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60207)
성경 : 데살로니가전서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복이 복인줄 알아야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이 선하시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복이 복인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고난이 불평할 때는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감사할 때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나쁜 것을 주셨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은 고난이라는 포장지로 감싸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장지 안에는 엄청난 선물이 들어있는데 껍데기만 보고 마음에 안든다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서야 되겠습니까? 항상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확신하기에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종은 울려야 종이고, 노래는 불리워야 노래며, 사랑은 표현할 때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토록 기도하며 기다리는 축복은 감사할 때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업, 자녀, 직분, 직장이 분명히 좋은 것이지만 원망하고 불평하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고 재앙입니다. 그러나 내가 깨닫고 진정으로 감사하면 비로소 온전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상황이 불평 불만이 될 수도 있고 감사가 될 수도 있는데 내 생각의 틀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내 삶이 더 피폐해집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나면 이전의 삶이 얼마나 좋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우매한 자는 그래도 깨닫지를 못하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답답해 하시겠습니까?
낡은 신발을 신고서 불평하고 있는데 양다리가 없는 사람이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모습을 보게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내가 불평하고 있는 것들이 어떤 사람에게는 평생에 가지고 싶어서 기도하는 것들입니다. 원수같은 남편, 속 썩이는 자녀,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사업체 등 누군가는 지금도 애통하며 그것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닫혔던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고, 우리 인생을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 열받으라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감사하면 황무지 같은 우리 인생에 은혜의 단비가 내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