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프리 주식 벌집되다 신문기사 떴음..원금 회수 빨랑 하세요

[임옹석]

후원수당 대신 자사주식 지급

일부사업자 고도의 책략이라며 비난
코스닥 상장해도 고수익 가능성 불투명

김영수 기자

직접판매업계에 주식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직접판매업계의 주식바람은 STC와 이젠프리가 주도하고 있다. 특히 STC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하

는 등 제 3시장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론에 보도자료까지 배포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STC는 최근 사업자들에게 후원수당 대신 주식을 나누어 주면서 사업자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STC에 따르면 액면가 100원인 이 회사의 주식은 현재 225만원에 사업자들에게 배정되고 있다. 일부 사

업자는 상당액에 달하는 후원수당 대신 주식을 양도받은 상태이다.

STC의 후원수당 대신 주식지급은 일부사업자들이 제3시장과 주식과의 관계를 수소문하면서 불거졌다.

사업자들은 회사측의 주식을 매입하기 위한 양도계약서와 주식청약서등을 갖고 다니면서 제 3시장 지정

을 받으면 대박이 터진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STC는 앞서 5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룹 계열사중 하나인 (주)STC나라가 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사

전 단계로 제3시장 지정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STC나라는 지난 5일 STC그룹 이계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본사 사옥에서 기업설명회 및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당시 투자설

명회에서 (주)STC나라는 5월 20일 지정신청서를 접수하고 30일까지 지정 승인을 받게 되면 명의개서

대행기관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이 회사의 주식이 떠돌

아다니면서 구구한 억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TC관계자는 “제3시장 진입은 추진하고 있지만 주식분배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STC나라는 지난

해 총 매출액 384억원，영업이익 149억원，경상이익 131억원，당기순이익 96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는 1000억원의 매출에 350억원의 순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황제주라 부르는 삼성전자의 주식이 100만원에 못 미친다”며 “단순히 계산해도 액면

가의 2만2500배에 이르는 주가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젠프리 역시 최근 새로운 법인을 만들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면서 사업자들에게 주어야 할 후원수당

을 주식으로 대신 주고 있어 일부 사업자들이 반발하는 등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안티이젠프리 사업자

들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의 몇몇 상위직급자들이 중심이 돼 지방사업장을 돌며 하위사업자들에게 주식

매입을 권유하고 있다. 또 상위직급자들은 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후원수당을 주식으로 대신 받을 것을

권유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안티사업자들은 이같은 회사 측의 조치가 사업자들에게 주어야 할 후원수당을 주지 않기 위한

고도의책략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안티사업자들은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해도 상위사업자들이 말하는

대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가 불투명한데도 마치 대박이 터질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업자를 우롱하

는 처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젠프리 관계자는 “회사 사정이 최근 무척 어렵다”며 “상장에 대해서는 정확히 아는 것이없다”고만 말

했다.

이젠프리는 별정통신사업자인데도 주파수공용통신(TRS) 무선통신 기지국 투자를 명목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논란을 빚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몇 년전에도 모 회사가 사업자들에게 주식을 나눠준다고 했다가 무산된 적이 있었다며 “직

접판매업계가 주식을 발행해 공모방식이든지, 사모방식이든지 나눠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장외시

장일지라도 일단 상장하게 되면 기업운영에 오히려 어려움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김영수 기자
yskim004@hyn.co.kr

여러분 빨리 주식 원금 회수 하십시요.그리고 통신생활 상품권을

사신분들은 주식또는 유비카드 절대 받지 마세요.

일단 매스컴을 탔기 때문에 주식 상장을 글렀습니다.

마윤식의 지트콤 전력이 탄로 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위 스폰서 멱살잡고 원금 돌려 달라고 하세요.

이곳 안티의 예상대로 모든것이 적중 되어 갑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동 사실을 빨리 전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의 통신생활상품권 대란이 예상 됩니다.

[휴휴]

주식 원금 먼저 달라고 멱살 잡아야죠. 현금 보관증 받은 분들은 빨리 가세요.스폰서에게 달라고 하세요.주식사라고 꼬신놈들 몰매 맞게 생겼습니다.

[갑두]

미윤식의 지트콤 시절 전철을 그대로 답습 하는군요.주식이나.상품권.휴비스 카드 투자하면 폐가망신합니다.경악할 노릇인데도 사업자들은 위 대가리 말만 따르니 정말로 미친 신도들이 아니고서야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이곳 충격 이젠프리 게시판 글 모두 읽어보세요.딱한 신도들아..그러니 당 할 수 밖에 없지

[갑두]

통신생활상품권 대책위원회에 써주고 나온 사람들은 마씨 입에다가 생선 물리고 나온격이니 정신차리시오~~~~ 마씨가 만들어 놓은 위장 대책위원회에다가 위임하다니 집문서를 사기꾼에게 넘긴 꼴입니다.화요일날 마씨일당 수뇌부들이 대책회의 해서 또 사기 친답니다.휴비스.타비즈 쫑나고 했는데도 모르다니..딱한지고.

