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평 추진회장 인사말

▲이종평 추진회장 꽃목걸이 걸어주기

▲많이 축하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이병진 이운용함 추진위원

▲이승길 고문(27회)

▲원로분들이 먼저 장미꽃을 전달하면서 축하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정유교 행사 진행위원장(45회)

▲이승일(온막.44회)


▲이종진 38회 동기회장



▲장미꽃 전달 긴줄이 만들어주고 해바라기 '사랑으로 노래 합창하면서 감동적인 장면이 이어 집니다.

▲이종섭(46회_온막)



▲이상희(51회.온막)

▲이상희(51회.온막)

▲이명찬 친구(44회.온막)


▲김영로 매전중고문

▲이주현(48회.온막.부산) 옛날 이름 '손태


▲이종숙(45회.호방.대구)

▲정재욱(46회.북지)

▲주기수(52회.북지.대구) 매전중대경동문회 사무국장


▲5회 이승진 이동훈 이분선(관하.매전중8회) 국회의원 부부 이태승 총동창회장 이종의(장연)

▲이동영(45회 동기회장.온막.포항제철)



▲이삼기(39회.온막.부산)

▲이제화 매전중학교 총동문회 고문(3대 회장 역임.송원동)

▲이충희(53회.온막.충남논산 육군항공대 교관)
첫댓글 전국 각지에서 먼길 마다 않고 오셔서
장미한송이로 진심으로 축하해주셨고,
축하를 받으시는 이종명의원 내외분께서도
진심으로 고마워하시는 모습과 감사의 뜻을 제게 몇번이나 전해 주셨습니다.
매전면과 매전초등학교/매전중학교의 자부심과 자랑스러운
그리고, 감동의 만남이였습니다!!!
매전 시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하루 였습니다. 특별히 금번 부울경 총회를 축하연과 통합해서 힘을 실어준 것이 행사 성공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내고향 청도 매전. 고향분들이 모두 다 미남 미인분들입니다. 모두 멋지고 정성으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던 모습...이시대에 보기드문 모습입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판검사가 되는것도 좋지만 이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는 바로 여러분도 성공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