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쓰게된것도 저의 주위 한국분들이 넘 많은 분들이 실패한것과 소수의 성공자들을 지켜본과정에 적은 글입니다.
첫째
1.인력 단가계산에서 진다..
대부분 한국분들을 중국서 움직이면서 통역하나는 대부분 데리고 움직인다. 비록말이 통하지 않아 그럴수소 있겠지만 통역의 봉급은 회사 경비에서 지급된다. 한면의 통역 봉급이 1000위안이라고 계산하면 통역한명에게 쓰이게 되는 돈은 2000위안 입니다. 1000위안은 봉급이고 나머지는 교통비, 숙식비, 사무실경비(통역한명이라도 책상앞에 있으니깐요.). 통신비. 등 기타 잡비입니다. 한명의 직원더쓰면 지출이 많아지는거죠. ( 말빨리 배워야 겠네요!!).
2.집적 생산단가에서 진다.
모든제품들은 부속들로 조립되여 생산되였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 생산 업체에서 중국내에서 생산된 경쟁력 있는 푸품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항상하는 예기가 중국 제품의 질이 나쁘다가 입가에서 떨어지가 바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신의 무능은 생각하지 못하고 중국만 욕한다. 중국서 20세기 80년대 전에 이미 핵폭타을 제작했으면 21세기에 이미 우주선을 만들어 발사 성공했으며. 지금은 이미 전세계에서 누구나 인증하는 세계의 제조공장인데 무엇이 없겠습니까? 지금의 중국은 중국사람 조차 중국에서 어떤 좋은 물건이 나오는지를 모를 처지에 당했습니다. 어떻게 직원 몇명. 중국을 잘알지도 못하는 소위의 중국통의 말만밑죠? 밑는 자체가 어리석죠.. 그래서 항상 한개 분야의 전문가가 되십시요(중국서 한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그래도 3년을 걸릴껄요.). 중국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3.마케팅에서 진다.
중국은 현재 큰 브랜드를 제외한 제품들은 운영 체계가 없는 상태 입니다. 개혁개방이래 중국은 시장경제의 고도 발전과정에 많은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 판매하세요.
아시다 싶이 중국에선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돈 만되면 어떤제품이든 가격에 맞게 만들어 줍니다. 연해 지방의 공장주들이 항상하는 예기는 합리적이여서 존재하는 것이아니구 존재하니까 합리적인적인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면 내가 1위안짜리 아이스크림을 팔아 돈이 안되니. 90전 짜리 만들어 주세요. 하면 아이스크림 공장에선 예전보다 작은 90전짜리 아이스크림 만들어줍니다.
굳이 자체 브랜드를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기없들이 어리석어서 OEM생산을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내에서는 어느정도의 회사규모에 이미지를 같고 있는 제품이지만 중국선 듣지도 못한 브랜드입니다. 한국서 좋은 제품 중국인들이 써보기 전에는 믿지 않습니다. 여기는 중국입니다. (한국서 그렇게 좋은 제품 외 한국서 안팔구 중국와 고생하면서 팔죠?) 광고만 밑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서는 큰돈이라고 생각되여 중국에 광고비 쏟아 붇지만 중국면적은 한국의 수십배 인구두 수십배. 중국방송사 수백개. 신문사가 수천개입니다. 본사 팔아먹어 광고 때려두 모든 중국인들이 들을수 있을가 말까 입니다.
방법은 두발로 뛰어서 시장개척하는것입니다. 제가 원래 근무한적 있었던 상해회사 2000년 회사 건립시 회사 자본금이 200만위안에서 2003년도에 회사자본금 1600만위안에 월 판매액이 1000만위안으로 발전했습니다.
회사 커지고 자금력있으면 브랜드는 자연적으로 창조됩니다.
4.중국 정책을 모른다.
한개 기업을 움직이며 중국정책을 모르면 회사 문닫을 날과 멀지 않습니다.
중국 현행 회사 경영법에 의하면 회사 부가가치세는 17%입니다. 기업 소득세는 33%입니다. 이것말구 회사 직원들의 개인 소득세. 의료보헙, 공상관리비. 이런것 다 내구 나면 회사에 남는 돈은 없습니다. 그렇다구 탈세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쪽으로 피해가는 길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합작기업 혹은 한국독자기업일경우 세금을 2-5년동안 면제 할수 있습니다. 소프트 회사일 경우 고신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면 회사 소득세를 면제할수 있습니다. 그리구 금방 중국진출인 회사일경우 될수록이면 중국정부에서 움직이는 인큐베이터에 입주하는것이 좋습니다. 인큐베이터에 입주시 세금 면제뿐만아니라 사무실까지 공짜로 얻을수 있습니다.
회사에 똑똑한 회계사 한명두세요. 많은 도움 될겁니다.
5.많은 분들이 말과 행동이 건방지다.
