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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베트남!
 
 
 
카페 게시글
‥‥【질문○게시판】 Re: 하노이에는 왜 자살,살인사건,소매치기,강도,도난이 많은가요?
Blue오션 추천 0 조회 7 09.04.07 12:1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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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04.07 13:00

    첫댓글 한국에서는 누가 요즘에 현금 들고 다니나요? 교민들중에 현금 안들고 다니는 사람있나요? 6개월 또는 3개월마다 방값치뤄야 해요.온라인 입금도 안되고,저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돈을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한국 어느 동네 사셨다가 오셧나요?안산에 사셨다가 오셧나봐요.

  • 작성자 09.04.07 15:37

    베트남에서 현찰을 싸들고 다니세요?? 은행은 뒀다가 국끓여 드실겁니까? 은행에 입금이 안된다고요? 어디 은행에서 입금을 안시켜줍디까? 저는 쓸만큼만 현금 들고 다니거든요... 답답한 핑계는 그만대세요.. 그냥 베트남 정부에 탄원서라도 제출하시지 그러세요... 어느 나라건 외국인은 소매치기의 표적이 됩니다.

  • 익명
    09.04.07 13:05

    님은 평생 베트남에서 살면서 그런일 당하지 않기를 바래요.당해서라도 베트남탓하지 마시고 본인탓만 하세요.

  • 작성자 09.04.07 15:43

    저는 그런일 안당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저 한국에서 들어올때 미화 7천불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온 바로 다음날 우리은행에 가서 통장 개설하고 입금했고요..... 말도 안되는 핑계대지 마세요.. 입국카드를 안가지고 가셨거나... 7천불이 초과되서 입금을 안받아주겠지요..

  • 익명
    09.04.07 18:32

    7천불이 초과되면 안받아줘야 되나요? 머리가 없나요? 7천불까지 입금을 시키고 나머지는 안된다고 하고 다른 가족 이름으로 개설하면 되요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그런데,그렇게 하지 않았답니다.말도 안되는 논리로 답글 달지 마세요.엄연히 이런분이 하노이에 찾아보면 여럿이 나옵니다.단,한명도 나오지 말아야 되는데요

  • 익명
    09.04.07 18:37

    당연히 입국카드 다들 가져가셨어요.그리고,입국카드 없어도 여권에 입국날짜 찍혀 있잖아요.그걸 참고 삼아서 저금 시키면 되잔아요.그런 여유도 없는 곳이 베트남이에요.간혹 입국카드 분실한 분들도 있는데 말이에요.입국카드 없다고 안받아주면,그 돈들고 다니나요.그것도 베트남에서요.베트남에서 사실만큼 사신분이 .

  • 익명
    09.04.07 18:45

    어느나라건 외국인은 소매치기의 표적이 됩니다.그 이후의 과정이 다르고요.과연 베트남말고 어느나라에서 자국의 은행에 저금을 못해서 큰돈들고 다니다가 변을 당하지요.그리고 그 이후의 상황이 아주 다르지요.알면서도 안잡는 거와 모르면서도 못잡는 거랑요.베트남 경찰이 몰라서 못잡나요.경찰국가 베트남이 ....

  • 작성자 09.04.08 10:35

    도대체 질문자님 당신이 원하는 답이 뭡니까? 베트남은 무법천지 악의 소굴이라는걸 나타내고 싶으신거에요? 도대체 입금 못시키셨다는분 연락처좀 줘보세요.. 정당한 사유로 인해 입금 못시켰다면 제가 돈 다 물어드리지요..

  • 작성자 09.04.08 10:38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우는건 당신이에요.. 신고안된 외화를 은행에 입금한다는거 자체가 불법입니다. 은행에서 불법자금을 맡아줘야 하는 책임따윈 있을 필요가 없죠.. 당신이 원하는 대답은 하노이 여자들은 다 강간당하고.. 세옴타면 다 죽여야 한다는거겠네요..

  • 작성자 09.04.08 10:42

    당신 논리대로라면 한국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이 매일 일어나는군요.. 여자들은 때로 강간을 당하고... 교육을 비관한 청소년 자살소동은 매일 일어나고 우리나라도 소매치기 못잡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나마 CCTV에 찍혀서 잡는경우 가끔있지만. 한국에서 일터져서 경찰서 가봤습니까? 한국경찰은 네네 하면서 잘해줄거같죠?

  • 작성자 09.04.08 10:45

    한국에서 미결로 남는 사건이 한두개인줄 아세요? 억울한 사건들 허다합니다. 같이 말통하는 나라에서도 그정도에요.. 말 안통하는 타국에서 그정도는 감안 안하시고 내집 안방처럼 편히 사시려고 했어요? 그건 도둑놈 심뽀죠.. 당신같은 사람 보면 화가납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면 무조건 태클걸고 보는사람..

