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조지아뉴스)
1. 강화 개농장에 방치된 다수의 개들이 발견됨
2. 그 중 2마리를 활동가가 구조하여 임보처라도 구해보려 글을 올림
3. 한마리가 관세청에서 마약탐지견 8년 활동 후, 입양됐으나 실종되었고, 강화에서 입양자가 6개월째 간절하게 찾고있던 아이라는 것이 밝혀짐
4. 전단지에 목줄색깔도 기재해뒀으나 개농장 주인은 목줄도 교체함
전국 개농장에 얼마나 이런 애들이 많을지
잃어버린채 주인이 간절하게 찾고 있거나, 개장수가 훔친 주인있는 아이들..
강아지 다행이다 ㅜㅜㅜ하 진짜 개장수들
소유권 포기는 받앗지만 갈 곳이 없어서 아직 저기 있는건가 애들 ?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개장수 인간도 아님 다 사형시켜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장수는 지 업보를 어떻게 돌려받으려고 저러는걸까... 자기가 안받으면 지 자식들 손자들에게 다 돌아가는데 하늘이 안무섭나 정말 저 생명들은 정말 인간만을 위해 살다가는게 너무 슬픔 진짜
와…
진짜 미친것들아 와 이거는 도대체 어떻게 와 세상에
아이고 ㅠㅠㅠㅠ천만 다행이다
아 시바 짖짜 개열받아 개장수 처벌해
저거 처벌 안되나???
반려동물은 법적으로 사유재산이지 않나? 그럼 절도잖아
역겨워
꼬동 유행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씨발 진짜 저새끼들 갈갈이 찢어서 죽여버리고싶네
개빡치네 미친거아냐?
더러운 쓰레기 개장수들 싹 다 가죽 벗겨 찢어서죽여버리고싶다
죽어버려
고통스럽게 뒤져 제발..
헐 어떡해 제발 죽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