문 이익 기여도가 높은 부품기업을 선호
− 지난해 상반기 우호적인 외부환경 하에서 누렸던 초과마진상황은 되돌려질 것.
그러나 판매와 가동률을 증가(또는 유지)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견고
할 것으로 판단. 과도한 우려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자동차
투자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갈 필요성
− 2013년 중국이 볼륨 및 수익성장의 드라이버. 중일영토분쟁에 따른 반사이익 희
석을 감안해도 신차효과(싼타페, K-3) 고려시 올해 현대차그룹은 중국시장에서
사업계획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작년 12월 일본기업이 M/S를
회복했으나 GM, VW 대비 현대차그룹 M/S 하락폭이 가장 미미한 것으로 나타남
− 수익구조상 현대차그룹 중국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는 부품기업이 더 클 것. 현대
모비스, 만도, 성우하이텍, 평화정공을 투자유망기업으로 추천함
LG화학-4Q12 Review:기대치 다소 하회&점진적 회복 전망 - 토러스증권
4Q12 영업이익 3,639억원(QoQ -39.5%, YoY -27.3%) 시현
4Q12 영업이익 3,639억원 기록하며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9.5%, 27.3% 하회.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대비 각
각 25.3%, 19.1% 하회. 1) 석유화학 비수기 진행 및 업황 개선 지연 2) 일부 재고 조정 등 일회성 비용 반영 3) 정보전자 소
재 비수기 진행 및 고정비용 발생 반영 등 영향
1Q13 영업이익 5,025억원(QoQ +38.1%, YoY +9.4%) 추정. 실적 회복은 석유화학부문이 이끌 것
1Q13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38.1% 증가한 5,025억원 추정. 정보전자/전지 부문은 비수기 지속 진행에 따라 괄목할 만한 실
적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나, 석유화학부문의 점진적 회복이 전반적인 실적 호전을 이끌 것으로 판단
석유화학 업황은 점진적 개선추세에 진입하고 있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0원 유지
석유화학 업황은 중국의 경기회복과 함께 작년 말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음. 춘절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고확충 및 가격 상승 흐름 가능성은 투자의 판단에 있어 좋은 지표가 될 것임
2013년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4% 하향 조정하였으나 기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그대로 유지. Target PBR 2.41배
산정 시 사용된 COE 8.2%는 당사의 조정된 Rf와 R.P를 반영하였으며, 베타는 기존 1.1에서 1로 하향 조정함
신세계-2012년 및 4분기 실적 부진했지만,점진적으로 회복강도를 높여갈 전망 - 대신증권
- 2012년 연간 영업이익 8.3% 역신장, 4분기 11.0% 역신장 기록
- 2013년 백화점 업황은 전년 대비 서서히 회복 예상, 의정부점 실적 개선에 기여
- 단기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매력적인 종목
2012년 실적 부진, 4분기 실적 역시 기대치를 하회
전일 발표된 신세계의 2012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부진한 것으
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8.3% 역신장했고 4분기에는 11% 역신장한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지난 4분기에 백화점 기존점신장률이 2.6% 수준까지 회복(2012년 연간으로는
0.9%)되었지만 높아진 비용 구조를 상쇄하지 못하고 이익 감소폭이 크게 나타난 것이다.