  • 익명
    09.04.09 19:25

    하노이 한인회 가서 물어 보세요.하노이 외환은행,우리은행가서 물어보세요.돈 입금 못하시고 돈 잃어 버린분 바로 알려 드릴꺼에요.그리고 가서 님이 말씀하신대로 다 물어주세요.님이 다 물어주셨다는 소식 들리면 이 글 삭제하고 이 사이트에 글 안남길께요.

  • 익명
    09.04.09 19:29

    그리고 저 또한 님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제가 이 글에 없는일을 지워서 올려놓은 건가요.무조건 과대포장하는 분들 보면 많이 화가나요.베트남에서 베트남사람들을 상대로 먹고 사니나요.아니면 한국사람 상대로 먹고 사시나요.저는요 한국사람 상대로 먹고 살 생각없어요.한국의 미사건이 남

  • 익명
    09.04.09 19:32

    는 것은 그래도 한국의 경찰이 최선을 다햇지만 미결로 남는거고요.베트남은 돈이 안되면 경찰이 안 움직이는 것 베트남사셨으면 당연히 아시잖아요.충분히 잡을 능력이 있는데도 안 잡는 거와 잡을 능력이 없는데도 못잡는 거는 천지 차이에요.저가 놀부 심보라면 님은 무슨 심보예요?베트남 심보인가요?

  • 익명
    09.04.09 19:50

    7천불이하는 엄연히 은행에 맡길 수 있는 우리국민의 권리에요.저는 베트남은행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어요.베트남에 있는 한국은행에 대해서 말했어요.그 작고 생명같은 돈을 번번히 맡아 주지 않았어요.관리직원들이 한국사람이에요.님과 같은 한국사람이에요.

  • 익명
    09.04.09 21:50

    이곳에서 돈잃어버린 다음 다시 찾으신 분 있으시나요.빽있는 분 말구요.우리나라는 가끔이라도 잡지요.베트남은 가끔이라도 잡나요.잡을 생각이 없지요.우리나라 경찰 소매치기들 눈에 보이면 잡아요.이곳에서는 일반 시민들도 누가 소매치기인지 알아요.그래도 안 잡아요.한국에 경찰서 무지 많이 다녔어요.우리나라 경찰

  • 익명
    09.04.09 21:54

    최선을 다해서 범인을 잡아요.베트남 경찰 그런 모습 교민들 중에 본적 있나요? 안 그렇잖아요.제발,논리적으로 제대로 말씀하셨으면 좋겠어요.베트남어도 중요하지만 먼저 우리 말인 한국말부터 배우셨으면 해요..그리고 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님이 주장한 것과 다르니 그런인들이 있엇는데도 태클거는 것 저이상이에요

  • 작성자 09.04.10 16:54

    그리고 제가 왜 은행을 찾아다니면서 명단을 접수해야하나요.. 댁이 그 이야기를 들었다면서요.. 그럼 그분들 수소문해서 찾아오라고 하세요.. 돈 잃어버린건 매우 안타까운일이지만... 본인들이 부주의 한건 인정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저 한국에 송금할일 있으면 출장자들 통장개설해서 입금시키고 돈 한국으로 송금합니다

  • 작성자 09.04.10 16:56

    합법적인 절차로 입금이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요... 왜 청와대에 신고하시죠.. 아니면 금감원이라도... 합법적으로 7천불 미만 입금이 안된다고.. 고발하시면 되겠네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 가지고 글 쓰지 마세요.. 더이상 당신글에 대답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 작성자 09.04.10 17:05

    그리고 글을 쓰시려면 피해입는 한국인들에게 한국국민으로써 보호받아야할 권리를 이야기 하셔야죠.. 한인회나 대사관을 탓하고 나서 베트남정부를 탓해야 하는게 옳지 않겠습니까? 대사관에서 조차 잃어버린돈.. 추방당하는 한국인에 대해서 보호를 안해주는데 타국정부가 콧방귀나 뀔까요?

