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낙연이야 원래 무존재감이었다</p><p> </p><p>호남안배로 국무총리로 대권후보 된거고</p><p> </p><p>본인 나이생각했을 때 다음 대선말고는 기회가 없을거라 생각했을거고</p><p> </p><p> </p><p>조응천은 원래 계속 그랬고</p><p> </p><p> </p><p>이원욱은 정세균계로 본인지분과 정세균의 대권도전기회기 오길바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는데</p><p> </p><p> </p><p>김종민은 왜 민주당과 이재명에 반기를 들까요?</p><p> </p><p>조국의 디케의 눈물보면 조국은 김종민에 매우고맙다고 할 정도로 조국사태때 적극적으로 조국에 대해 변호할 정도인데...</p><p> </p><p> </p><p>본인의 삼선도전을 보장해주지않아서 일까요?</p><p> </p><p>정치라는데 생물이고 이번에 안되더라도 담에 될 수도 있는건데..</p><p> </p><p>명분없는 3지대 길을 외치는 저들이 좀 한심해 보이네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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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현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하면 전 논산시장 하던 사람한테 지니까 나온 거죠. 어떤 여론 조사를 해도 경선에서 거의 더블 스코어 차이로 지는데다가 본선 경쟁력도 여당에서 나온다고 일컬어지는 박찬주(공관병 학대한 그 사람 맞습니다)나 피닉제에게도 오차범위 내에서 간당간당하게 업치락하는 지지율이 나오는 마당이고요.
경선이든 본선이든 경쟁력이 떨어진 현역이 높아진 이름 값이 아까워서 한 번 더 하겠다는 욕심에 탈당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니 소위 정치하는 빠꾸미들이 이 사람과 다른 두 양반이 만드려는 정당 주변으로 사람이 안 모이죠.
첫댓글 현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하면 전 논산시장 하던 사람한테 지니까 나온 거죠. 어떤 여론 조사를 해도 경선에서 거의 더블 스코어 차이로 지는데다가 본선 경쟁력도 여당에서 나온다고 일컬어지는 박찬주(공관병 학대한 그 사람 맞습니다)나 피닉제에게도 오차범위 내에서 간당간당하게 업치락하는 지지율이 나오는 마당이고요.
경선이든 본선이든 경쟁력이 떨어진 현역이 높아진 이름 값이 아까워서 한 번 더 하겠다는 욕심에 탈당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니 소위 정치하는 빠꾸미들이 이 사람과 다른 두 양반이 만드려는 정당 주변으로 사람이 안 모이죠.
민주당의 비주류였던 이재명이 당대표가되고 주류가되는게 꼴보기싫은거죠.
원래 자기네들이 주류였으니까…
원래 지역적으로나 지난 대선주자 시절부터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람이었어요. 대선 주자로 경쟁하던 이재명 쪽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같이한 다른 사람들이 있는거고.. 현 시점에서는 라인이 끊어졌고 그 결과 이렇게 되버린거죠 뭐
해찬옹이 말씀하셨습니다. '대선 때는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약간 간다'
이제는 선거 때 멀쩡한 사람도 맛이 많이 간다고 볼 수 있겠네요. 본인 밥그릇 뺐기는 마당이니.
공천이죠 뭐...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얼마든지 변할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