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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보험설계사 부당환수대책위
 
 
 
카페 게시글
억울한 사연 환수에대해서 몇자 올리려합니다
해피엔딩 추천 0 조회 665 09.11.01 22: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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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4 09:45

    첫댓글 원래 보험가입할때보면.,, 1년미안 2년미안은 해약환급금이 없잔아여,. 그명목이 사업비라는건데 그사업비에는 투자적인면도 잇고 FC의 수당등도 들어가는것으로보는데 그렇다면 보험계약자가 계약해지시에 그돈도 챙기고 설계사한테도 환수라는 명목으로 둘다 챙긴다면 이것은 사채보다 더 무섭고 나라돈탈세하는인간들보다 더 악질 보이지않는 그늘속에 잠재하는 나라의 보호를 받는 사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09.11.04 09:48

    환수좋습니다 하지만.. 환수를 한다면 해약환급금도 돌려줘야하는거 아닐까.. 화가나네여.. 잘은 모르것지만... 어젠 신용보증에서 채무상환하라는통보가왓네여.. 환수금을 채무상환이라고하여 안갚으면 채권추심으로 사람을 보내겠다는 통보더라구요.. 저또한 내용증명을 띄운상태인데... 그용지를 보니깐 화가또다시 밀려서.. ㅠㅠ

  • 09.11.07 19:54

    이러니까 보험사들 배만 부르게 되죠. ㅠㅠ 진짜 이건 사체보다 심하다!! 꼭 승리하세요!

  • 09.11.08 14:18

    저역시 금호생명에 다니다가 지금 퇴사했지만 환수금이라는 금액과 정착 지원수당이라는 금액을 390원을 갚으라는 전화가 왔었거든요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수당은 회사에서 착취하고 실효개약건은 퇴사한 설계사에게 환수하는 것은 보험사에 횡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이카페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11.08 17:17

    11월2일날 내용증명을 보냇더니 바로 연락이 왔네요.만나자고 그리고 합의를 보자고 하네요.. 자기네들이 불리할것같으니깐 이제와서 합의를 보자하네요.. 같이 일하던 언니를 만낫습니다.. 그언니 자궁암으로 수술받고 누워있는데 신용보증에서 찾아왓답니다.. 아파서 누워있는사람에게 환수금 어찌할꺼냐고해서 퇴원하고 찾아가서 이야기하자했더니.. 암진단금받은거 내노으라고햇답니다.. 너무 어의가 없어서 차라리 불량으로 올리라햇답니다... 그말을듣는 저도 화가 치밀더라구요.. 여기서 일하는 설계사들은 거의다 남의 코드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지점장에게 말햇습니다.. 내용증명대로 제코드명으로 들어간 고객들하고 어떠한 근

  • 작성자 09.11.08 17:21

    거인지 또한 fc약정서에 직접 싸인한거 원본등을 가지고오라고 그리고나서 합의를 보던말던하자고.. 그랫더니 조은게 조은거라고 또다시 같이 일해보자하면서 사람을 꼬시네요.. 아픈사람한테가서잔인하게 돈받을생각하는사람들.. 또한가지.. 유지가 안될것같으니깐 회사측에서 임의로 계약취소하고 1달~두달꺼 보험료를 고객통장에 입금시켯다고합니다 그런것이 가능한지 이글을 보시면 알려주세요.. 청약철회도아니고 원수사에서 취소하는것도 아니고 법인사무실자체에서 취소시키면서 고객통장으로 입금시킨다는게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곤 설계사한테 환수라니 정말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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