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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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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상견례 전 남자친구 어머님을 뵙고 헤어졌습니다.
로또1등당첨됐습니다 추천 0 조회 16,399 23.07.18 00: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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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8 00:32

    첫댓글 우웩 아들 낳으면 다 저러나보네

  • 23.07.18 00:33

    결혼 안 해서 다행이다

  • 23.07.18 00:33

    잘했네

  • 23.07.18 00:34

    상황판단 개빠르시다!! 축하합니다

  • 23.07.18 00:35

    웩 마마보이... 잘했네

  • 23.07.18 00:53

    결과가 좋네

  • 23.07.18 01:05

    나도 겪어본건데.. 남친 엄마가 걍 터프하고 상대한테 살갑게 못 하는 성격인갑다하고 이해했거든?근데 그 뒤의 행보가 날 아주 개무시하더라
    아들은 당연히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엄마편이고 오히려 나를 예민한 사람 취급했지 저런거 미리 눈치채는거 부럽다..

  • 23.07.18 01:22

    싸가지가없누

  • 23.07.18 01:32

    남자도 알걸 모르는척 하는거 뿐이고 ㅋ 저걸 못알아채면 사회생활 할수있는 지능이 아님

  • 23.07.18 01:50

    어머님 축하합니다
    아들 멍청하게 키우신 덕분에 평생 끼고 사실수 있으시겠어요^^

  • 23.07.18 05:55

    쌍놈의 집안인가

  • 23.07.18 08:38

    남자들이 눈치 더 빠름ㅋ 일부러 편했지?라고 하는거야 가스라이팅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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