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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판타지 이야기 Re: 수증기는 하늘이 되고, 누룽지는 땅이 되고...
연못 추천 0 조회 42 11.01.24 23: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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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24 23:20

    첫댓글 제가 오늘 분홍색으로 했잖아요. 그리고 생리 이야기를 했구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제가 생리중인거 있죠? 그래서 아... 이렇게 무의식이 작동하고 있겠구나, 싶어요. 나도 모르게, 사실 알아차릴 수 있지만... 알아차리지 못하고 흘러가는 게 엄청나게 많겠구나 싶어요. 책을 못 읽어서 미안했는데, 임이님이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해요. 특별히 좋은 꿈 꾸셔요. 이런 걸 특혜라고 합니당.

  • 11.01.24 23:34

    ㅎㅎ...역시 특별히 좋은 기운은 생리때문이였군요!? 여기는 눈이 많아요..눈 오면 보통 날씨가 포근한데 요즘은 눈 오면서 바람도 얼마나 포악하게 부는지 겨울을 제대로 느끼는 것 같아요. 감기조심하시라고...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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