2013년 백화점 업황 서서히 회복 예상, 의정부점은 실적 개선에 기여 가능
2013년 백화점 업황은 회복 강도가 크진 않겠지만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로 갈수록 기존점신장
률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2012년 대비 실적 개선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012
년 기존점신장률 0.9%, 2013년 4.0% 가정) 2013년 1월의 경우 지난해와 설 기간 차이 외에
도 의류 판매가 연말 대비 부진해서 기존점신장률이 (-)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지난해의 낮은 기저와 의류 교체주기 등을 감안할 때 회복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단기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매력적인 종목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5,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2013년 실적 전망치 조정과 동사가 보유중인 삼성생명 지분가치의 변동을 반영한 것이다. 목
표주가 하향으로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20% 정도로 줄어들었지만,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로
갈수록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은 강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백화점 업황 회복 외에도
2014년부터는 센텀시티점, 타임스퀘어점 감가상각비 반영이 완료되고 2015년부터는 신규점
출점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매력적인 종목으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에스원-2013년 turnaround 되나? - 현대증권
성장 제고 후 실적 개선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시점
4분기 외형 확대 부담으로 영업이익 29%yoy 감소
2013년 순계정 10%yoy 호조 지속, 영업이익 15%yoy 증가할 듯
성장 제고 후 실적 개선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시점
동사의 주가는 지난 2012년 한 해 시장대비 초과 상승하며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이
는 1)높은 계정 증가 지속 및 2)가입자 기반의 안정적 영업에 기인한다. 하지만 손익 개선
이 계속 지연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
현 주가는 FY13F PER 19배로 역사적 밴드 상단에 근접하고 있다. 당분간 주가는 컨센서스
하향 조정으로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 하지만 2013년에도 가정용 세콤홈즈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되면서 높은 계정 증가(10%yoy)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 또한, 계정 호조가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기임을 감안할 때 시장 참여자들의 확인 과정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2>
은행-2013년 가치주의 반격, 은행주도 동참 - 현대증권
시장 이익의 성장이 예상될 때에는 가치주(低Valuation)의 성과가 낫다
이익모멘텀이 개선될 때에는 평소보다 많은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Valuation이 높은 주
식(성장주)에 부여한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Valuation이 싼 가치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다.
2013년 업종 전반에 걸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WiseFn의 국내 상장기업 Consensus를 보면, 2013년 순이익이 118조원으로 전년대비 24% 늘어
날 전망이다. 특히 거의 대부분의 업종에서 동반적인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은행처럼 낮은 Valuation, 안정적인 이익을 보유한 가치주를 사자
2013년에 이익 증가 기업이 갖는 '희소성'이 줄어든다면, 은행과 같은 '가치주'들의 Valuation 디스카
운트 폭이 줄어들 수 있다. 현재 0.60배인 은행업종의 적정 PBR 밴드는 0.71~0.90배다.
미국 등 선진국 은행주의 선전이 국내 은행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미국의 금융시장 상황과 은행들의 실적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미국 은행주의 PBR(현재 0.9배)
이 상승할수록, 국내 은행주의 Valuation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 우리은행 등 저PBR 주식이 매력적
하나금융지주는 2013년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은행주다. 우리금융은 민영화
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 자회사 분할매각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주가에 유리하다.
삼성SDI-실적 착시에서 벗어나기 - 삼성증권
WHAT’S THE STORY?
Event: 변경된 회계기준에 따른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6% 하락한
1.41조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867억원에 비해서 큰 차이가 나는 7억원이나 일회성을
제외하면 기존 당사 추정치에 비해 영업이익률 기준으로 1%pt 차이에 불과.
Impact: 4분기 연결 영업단에 100% 반영하게 된 자동차전지 사업부의 적자 반영폭이
예상보다 컸고, 이익을 떠받치고 있는 중소형 2차전지 부문도 노트북 연말 재고조정
효과에 의한 원형전지 판매감소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감소와 이익 예상치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
Action: 현 주가는 2013년 P/B 0.85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는 점과 삼성전
자 갤럭시S4 등 신규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부터는 센티먼트
회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 190,000원과 BUY투자의견 유지: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재무제표의 비교신뢰성이
떨어지고 펀더멘털 측면에서 자동차용 전지사업부와 ESS 및 태양광등 신사업 부문의 적
자가 부담스러우나, 중소형 2차전지 부문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 성장에 힘입은 이익
성장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신규사업부의 적자 부담(분기 500억원 중반대)으로 주가흐
름은 당분간 약할 가능성은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현 주가는 2013년 P/B 0.85배 수준으
로 과거 Default 우려가 있었던 때를 제외하면 역사적 저점에 가깝다는 점과, 삼성전자 갤
럭시S4 등 신규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부터는 센티먼트 회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함.
