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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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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저한테 계속 이모부가 치근덕거립니다
로또1등당첨됐습니다 추천 0 조회 12,830 23.07.18 00: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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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18 02:02

    으악

  • 23.07.18 00:34

    와 더러워 짜증나

  • 23.07.18 00:39

    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친척오빠가 성추행하고 사귀자고 했던거 성인되서야 용기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엄마왈 “니가 예민해서 그래~ xx이 성격이 원래 친근하잖니” 팬티손에 손넣는게 친근한거구나 ㅎ 진짜 눈물 나왔자나 ㅎㅎㅎㅎㅎㅎ

  • 23.07.18 00:38

    .......? 뭐야 미친거아니야???

  • 23.07.18 00:42

    ....????? 내가 잘못본거야?
    뭐 그런 ... 아...

  • 23.07.18 00:48

    ㄴ친척오빠랑 같이 가족여행가자고 하길래 내가 싫다고 한거임 ㅠㅠㅠ 그래서 나만 또 사회부적응자 만들길래 ㅋㅋㅋ 20년만에 얘기했더니 나만 또 예민러취급 ㅎㅎㅎㅎ 6살때부터 성추행하고 중딩때는 사귀자는 친척오빠랑 어케 여행을 가요….. 지금은 그오빠가 결혼해서 딸도 낳았는데 밥먹을때 꼭 나옆자리에 앉고 장난치는척 허벅지 터치하고 하…

  • 23.07.18 00:55

    @10센치해져 에엥????아직도????그거 병신미친새끼 아냐;;;;

  • 23.07.18 00:47

    모르는척하는 엄마들 많음 ㅎㅎ ....

  • 23.07.18 00:50

    222222엄마가 더 이상해

  • 23.07.18 00:55

  • 23.07.18 01:03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가족들이 더 역겨움 ㅠㅠ 어떤마음인지 짐작도 안가네....0

  • 23.07.18 01:16

    엄마들 대체 왜 모르는 척 해..? 댓글이 더 충격

  • 23.07.18 03:18

    흐린눈 가정 깰 용기 없으니까

  • 23.07.18 03:18

    미친엄마들 많네 시발

  • 우리 엄마같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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