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2007 18:52, Report by Adam Bostock
Reds: Ronaldo was spot on
비록 카를로스 테베즈가 충분하게 해트트릭할만한 요구가 가로막혔을 지라도
크리스티아누 로날도가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페널티를 맡은건 적절했다.
그것은 로날도가 인저리타임에 페널티킥을 넣은 뒤
두 선배 선수들과 알렉스 퍼거슨 경의 의견이었다.
테베즈는 이 날 경기에서 2골을 득점했고 레즈는 3-1로 올라섰는데,
페널티를 맡는 임무로 그와 크리스티아누 사이에 잠깐동안 사소한 모험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레즈 캡틴 라이언 긱스는 이렇게 주장했다.
"간단히 말해, 페널티킥 전담 선수들이 언제나 페널티를 맡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다음 몇주 내에 중요한 페널티를 얻는다면
그때 크리스티아누가 오늘 페널티를 넣은 건
그에게 그걸 다시 하도록하는 자신감을 줄것이다."
리오 퍼디난드도 추가했다.
"그건 자기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있는 프로적인 직업의식이다.
만약 그 경기가 1-1이었다면, 로날도가 페널티를 맡았을 것이다.
사사로운 감정은 정말 들어가지 않는다.
우린 프로페셔널한 팀이고,
나는 그것이 카를로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확신한다."
알렉스 경도 동의했다:
"크리스티아누는 페널티킥 전담 키커이고,
나는 그것을 맡고싶어하는 그를 이해할 수 있다.
해트트릭을 하게 되면 카를로스에겐 좋았겠지만,
로날도가 계속해서 골행진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크리스티아누처럼 그렇게 계속해나갈 경우 (지난 9경기 12골)
당신은 그가 그걸 쭈욱 이어가길 원할 것이다.
어떤 선수라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자신감이 높아지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http://www.manutd.com/default.sps?pagegid=%7BF9E570E6%2D407E%2D44BC%2D800F%2D4A3110258114%7D&newsid=514132
능력이라고 하기엔 그렇죠 정말
맨유팬이지만 그건 좀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