삼성SDI-중대형 2차전지가 발목을 잡다 - 대신증권
- 4Q12 review: 당사 추정치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
- 2013 preview: 모바일 2차전지는 견조하지만, 자동차용 전지의 영업이익 인식은 부담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9,000원으로 하향
4Q12 는 원형전지 출하량 감소와 자동차용 2 차전지에 의한 어닝쇼크 기록
삼성SDI의 4Q12 매출은 1조 4,142억원(YoY -1.6%, QoQ -5.9%), 영업이익은 7억원(YoY -
95.8%, -99.1%)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하였다. 1) 노
트북 수요 침체와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원형전지의 출하량이 QoQ 30% 감소하며 고정비 부
담이 확대되어 2차전지의 영업이익이 614억원을 기록하였고, 2) 자동차용 2차전지의 영업손실
이 400억원 발생하여 당사의 기존 추정치 350억원대비 손실폭이 컸던 것이 주요인으로 파악
된다. 영업외손실단에서는 CRT 담합의 의한 과징금 2,138억원을 대비한 충당금 약 746억원
을 추가 설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9,000 원으로 하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69,000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투자의견
을 유지하는 이유는 4Q12 영업이익을 저점으로 1Q13 368억원, 2Q13 411억원으로 계단식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1) 1Q13 2차전지 영업이익은 764억원으
로 QoQ 24.5% 증가하며 전사의 영업이익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4Q12는 노트북 수
요 침체와 더불어 비수기 영향까지 겹치면서 원형전지 출하량 감소폭이 컸지만, 1Q13부터는
원형전지 수요가 QoQ 10% 회복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태블릿PC 및 슬림형 노트북 등의
라인업 구축으로 인한 폴리머전지 수요도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2) 2Q13에 2차전지의 영
업이익률은 10.3%로 두자릿수 대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3년 4~5월에 출시
되는 갤럭시 S4 효과로 인해 고용량 각형전지의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3) 추가적으로 2013년은 ESS용 2차전지 수주 분의 공급이 이루어지며 매출 1,5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용 2차전지 매출 1,0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향후
동사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중대형 2차전지의 매출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SS 부문의 뉴스들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SDI-과도기에는 혼란이 있기 마련 - 동부증권
4Q12 Earnings Shock: 4Q12 영업이익은 7억원에 그쳐 당사 추정치 275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335억원을 하회하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하였다. 2차전지가 원통형 물량 감소
와 재고처리로 영업이익률이 7% 수준에 그쳤고 자동차용 배터리 및 신규사업의 손실이
6백억원에 달하면서 간신히 적자를 면하는 수준에 그친 것이다. 1Q13 영업이익은 242억
원으로 QoQ, YoY기준으로 개선되나 과거 개선폭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며 본격적인
2차전지의 개선은 폴리머전지 Capa 증설 물량이 나오는 2Q13 이후 시점이 될 것이다.
만만치 않은 2013년: 13년은 신규 사업 손실과 PDP 시장 위축, 폴리머전지 Capa 증설 및
원통형 전지 신규 수요처 발굴 등 만만치 않은 변수들이 있다. 이에 따라 13년 연간 영업
이익은 12년 대비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2차전지의 실적 개선이 신규사업에서 발생하는
2천억원 가까운 손실로 상쇄되기 때문이다. 어려운 13년을 지나면 14년은 3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인데 이는 신규 사업 손실이 줄어들고 2차전지가 폴리머
전지 위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단계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하향하지만, 2차전지의 경쟁력을 믿고 긴 호흡으로 접근: 고유의 영업가치와 SDI의
보유지분을 합산하여 목표주가를 종전의 220,000원에서 190,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시장 환경이 좋은 폴리머전지 Capa 증설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며 지금이 본격적인 실적
개선으로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이른 시점이어서, SDI의 2차전지 경쟁력을 믿고 긴 호흡
으로 접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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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