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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
 
 
 
카페 게시글
질문과 논쟁(진화심리) 바보들의 합창. dumb and dumber
TheLuca 추천 0 조회 262 12.07.22 14: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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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2 14:11

    첫댓글 부끄러움도 모르고 얼굴에 철판 깔았군요.

  • 작성자 12.07.22 14:12

    부끄러움도 모르고 얼굴에 철판 깔았군요.

  • 12.07.22 14:15

    <도둑질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가치 판단이다.

    <"나쁘다"라는 것은 도둑질이다>는 가치 판단이 아니다.

    /// 이 바보같은 주장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겁니까?

  • 12.07.22 14:18

    순환논증엔 선결문제요구의 오류도 포함이 됩니다. 이걸 모르시니 이렇게 용감하신듯.

    하기야 말을 해서 무엇합니까? 이 꽉 깨물고 수치심도 모르고 악을 쓰는 분인데

  • 12.07.22 14:49

    삼단논법이 P→Q, Q→R, 그러므로 P→R 혹은 P→Q, Q→P, 그러므로 R→Q 과정으로 진행되는 건 fact입니다.
    TheLuca님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요. 저는 그 점을 지적한 겁니다.

    P=Q=R이라면, 왜 3단논법을 필요로 합니까?
    여기서부터 산으로 가게 되죠. 3단논법을 왜 사용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니까요.

    TheLuca님은 애초에 그런 예시를 들면서, 3단논법을 들먹이지 말았어야 합니다.

    어쨌든, 대전제가 참이어야만 3단논법이 유의미하니, 사실 별 의미없습니다.
    단지,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3단논법이니 하며, 논리학 선생님을 자청하는 게 안쓰러워서 댓글 달았습니다.

  • 12.07.22 14:38

    루카님은 거의 1년동안 똑같은 횡설수설을 반복하고 계시는데요

    사람이 어떻게 1년동안 발전이 없습니까? 더 심해지는 듯합니다.

    이제 진화론에 대한 글을 올려주시죠.

    솔직이 이런 방식의 횡설수설로 단 한명에게라도 동의나 인정을 받은 적 있습니까?

    1년 내내 바보취급 받아 왔잖아요.

  • 12.07.22 14:55

    그리고 3단논법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고 했지, 오류가 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오류를 논할 거리가 못됩니다. 대전제부터 자의적 기준을 들이대셨는데
    뭘 논의하나요?

    3단논법의 적절한 사용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애초부터 TheLuca님의 3단논법의 결론에는 관심 없었습니다.

  • 12.07.22 20:45

    P=Q 는 왜 나오져 ㅋㅋㅋㅋㅋ 어제 까지만 해도 루카-'나쁘다는 평화를 해치는 것이다.' 와 ''평화를 해치는 것은 나쁘다'가 다른 명제인 것을 모르십니까? 라고 하셨던 분 맞으세요? 오늘은 갑자기 P=Q라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시네요. 오늘의 주장이 Q=P가 안된다고 주장했던 어제의 주장을 스스로 소각시켜버렸네요. 설마 P=Q 랑 Q=P랑 다르다고 하실건 아니시죠?

  • 12.07.23 04:31

    글쓴이는 제목을 바보의 독창으로 바꿔야 할 듯요.

  • 작성자 12.07.24 17:42

    이젠 한글도 못 읽는군요. ㅋㅋ 충북대 수준이 어느 정도는 되는 줄 알았는데...ㅋㅋ

  • 작성자 12.07.24 17:50

    일반적 순환논증

    1.신의 말씀은 옳다.
    2.성경은 신의 말씀이다.
    3.고로 성경 말씀은 옳다 /

    이 문장들을 가지고 아웃로가 순환논증이라고 했더니 거기에 예리하다고 하셨었죠? ㅋㅋ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아직도 이 문장들이 순환논증으로 보이시나요? 저에 대해 이해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 하기 전에 본인이 한 말에 대해 제가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입장을 밝히셔야죠.

    1. 아직도 위의 논증들이 순환논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순환논증의 개념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해가 되셨나요?

  • 12.07.23 09:20

    루카님 자연과학 영역은 사회과학영역과 현상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다른 점이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중에 하나를 꼽자면 환원주의를 추구하냐? 아니냐? 가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사회과학 영역은 환원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영역 안에서 현상을 설명하려고 하죠. 그래서 자연과학자들 눈에 사회과학자들의 논리가 순환논증으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 12.07.23 09:23

    반면 자연과학은 환원주의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왜'라는 질문은 반드시 다른 차원의 설명방식을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연과학은 환원주의가 토대를 이루는 것 같아요. 이것이 루카님의 설명이 다른 회원님들께 순환논증으로 비춰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벗어나려면 다른 차원의 루카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7.24 17:40

    정작 이덕하님은 순환논법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순환논증이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는데도 순환논이라고 전제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로제님도 순환논증이 뭔지 개념이 없다.

    2.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썼다.

    3. 로제는 상대방이 반박을 해도 그 반박이 맞든 틀리든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믿음을 고집하는 이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마치 "네가 뭐라고 하든 무조건 신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성격??)

  • 12.07.24 19:03

    정작 루카님은 말한게 3단논법이라고 하시는데 3단논법이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는데도 3단논법이라고 전제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루카님은 3단논법이 뭔지 개념이 없다.

    2.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썼다.

    3. 루카는 상대방이 반박을 해도 그 반박이 맞든 틀리든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믿음을 고집하는 이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마치 "네가 뭐라고 하든 무조건 내가 진리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성격??)

  • 12.07.24 19:03

    남에게 지적하고 싶으면 자기가 받은 지적부터 해결하고 하시는게 어떻겠어요?
    그래야 뭔가 진행이 되고 발전이 있지. 종결은 안하고 계속 판만 늘리게 생겼네요.

  • 작성자 12.07.25 01:05

    지적을 받은 게 있어야 해결을 하죠 ㅋㅋ

  • 12.07.25 01:27


    1.신의 말씀은 옳다.
    2.성경은 신의 말씀이다.
    3.고로 성경 말씀은 옳다 /

    증명해야 하는 것을 전제로 깔고 거기에서 같은 가치판단을 끌어내는 것도 선결요구 문제의 오류로서 순환논증에 속합니다.

    한 다리 건널 뿐이지 1.3번이 순환을 하지요. 이렇게 붙여 볼까요?

    1. 신의 말씀은 항상 옳다.

    2. 성경은 신의 말씀이므로 항상 옳다.

    이러면 이해가 가시나요? 2번 문장을 둘로 나눈다고 순환이 안될까요?

  • 12.07.24 21:41

    다시 질문합니다.

    루카는 머저리다 - 는 욕이죠.

    "머저리'라는 것은 루카다 - 이건 욕이 아니라 객관적 개념 설정인가요?

    1년 내내 거의 모든 회원에게 바보 취급 받는 것에 대해서 반성하시고

    앞으로 진화론과 관련해서 글을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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