  • 익명
    09.04.10 23:53

    합법적으로 입금이 되는데도 불구하고요, 요근래에 베트남에 들어간 분들이 하노이에 있는 외환은행이나 우리은행에서 입금을 못시키고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렸다는 분이 여러명 계셔요.이것을 개인부주의로 돌리기에는 무리한 어법아닌가요? 발빼지 마시고 님이 말씀하신대로 자유게시판이나 베트남 관련사이트에 글올

  • 익명
    09.04.10 23:58

    서 직접확인해 보세요.그분들한테 연락이 오시나 안오시나요.제가 주워들은 것 엄청나게 많아요.그 중에서 대략적인 것만 올린 거예요.그리고 님과 제가 주고 받는 글을 통해서 아실분들은 파악하실거예요.님과 같은 자기중심적인 한국분들이 유독 베트남에 많다는 것을요.말이 안되는 일들이 버젓이 이것 말고도 많이 일어

  • 작성자 09.04.11 12:39

    말이 안되는일 저도 겪을만큼 겪었지만.. 당신같이 비관적이지는 않습니다. 어느새 당신은 추측하던 이야기가 이제는 정당한 사실화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타국생활이 한국에서 생활하는것 만큼 그리 호락호락한건 아닙니다. 말도안되는 행정절차와 싸워야 하고.. 부당한 대우도 이겨내야 합니다.

  • 익명
    09.04.11 00:02

    나는 것을 거의 3년식이나 사시면 당연히 아실텐데요.제가 비록 1년 조금 넘게 베트남에 있어도 아는 사실을요.제발요.말로만 하지 마시고 돈읽어버리고 지금 고생하시는 분들 도와주실 생각 좀 하세요.남의 일이 아니라고 눈뜨고 그냥 보고있는 특성은 베트남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특성이예요.

  • 작성자 09.04.11 12:44

    그리고 저와 님이 주고받는글이라.. 님은 아이디가 비공개고 저는 공개군요.. 당신은 한국에 있고 저는 베트남에 있고... 당신은 주워들은 이야기고 저는 경험한 이야기고.. 당신은 1년 경험하고 한국에 가셨고.. 저는 지금 3년째 경험을 했고요.. 중요한건 제가아는 여자 후배들 그 누구하나 강간당한적이 없네요..

  • 익명
    09.04.11 00:08

    그리고 그 골프채 사셔서 골프치고 다니실 돈으로 주위에 있는 어려운 한국사람들 좀 도우면서 사세요.한국이든 베트남에 있는 한국사람이든 골프치러 다닐 여유있는 사람 얼마안되요.님처럼 골프 할정도로 여유로운신분이야 은행에서 알아서 해주었을 껄요.저는 일반적인 한국사람이 겪는 베트남에서의 일어난 일을 정리

  • 작성자 09.04.11 13:16

    돈이 없어서 중고 골프채 구입하는거에요... 그나마 컴터 팔아서 골프채 구입하려고요.. 댁이 한국에서 별다방커피 한잔 마실돈이면 여기서는 한시간 골프를 칠수 있네요.. 어쩌나요.. 저 돈 없어서 아직 필드로 머리올리로도 못갔거든요... 별로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정말 심심한 하노이라서 운동삼아 하는건데...

  • 작성자 09.04.11 13:18

    그리고 저는 돈이 없어서.. 살아생전 별다방에서 커피 한잔 못마셔봤어요... ^^ 그나마 중국, 베트남등으로 주재원 파견 다니는게 행운이네요... 저렴한 가격에 고급 스포츠를 즐길수 있으니까요... 한달에 한국돈 10만원 정도면 여기서는 골프 충분히 즐깁니다. 필드 나갈 욕심만 없앤다면요... 아시겠죠?

  • 익명
    09.04.11 00:08

    한거예요.

  • 작성자 09.04.11 11:25

    어쿠 제가 쓴글들을 조회를 해봤나보네요... ㅋ 결국 꼬투리 잡으신게 골프군요... 억울하시면 베트남와서 배우세요.. 한국은 비쌀지 몰라도 여기서는 댁이 피씨방에 앉아서 4시간 두들길시간이면 1박스이상은 칩니다. 자꾸 주워들은 이야기 하지 마시라니까요. 제가 뭐 대단히 돈이 많은 사람인줄 생각하시나본데..

  • 작성자 09.04.11 11:26

    저 그냥 베트남에 주재원 파견나온 사람이에요... 특히 재무쪽 업무 맡고 있어서 은행 행정절차는 댁보다는 더 많이 알듯 싶네요... 한국과 송금관련.. 주재원들 입금관련등등... 경험과 주워들은 이야기 어느게 맞는지 그건 댁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그리고 후다를 까시려면 제대로좀 까세요..

  • 작성자 09.04.11 11:29

    다른 글들도 조회좀 해보시고요... 당신이 적은글을 수정을 하시던가.. 죄다 들은이야기.. 뭐해서 들었어요.. 뭐해서 들었어요... 이렇게 들었어요.. 베트남에서 1년 생활하시면서 직접 소매치기 당하신적.. 베트남사람에게 두들겨 맞은적은 없으신가봐요..