[갑두]

다이아몬드.크라운 믿고 아직도 따라 다니는 세상 물정 모르는 불쌍한 인간들아 이곳에서 그렇게 위험성을 알렸는데 또 투자하다가 당하고 나서 피해자라고 이곳에 글 올리지 말길 부탁 드립니다.불쌍타 불법 피라미드에 빠진 인간들아 세상이 당신들 마음 같은줄 아는가? 지금 이젠프리는 사리지고

[갑두]

여러분의 비명소리 들으면 여려분이 뽑아준 피로 악마의축제를 벌이면서 계집끼고 놀고 있는데 엔씨에서 위임장 써주고 유비카드사고 주식에 투자하다니 불쌍한 민초들아 정신 차려라 작금의 현실을 보고도 맹목적으로 따르다니 정말 구제 받을수 없는 중생들아. ㅉㅉㅉㅉ 마씨를 믿는 불쌍한 신도들아

[저고리]

주식사려면 안전한주식 상장된거 얼마던지있는데 왜 안보이는 주식에 미련두지...?...ㅋ 한심이~!

[저고리]

나도.....불쌍한 신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불]

본사 직원도 다 사표 처리했습니다. 전국 엔지니어및 본사 , 콜센터 모두 휴비스텔레콤과 타비즈는 문닫았습니다.화요일날 마씨 정책위원들 마지막 회의회의 한답니다.여기에서 회사 존폐 결정 한답니다.회사 살려 볼려고 하겠지만 회사는 밥숟가락 놓은 상태입니다.장례준비만 남고 수습대책만 할듯 주식투자.상품권투자.

[개불]

기타 월급 받을 직원. 사업자 수당.사설기지국 투자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릴듯. 0130대납.유선도 조만간 유료로 전환 되는듯하며 유선 설치기사들 없어서 전국적 통화 불통상태 예견됨 마윤식의 회사 위장.바지회사도 문단을 듯하며 일부회사는 월세.전기세 밀려서 단전.단수. 쫒겨나야합니다 (정확한 정보)

[개불]

바지대표이사들 월급 수개월째 없음. 크라운이하 직급자도 돈이 없음.수개월째 수당 못받음. 남은 하위라인 유지할려고 각센타마다 충성서약받음. 문제 있는 센타 다이아몬드이상 직급자 집중 투입 교육시킴-쇄뇌교육. 탈퇴한 센타들은 센타 개설금 수억씩 못받고 있으며 신도들도 자포자기하여 안티카페로 몰려들고 있음

[개불]

고위직급자들의 정보 차단으로 이젠프리 신도들도 이곳에서 정보를 취득하고 자포자기 또는 강력한 안티로 변화 중이며 일부 회원들은 정보를 이곳 운영자 알리미에게 보내는중이며 남쪽지방 센타들은 상당히 동요하여 나머지 세력도 분산중임. 일설에 의하면 이젠프리 몰락에 모 별정 통신업체가 개입되었다는 설도

[개불]

강력하게 대두 되고 있으며 이것에 대하여 진의를 확인 중이며 행낭이 개설된 남쪽지방 모센타에서는 행낭자체가 모 별정통신 업체로 바로 넘어 간다는 이야기도 들려옴.행낭이 도착하면 바로 이름 바꿔서 00별정통신업채로 특급우편으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센타 세력자체가 와해되고 다이아몬드 교육시 대부분 안티가 된

[개불]

사실을 모르고 열변을 토하는 강의를 듣고 강의시 비웃는다고 함.강의시 대부분 이젠프리 마음 떠난 상태에서 앞에서 말하는 사람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있는데 그런 사실도 모르는채 강의 한다고 하는데 한편의 코미디 물입니다.

[개불]

엔씨의 통신생활상품권 서명 안한사람 회유 할려고 각자에게 전화 걸어서 지금도 다 서명 했는데 너만 안했다 하면서 마씨의 바지 대책위원회로 서명 하게끔 유도 하는데 서명하면 바로 폐가망신입니다. 서명안하면 돈안준다고 초딩수준으로 회유하는데 당하면죽음임다.지금 3분의1도 서명 안한 상태입니다. 하지마세요

[탐망선]

수당깨져....통신생활상품권깨져......주식도 깨질 기미 보이고 유비는 사람들이 돈 투자 안하지 물건 못팔지 큰일이네요

[봉하송]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순한양]

이젠프리 본사 전화하면 불통이더만 일부직원들 타회사로 이동했더이다.리더사장님네들그만 눈과귀를 막지마소이다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소이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더라시간이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