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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고등학교9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개인사진◎ 아 그리운, 나의 고향 그시절 의 공북 초등학교 사진 !
洪 成基(운영자) 추천 0 조회 126 08.06.08 11: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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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8 12:50

    첫댓글 아름다운 추억이구려. 혹 고교때도 개근 하셨는죠?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10 10:03

    넘 사람을 시험에 들지말게 하옵소서 ! 서울은 공기와 물이 좋치 않아서리 쉽지 않더구이다.

  • 08.06.08 14:09

    성기친구 대단하구만 ㅎ 어쩌면 그렇게 이몸하구 비슷한 국민학교 생활을 하였는지 몰겠구만 .ㅎ 6년 개근한것을 빼고...

  • 작성자 08.06.10 10:08

    전기도 없는 호롱불로 밤을 지새고 오직 밤하늘의 북두칠성으로 서울을 방향점치던 그시절 이엇지요.윤식님 은 나보다도 더 오지엿음에(경남 거창, 지리산 산기슭) 대충은 이해가 됩니다.

  • 08.06.08 23:23

    좋은 추억 가슴에깊이 묻어두시게~~~ ^&^

  • 작성자 08.06.10 10:10

    고마우신 말씀 입니다. 추억은 한장의 시로 남는것 이지요.

  • 08.06.09 09:49

    조용하고 아름다움을간직한 추억에학교사진 잘보았습니다. 마음속에 잘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06.10 10:10

    재영친구님 내 이리 촌놈인줄 예전엔 미쳐 몰랏지용 ?

  • 08.06.09 16:42

    역쉬...성기는 성실맨! 그러니까..그 곳 코리아나호텔에서 글케 오래 근무하지!

  • 작성자 08.06.10 10:13

    어쩌면 그말이 맞는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론 미련 스러운것 이것지요 !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시절은 다시 올수 없는 한장의 시 로만 남는가 봅니다.

  • 08.06.10 12:25

    그리움의 모교 모습 이겠구려..... 청정 지역에서 태어 나서 한양의 코리아나 호텔 지배인님이 되셨으니..... 청원군에서 용이 나셨구려 ㅎㅎ^^

  • 작성자 08.06.11 17:00

    그리 평가를 해주신다니 감사하기도 하지만 혹 날 놀리려 한말은 아닌가요 ? 예전대로라면 뒷말이 맞을테구 현재의 청암시이님의 마음은 잘 못 읽어서 좋은쪽으로 읽어야 할것인지 아닐지 진심은 어떤것인지요?

  • 08.06.23 03:16

    정겹다~

  • 12.09.04 06:49

    한없이 서럽던 그 옛날 그 시절를 보니 ...나는, 지금도 눈물이 핑 돌아, 마음이 울쩍하여, 굶주림과 허기짐에 지친 나날들..., 여름이면 감자 겨울이면 고구마로 하루하루가 배고픔으로, 보리밥에 찬밥이 부족하여 견디기가 힘들었던 옛 시절를 ,,,지금까지 굶어 죽지 않고 내 자신이 살아 있음에 기적입니다. 그래도 정원선생께서는 그때나 지금은 물론 감히 비교 할 수 없을만큼 넘 앞으로만 더 한참을 높은 곳으로 이시니 ... 지금도 나는 살 맛을 모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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