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5시에 일어나 씻구 차밀리기전에
출발한다는게 6시 다되서 출발하게되네
그래도 여행은 설램이있다
달리고 달려 마이산 주차장에 9시도착
사온김밥먹고 산행시작~
마이산주차장 공원에서 사진도한컷찍고
조금 오르니 조그만호수가 나오네~
조금더 올라가니 공사중 인아저씨한테 물어보니
남부주차장으로 가는게 볼게 많다고하네 다시내려가다 주차장에서 물어보니 이리로 올라가는게 낮다고하여 다시 올라가다 개인이운영하는 전동차 1인5천원왕복탓다.
그걸타니 연인길 이라는 곳을지나 주차장에 다다르니 900m만 가면된다다.
마이산을 처음보았을때 꼭 산을콩크리트 처놓은거같은 인상을받았다 아마 옛날에 계곡이였던거 같다.
지나는길에 길가에핀 꽂도 찍어보고~~♡
암마이봉은 오를수있다는데 한시간정도 걸릴단다 마눌은 올라가자는데 내가무릅이안좋아 패슈하자고하고 다시 주차장에 내려오니 더워서 딸램 차 시동걸어놓고 자고있네~~ㅠ ㅠ
다음 목적지 핸드폰네비에 담양죽녹원찍고 출발~~
줄발한지 얼마안돼 우측으로 꽃동산이 나타나 들렸다가자한다.
가보니 내가 여행하기전 검색해본 진안 꽃잔디 농원이다.
다시 죽녹원으로 달리고달려 죽녹원 도착2시 인텃넷으로 검색해 찾아간 떡 갈비맛집 줄을서있네 다른곳으로가니 개천변옆 그곳은 좀 한가한거같아 들어갔다.
딸이 지가산다고 2만8천짜리 먹자는걸 내가
2만1천원짜리 시켰다.차이는 소고기 돼지고기 반반이란다.
민생고 해결하고 죽녹원 구경시작~
죽녹원을나와 화순 운주사로 이동운주사 도착하니6시 늦게도착하니 돈받는사람도 퇴근했는지 아무도없고 구경하고 나오는 사람들만 간간히나오네 여긴 생각보다 볼게 별로없다.
1일차 여행을 마치고 낼일정이 녹차밭이라
보성에 숙박을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