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을 다니다가 올해 1월 법인사무실 옮겨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법인사무실에서 일할
땐 사용인 코드를 내고해야하는데 삼성생명에서 해촉을 안시켜주는바람에 올5월 사용인시험을보고 5월8일 코드가 나왓으며 5월 20일경 사무실을 그만두웟읍니다.. 그만둔이유는 여러가지있겠지만.. 그중에하나는 사무실여직원이 너무 설계사를 배려하는마음이 없더라구요 설계사는 보험가입하나 시키려면 참 어려운데 그계약건이 취소가되면 바로알려줘야하는데 그것도 월급명세서가 나와야알수가 있구요 등등 이러한이유들로...
법인사무실을 그만두면서 본부장과 여러차례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그만두면서 지금까지 계약한 고객들을 계속 관리할수있게해달라고 또한 유지비도 이에 따라 지급해달라고 이에 본부장은 미유지가 되면 환수를 할것이고 유지비또한 절대 지급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미유지시 환수에대한 차용증을 쓰라하였고 전 그리는 못한다고 단 고객관리와 더불어 유지비를 지급한다면 환수에대해서도 책임지겠다고 하였지만 본부장은 그뒤로 저와 더불어 네사람이 그사무실에 찾아오는것을 가로막고 전화도 피하더라구요..
7월말일에 전화가 걸려왓습니다.. 고객이 유지를 못해 오늘까지 입금안하면 실효된다고 .. 좀 어이없엇지만 고객에게 전화로 알려주엇습니다 고객하는말 지금연락하면 어쩌냐고 시간이 두시를 넘겻거든요 미리 연락안해준다고 그래서 저도 사무실에 전화로 따졋습니다 지금연락해주면 어쩌냐고 고객이 돈쌓아놓고 기다리냐고..... 하지만 여직원은 몰라여란 대답뿐이더군요
5월20일 퇴사하는즉시 저희 코드와 비밀번호 모두 차단시켰구요 사이사이 사무실로 전화해서 고객사항에대해 물어보면 여직ㅇ원은 한결같이 몰라여였습니다... 본부장도 그뒤로 대화를몇차례시도햇지만 환수에대해선 말을 안하고 유지비는 절대 못준다고 딱 떼더군요
전산망도 다 막아놓고 고객유지를 어찌하라는건지 그러면서 10월말일날 내용증명서가 날라왓습니다
변제 390만원을 하라고......... 전 사실 그고객들이 실효된지도 몰랏고 제가 안한다고 한것도 아닌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환수를 하려면 최소한 설계사가 고객관리는 할수있게 전산망이라든가 최소한 사무실에서 할수잇는것은 해야하지않을까요
법무사에게 물어보니 그건 영업방해죄라고하던데.................... 제가 어찌해야할까요
그리고 제코드로 들어간것은 지금 유지가 잘되고 있거든요 그 유지에대해선 나몰라라하더라구요... 그만둔사람중에 실효건이있는사람들에겐 내용증명 다보내고 잘유지되는사람에겐 유지비등 지급을 전혀 안하구요......... 하도 어이없어서 두서없는글이지만 이렇게 남김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원래 보험가입할때보면.,, 1년미안 2년미안은 해약환급금이 없잔아여,. 그명목이 사업비라는건데 그사업비에는 투자적인면도 잇고 FC의 수당등도 들어가는것으로보는데 그렇다면 보험계약자가 계약해지시에 그돈도 챙기고 설계사한테도 환수라는 명목으로 둘다 챙긴다면 이것은 사채보다 더 무섭고 나라돈탈세하는인간들보다 더 악질 보이지않는 그늘속에 잠재하는 나라의 보호를 받는 사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환수좋습니다 하지만.. 환수를 한다면 해약환급금도 돌려줘야하는거 아닐까.. 화가나네여.. 잘은 모르것지만... 어젠 신용보증에서 채무상환하라는통보가왓네여.. 환수금을 채무상환이라고하여 안갚으면 채권추심으로 사람을 보내겠다는 통보더라구요.. 저또한 내용증명을 띄운상태인데... 그용지를 보니깐 화가또다시 밀려서.. ㅠㅠ
이러니까 보험사들 배만 부르게 되죠. ㅠㅠ 진짜 이건 사체보다 심하다!! 꼭 승리하세요!
저역시 금호생명에 다니다가 지금 퇴사했지만 환수금이라는 금액과 정착 지원수당이라는 금액을 390원을 갚으라는 전화가 왔었거든요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수당은 회사에서 착취하고 실효개약건은 퇴사한 설계사에게 환수하는 것은 보험사에 횡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이카페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1월2일날 내용증명을 보냇더니 바로 연락이 왔네요.만나자고 그리고 합의를 보자고 하네요.. 자기네들이 불리할것같으니깐 이제와서 합의를 보자하네요.. 같이 일하던 언니를 만낫습니다.. 그언니 자궁암으로 수술받고 누워있는데 신용보증에서 찾아왓답니다.. 아파서 누워있는사람에게 환수금 어찌할꺼냐고해서 퇴원하고 찾아가서 이야기하자했더니.. 암진단금받은거 내노으라고햇답니다.. 너무 어의가 없어서 차라리 불량으로 올리라햇답니다... 그말을듣는 저도 화가 치밀더라구요.. 여기서 일하는 설계사들은 거의다 남의 코드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지점장에게 말햇습니다.. 내용증명대로 제코드명으로 들어간 고객들하고 어떠한 근
거인지 또한 fc약정서에 직접 싸인한거 원본등을 가지고오라고 그리고나서 합의를 보던말던하자고.. 그랫더니 조은게 조은거라고 또다시 같이 일해보자하면서 사람을 꼬시네요.. 아픈사람한테가서잔인하게 돈받을생각하는사람들.. 또한가지.. 유지가 안될것같으니깐 회사측에서 임의로 계약취소하고 1달~두달꺼 보험료를 고객통장에 입금시켯다고합니다 그런것이 가능한지 이글을 보시면 알려주세요.. 청약철회도아니고 원수사에서 취소하는것도 아니고 법인사무실자체에서 취소시키면서 고객통장으로 입금시킨다는게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곤 설계사한테 환수라니 정말 어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