중국 진출한 한국분들중에 중국뙤놈. 중국놈.(심지어…….) 이런욕 해보지 않은 분 몇분되세요? 이런욕 나올적마다 제얼굴에 침뱉는 것이며 돌들어 제 발등치는 것입니다. 반짝 구두에 세련된 양복입구 선진국에서 왔다는 분이 어찌 이런 어지운 말쓰죠? (손해보는 자는 자신입니다.) 말한마디에 감정상합니다. 한 사람의 잘못은 욕할수 있지만 한개 민족 한개나라를 욕하지 마세요. 옆에듣는 사람까지 욕하는겁니다. (당연히 듣는사람도 속으론 당신을 욕하겠죠.)
중국서 우리기술이 세계최고다.
이예기는 꺼내지두 마세요. 세계몇개국가를 다녀봤고 중국 몇개곳을 가보고 이런예기하죠? 전 세계 기초공학분야에 한국이 몇개같고 있죠.. 만들어낸 제품은 다만 응용분야에서 혹시 앞선것이지. 중국이 카피할수없는 핵심기술을 장악한건 아니겠죠.?
우리 한국은 어떻게 어떻게 좋은데.
남집에 왔으면 남집이 좋다해야 주인이 듣기 좋아하지. 그런 돈두 되지않는 자부심 같춰서 뭐햐죠? 중국에 온 목적은 돈버는 겁니다.
직원들 탓하지 말구 직원 키워 제식구로 만드세요.. 누구나 할것없이 혼자서 될일은 없습니다. 그만큼 키워주구 도와주면 보답이 올겁니다. 열명을 3년 키워 한명건지면 평생수익이 될수 있습니다. 9명은 가더라도 수익입니다.
중국와서 예쁜아가씨만 찾는 식으로 돈좀더 주더라도 똑똑한 인재를 쓰세요. 예쁜아가씨 돈더주고 찾아 도움되는건 없지만 돈좀더 주어 똑똑한 인재쓰면 회사에 수익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첫댓글매우 유익한 글입니다. 글을 쓰신 분이 조선족이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본인이 지적하신대로 중국정부에서도 믿지 못하고 한국한테도 버림받았다고 하나, 본인이 지난 수년간 조선족 학생지도에 종사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조선족 중에 한국을 자신의 모국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남북분단이 원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조선족동포를 위해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진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연변과기대에는 수백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된 경우입니다. 하지만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을 결코 동포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냥 마지못해 같은 민족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
는 투고의 본질과 벗어난 부분이 되겠지만 본인이 마지막에 그 점을 강조했기 때문에 나오는 지적입니다. 아무튼 좋은 기고라고 생각하며, 또한 본인이 중국과 한국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점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미국의 교포들이 처음에는 한글을 안 가르쳤지만 지금은 모두 가르치고 모국과의 고리를 찾드시 조선족
사회도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통일이 될 떄를 대비해야 합니다. 조선족들이 모국으로 생각하는 북한은 지금 온주상인들이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점도 중국정부의 정책일 수 있지만 조선족들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중국정부는 결코 조선족편이 아닙니다.
이런 글들이 많이 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특히 4번 중국정책을 모른다 부분이 압권입니다. 중국에 와서 사업을 한다 하면서 중국정책을 모르다니... 크게 반성하였습니다. 민족성 운운, 동포의식 등등, 다 좋은데 본질은 글쓰신 분의 의도입니다. 이 글을 읽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93년 중국에 첫진출할때부터 느낌이 이렇게 똑같은 이야기를 여기서 또 보네요 저도 한 6년 북경에서 사업을 한답시고 했는데 언제 어디서나 내가 하기에 따라 상대방이 닥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은 본인이 학비를 내고 고생을 해봐야 아는 안타까움이 항상 함께하네요
다 좋은데... 중국정부에서는 왜 조선족을 믿지 못하나요? 그리고 한국정부에서는 조선족을 끌어 안고자 많은 노력을 하던데요... 그리고 조선족은 중국정부신뢰 하나요? 또 조선족은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나요? 혹시 돈벌 궁리가 있을때만 같은민족,,조국,, 이런것 찾지는 않는가요? 서로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어디가나, 못난사람들이 우쭐거리고, 자만하죠, 한국내에서도 쫄부들의 양태는 다알쟌아요? 중국와서도 그 작태이니,, 고생을 해봐야 알겟죠. 그래서 말인데 우리는 너무 보수적이고 국수주의적 교육을 받은 폐단인 것 같네요. 여긴 사회주의인민공화국인데.......뭘모르고 깝죽거리죠
1.인력단가? 많은 기업들이 통역쓰지 않습니다. 통역을 쓰더라도 다른업무를 같이 보게하지요(중국어가 무슨???) 2.생산단가?글쓴 님만 모르지요.. 많은 한국기업들이 최상의 부품 잘구해다가 저렴하게 쓰고 있어요.조선족보다 더저렴하게요 3.마케팅: 절대 중국인에게 지지않습니다.. 오히려 중국인의 사기,거짓말근성을 몰라서 돈 뜯기고 외상 못받아서 마켙팅에 실패 4.중국정책몰라?:중국정부에서 추진하는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는것이 최선이라고요? 훨씬많은 좋은 방법도 있지요.. 5.건방지다: 성공한 한국기업 엄청나게 많습니다..이젠 중국인이 건방지지요..돈좀 있다고..해외에 나가면 아주 문란한 중국인이 한국인을 훈계하네요
첫댓글 매우 유익한 글입니다. 글을 쓰신 분이 조선족이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본인이 지적하신대로 중국정부에서도 믿지 못하고 한국한테도 버림받았다고 하나, 본인이 지난 수년간 조선족 학생지도에 종사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조선족 중에 한국을 자신의 모국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남북분단이 원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조선족동포를 위해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진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연변과기대에는 수백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된 경우입니다. 하지만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을 결코 동포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냥 마지못해 같은 민족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
는 투고의 본질과 벗어난 부분이 되겠지만 본인이 마지막에 그 점을 강조했기 때문에 나오는 지적입니다. 아무튼 좋은 기고라고 생각하며, 또한 본인이 중국과 한국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점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미국의 교포들이 처음에는 한글을 안 가르쳤지만 지금은 모두 가르치고 모국과의 고리를 찾드시 조선족
사회도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통일이 될 떄를 대비해야 합니다. 조선족들이 모국으로 생각하는 북한은 지금 온주상인들이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점도 중국정부의 정책일 수 있지만 조선족들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중국정부는 결코 조선족편이 아닙니다.
