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영암 군서면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1,464제곱미터(443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하고
대로변과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 군서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이면이 접해 있을뿐 아니라
대로변과 가까워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차량으로 약 7~8분 정도면 영암읍에 갈 수 있어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기에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부지,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9만원.
단점은 토지 앞쪽에 창고가 있어
약간은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창고가 가리지 않는 쪽에 건축물을 건축한다면 어느 정도 보완이 될듯 하고
전남 영암에 도시지역 접근성 좋은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군서면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