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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멍덕딸기
몽블랑 추천 3 조회 100 24.06.20 04: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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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05:06

    첫댓글 꽃대가 땅바닥을 향한 멍덕딸기 감사히 봅니다

  • 24.06.20 06:34

    설악과 만항재 탐사길에서 만난 기억이 있는
    명덕딸기네요
    열매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6.20 06:59

    멍석이 오타난줄..ㅎㅎ
    멍덕딸기도 있군요
    유심히 바라봅니다

  • 24.06.20 07:07

    아하...멍석으로 읽고 있네요.제가.
    딸기가 열리나요?
    따먹을 수 있으려나요?

  • 24.06.20 15:01

    익으면 따먹고 싶어지는 멍덕 딸기죠

  • 작성자 24.06.20 07:28

    멍석딸기도 곰딸기도 아닌 멍덕딸기입니다~^^

  • 24.06.20 15:01

    @몽블랑 ㅋㅋ

  • 24.06.20 07:48

    아...그렇게 구분이 되는군요. 귀한 모습을 덕분에 자세히 보며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6.20 10:32

    고산에만 사는 친구로군요.
    만나기 힘든 멍덕딸기 고맙게 감상합니다.

  • 24.06.20 11:56

    또하나 배웁니다

  • 24.06.20 13:12

    저번 일요일에 만항재에서 봤습니다.
    멍덕딸기 즐감합니다.

  • 24.06.20 15:26

    털복숭이 멍덕딸기 익은 모습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24.06.20 18:57

    자세히 보고 담아주어야겠군요.
    감사히 봅니다.

  • 24.06.20 20:11

    고산에 사는 아이라 털을 많이도 달고 있네요.
    열매도 맛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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