조은 말슴 입니다...그러나 지금 한국 사업가 사이에는 조선족 말은 무조건 믿지 말라는 사고가 널리 퍼져 잇습니다. 물론 몇몇 사림이라 할진 모르나..이또한 원인 제공한 조선족에게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이러한 인식은 같은 동포로서의 동반 발전에 많은 장애 요인으로 나타 날겁니다. 모든 일에는 음과 양이 잇듯이 소수의 잘못만 가지고 모두를 평가 하지 않음이 좋을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꼭 다시한번 되새겨야 할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글들이 많이 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특히 4번 중국정책을 모른다 부분이 압권입니다. 중국에 와서 사업을 한다 하면서 중국정책을 모르다니... 크게 반성하였습니다. 민족성 운운, 동포의식 등등, 다 좋은데 본질은 글쓰신 분의 의도입니다. 이 글을 읽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93년 중국에 첫진출할때부터 느낌이 이렇게 똑같은 이야기를 여기서 또 보네요 저도 한 6년 북경에서 사업을 한답시고 했는데 언제 어디서나 내가 하기에 따라 상대방이 닥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은 본인이 학비를 내고 고생을 해봐야 아는 안타까움이 항상 함께하네요
다 좋은데... 중국정부에서는 왜 조선족을 믿지 못하나요? 그리고 한국정부에서는 조선족을 끌어 안고자 많은 노력을 하던데요... 그리고 조선족은 중국정부신뢰 하나요? 또 조선족은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나요? 혹시 돈벌 궁리가 있을때만 같은민족,,조국,, 이런것 찾지는 않는가요? 서로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어디가나, 못난사람들이 우쭐거리고, 자만하죠, 한국내에서도 쫄부들의 양태는 다알쟌아요? 중국와서도 그 작태이니,, 고생을 해봐야 알겟죠. 그래서 말인데 우리는 너무 보수적이고 국수주의적 교육을 받은 폐단인 것 같네요. 여긴 사회주의인민공화국인데.......뭘모르고 깝죽거리죠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서 왜믿지못하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 글 읽고 많은 한국인들 깨달았으면 합니다. 저는 요즘 깨달아가는 과정이라고 해야하나ㅎㅎㅎ...청도계시면 연락주십시요.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군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의 사업 을 영위 하는데 있어서...경험으로 느낀~도움을주는글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힘내셔요!
좋은 게시글에 인사를 남깁니다. 심사숙고해야지요....남을 탓하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조선족 직원 10년 데리고 있는 사람도 없고 10년 있는 조선족도 없지만 난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중국왔으면 한족을 써야 합니다. 말 금방 배우고 조선족과 분명히 다릅니다. 역시 중국인긴 하죠, 그래도 분명 조선족과 다릅니다. 분명히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1.인력단가? 많은 기업들이 통역쓰지 않습니다. 통역을 쓰더라도 다른업무를 같이 보게하지요(중국어가 무슨???)
2.생산단가?글쓴 님만 모르지요.. 많은 한국기업들이 최상의 부품 잘구해다가 저렴하게 쓰고 있어요.조선족보다 더저렴하게요
3.마케팅: 절대 중국인에게 지지않습니다.. 오히려 중국인의 사기,거짓말근성을 몰라서 돈 뜯기고 외상 못받아서 마켙팅에 실패
4.중국정책몰라?:중국정부에서 추진하는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는것이 최선이라고요? 훨씬많은 좋은 방법도 있지요..
5.건방지다: 성공한 한국기업 엄청나게 많습니다..이젠 중국인이 건방지지요..돈좀 있다고..해외에 나가면 아주 문란한 중국인이 한국인을 훈계하네요
아직도 이런글이 유익한분들 있읍니까?
세계적으로 신용카드 보급이 가장 어려운 나라에 오셔서 사업하시면서 아직도 반쪽 조선족을 의지하고 사업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