  • 작성자 09.04.11 11:31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폭행에.. 소매치기에.. 또 대사관과.. 은행의 부당한 대우를 듬뿍겪고 한국으로 들어가셨어야 맞는것인데.. 어쩌나요 저는 아직까지 그런경험은 안당해봐서... 작은금액이지만 저도 소매치기는 당해봤네요... 지금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것은 당신이 적은글과 취지가 안맞아요.. 그건 알고 있으세요?

  • 작성자 09.04.11 11:33

    댁의 글은 베트남 치안상황.. 베트남에서 겪는 한국인들의 불평등을 이야기 하신것 같은데.. 지금 당신이 댓글놀이는 완전 삼천포로 빠진것이거든요.. 댁의 댓글은 한국인들을 등쳐먹는 한국인들을 비판하고 싶으신건가봐요.. 그건 전혀 베트남 정부 베트남 관공서와 상관없는이야기인데...

  • 작성자 09.04.11 11:42

    그리고 글을 쓰시려면 절대로 추측을 해서 글을 쓰지 마세요.. 그리고 베트남에 1년 사시면서 많은걸 보고가셨네요... 아니 댁의 주변에는 참 안좋으신분이 많으셨나봐요... 그리고 댁의 주변에 돈 소매치기당하셔서... 주위의 도움으로 생활하시는분이 계시면... 깔끔하게 포기하시고 한국으로 들어가시라고 부탁하세요..

  • 작성자 09.04.11 11:44

    큰 포부를 가지고 베트남에 발을 디디셨는데... 소매치기에 의해서 하루아침에 그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픔은 충분히 골백번 이해를 하지만요... 여기 계시는분들도 참 힘들게 일하시면서 버시는 돈이거든요... 잠깐 신세야 한국인의 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는건 엄연한 피해입니다.

  • 작성자 09.04.11 11:45

    이억만리 타국에서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 사람들 데리고 정말 피터지게 싸워서 돈을 버시는거거든요....

  • 작성자 09.04.11 12:31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확실히 하자면 "위에 말한 것들이 사실이라면,베트남의 치안이 좋은 것은 아니죠?" 이렇게 위에 적으셨네요.. 사실이라면.. 이라는 단어는 어느때 써야 옳은건지도 한번 문법공부를 해보시는것이.... 확인도 안된사항들을 님께서는 댓글을 달때마다 확신으로 바뀌시네요...

  • 작성자 09.04.11 13:25

    이제 이 댓글놀이 좀더 하면... 이제 경험이라고 우기시겠어요... 그러기전에 쓰신글을 살짝 고치시는게... 좋겠어요... 들었어요가 아닌 제 경험입니다로... 그리고 지금 한국에 있다고 말하지 마시고.. 베트남에 있다고 고치시고요... 한국에 있다고 하면 글에대한 신빙성이 별로 없잖아요... 알겠죠?

  • 작성자 09.04.11 13:31

    자꾸 자기 의견과 안맞다고 비꼬시니.. 저도 좀 많이 비꼬네요... 중요한건 댁은 들으신이야기고.. 저는 현재 여기서 경험을 하고 있는겁니다.

  • 작성자 09.04.11 13:39

    이제 진짜 진짜 댁의 글에 답변 안달께요... 소모적인 논쟁에.. 손가락만 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이려고 하네... 쩝... 일 합시다..

  • 익명
    09.04.11 14:07

    더 이상 님이랑 댓글 주고받는 것 너무 피곤해요.저 학교컴터로 공짜로 인터넷 하고 다니고요.자판기커피 마셔요.은행에 저금안되서 돈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린신분한테 이상한소리 그만하시고 님이 앞에 말씀하신대로 잃어버린돈 도와주셨으면 해요.그럼 누가 입으로만 지껄이는지 글 읽는 분들은 알거예요.

  • 익명
    09.04.11 14:11

    그리고 본문에 써놓은 이야기가 하노이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이야기인가요?없는 이야기만 저가 지어서 만든것은 아니지요.그리고 그런 마인드가지고 외국생활하시면 큰일 날수도 있어요.님과 같은 분이 큰일 제대로 한번 당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한국 분 늘 조심하시고요.저요.이곳에서 하노이에서 생활할돈 만들고 있어요

  • 익명
    09.04.11 14:13

    저가 하노이갔을 때 님은 다른곳에 계시거나 서로 안만나길 소원해요.한국 사람끼리 하노이에서 다툼일어나도 우리 영사 개입못해요.참으로 한스러운 현실이에요.범죄인 인도협정및 경찰에 관한 협정이 전혀 맺어지지 않는 나라에요.일 저지르고 잡히기전에 그나라 떠나면 그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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