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표현하는건 이병훈이 그런말을 한거처럼 보이는게 당연하죠.. 내용을 보면 '두산의 책임이 제일 크다'라는 부분이 어디서 나왔는지조차 의문스럽네요.. 책임과 연관지을수 있는 내용인가요..;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퍼오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목과 내용이 이렇게 다르니 제목으로 클릭수 올리려는 일반적인 찌라시 기사로밖에 안보이네요..
예.... 자극적인 제목 부분은 이 글을 퍼온 제 잘못이니....;;;;; 제가 사과드립니다....;;;;; 근데 내용을 읽으면 기자가 소설을 쓰지 않은 이상...;;;; 고인의 부모는 임태훈보다 두산 구단에 더 분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병훈씨도 거기에 동조하는 멘트를 했습니다.... 즉 이병훈씨도 두산 구단에 책임이 있다는데 동조하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일개 네티즌일 뿐이니까요.... 근데 업계 종사자가 이런 멘트를 했으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자극적인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병훈씨도 결국엔 주변인이기 때문에 확실한 사항은 알 수 없습니다. 이병훈씨도 조심스럽게 애매한 표현을 썼는데, 동조했다고 판단하고 제목을 저렇게 표현하면 이병훈씨 본인도 굉장히 당황스럽겠네요.. 설사 이병훈이 두산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 두산책임이라고 단정지어지는것도 아닌데, 그렇기때문에 이런 기사가 아쉽다는거죠.. 이런 기사때문에 괜히 더 시끄러워지고 혼란만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추후에 입장을 정리하신다고하니 일단 기다리는게 좋아보입니다..
첫댓글 기사 제목이...;;; 이병훈이 그런말 한거처럼 제목을 뽑네요..
직접적으로 그런 말은 안했지만.....;;;;; 부모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다 아는 사실이라고 했죠... 즉 책임이 있다는 말에는 동의했다는거고요....
직접적으로..안했죠?? 그럼 아닙겁니다..그렇게 추측으로 하는건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수 입니다..이런 글 퍼는 것도 좀 아니네요..
제목을 저렇게 표현하는건 이병훈이 그런말을 한거처럼 보이는게 당연하죠..
내용을 보면 '두산의 책임이 제일 크다'라는 부분이 어디서 나왔는지조차 의문스럽네요.. 책임과 연관지을수 있는 내용인가요..;
어떤 생각으로 이 글을 퍼오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목과 내용이 이렇게 다르니 제목으로 클릭수 올리려는 일반적인 찌라시 기사로밖에 안보이네요..
예.... 자극적인 제목 부분은 이 글을 퍼온 제 잘못이니....;;;;; 제가 사과드립니다....;;;;; 근데 내용을 읽으면 기자가 소설을 쓰지 않은 이상...;;;; 고인의 부모는 임태훈보다 두산 구단에 더 분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병훈씨도 거기에 동조하는 멘트를 했습니다.... 즉 이병훈씨도 두산 구단에 책임이 있다는데 동조하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는 진실을 모릅니다... 일개 네티즌일 뿐이니까요.... 근데 업계 종사자가 이런 멘트를 했으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자극적인 부분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병훈씨도 결국엔 주변인이기 때문에 확실한 사항은 알 수 없습니다.
이병훈씨도 조심스럽게 애매한 표현을 썼는데, 동조했다고 판단하고 제목을 저렇게 표현하면 이병훈씨 본인도 굉장히 당황스럽겠네요..
설사 이병훈이 두산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 두산책임이라고 단정지어지는것도 아닌데, 그렇기때문에 이런 기사가 아쉽다는거죠..
이런 기사때문에 괜히 더 시끄러워지고 혼란만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추후에 입장을 정리하신다고하니 일단 기다리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냥 마지막 멘트가 너무 가슴 아플뿐입니다....;;;;;
책임이 있다는 말을 직접한게 아니라 어머님이 서운해하는 이유를 물으니 '야구인들이나 언록쪽에서는 다아는 이야기 아니냐' 했군요. 결국 자신도 묻어가는 이야기를 한거네요.
이병훈씨 입장에서 대놓고 두산이 잘못이다 라고 할순 없겠죠. 다만 누가 봐도 그런 늬앙스로 말을 하긴 했네요
이병훈씨 입장에서 대놓고 못할 이유도 없죠.. 평소에도 대놓고 싫어하시던 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