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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순환논증 그런데 애초에 이 자체가 순환논증이 아니기 때문에 순환논증을 피해가고 말고 할 것도 없음 위의 논증(?)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최소한 순환논증은 아닌 것만은 분명함 왜냐하면 순환논증이란 반드시 논증 중 한 명제가 다른 명제를 포함하고 있음. 그래야 순환이 되기 때문 실제로 내가 제시했던 전형적인 순환논증을 보라. 대전제 : 성서는 신의 계시이므로 성서가 말하는 바는 모두 진리이다. 소전제 : 성서는 신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결론 : 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보다시피 대전제에 신이 존재한다는 결론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전제되어 있음 반면 outlaw가 "일반적 순환논증"이라고 주장하는 다음의 논증을 보면... 일반적 순환논증 1,2,3 어떤 명제에도 다른 명제의 내용이 포함되거나 전제되어 있지 않음 그러므로 애초에 순환논증은 아닌 것이 명백함 더 웃긴 건, 이런 글을 보고 정말 예리한 지적에 감탄했다는 dumber도 있다는 사실 ㅎㅎㅎ 완전 덤앤더머 형제 푸하하하 다음은 날아라삐약님... 1. 논리학에서 말하는 조건삼단논법 ( P→Q, Q→R, 그러므로 P→R ) 이 경우는 P=Q와 P->Q를 구분하지 못한 오류 만약 2번이라면 그건 후건긍정의 오류에 해당 하지만 P->Q가 아니라 P=Q라고 주장했다면 그건 오류가 아님 한국인(P)은 한국말을 잘 (Q)한다. 닉쿤(R)은 한국말을 잘 한(Q)다. 그러므로 닉쿤(R)은 한국인(P)이다. 이런 경우가 삐약님이 말한 2번에 해당하는 후건긍정의 오류 즉 ( P→Q, R→Q, 그러므로 R→P ) 하지만 다음의 경우라면...? 대한민국 국민(P)이란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는 자(Q)를 말한다. 이덕하(R)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자(Q)이다. 그러므로 이덕하(R)는 대한민국 국민(P)이다. 마찬가지로 ( P→Q, R→Q, 그러므로 R→P )라서 오류????? 그게 아니라 (P=Q, R=Q, 그러므로 R=P) 논리학 선생 노릇 언제까지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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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끄러움도 모르고 얼굴에 철판 깔았군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얼굴에 철판 깔았군요.
<도둑질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가치 판단이다.
<"나쁘다"라는 것은 도둑질이다>는 가치 판단이 아니다.
/// 이 바보같은 주장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겁니까?
순환논증엔 선결문제요구의 오류도 포함이 됩니다. 이걸 모르시니 이렇게 용감하신듯.
하기야 말을 해서 무엇합니까? 이 꽉 깨물고 수치심도 모르고 악을 쓰는 분인데
삼단논법이 P→Q, Q→R, 그러므로 P→R 혹은 P→Q, Q→P, 그러므로 R→Q 과정으로 진행되는 건 fact입니다.
TheLuca님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요. 저는 그 점을 지적한 겁니다.
P=Q=R이라면, 왜 3단논법을 필요로 합니까?
여기서부터 산으로 가게 되죠. 3단논법을 왜 사용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니까요.
TheLuca님은 애초에 그런 예시를 들면서, 3단논법을 들먹이지 말았어야 합니다.
어쨌든, 대전제가 참이어야만 3단논법이 유의미하니, 사실 별 의미없습니다.
단지,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3단논법이니 하며, 논리학 선생님을 자청하는 게 안쓰러워서 댓글 달았습니다.
루카님은 거의 1년동안 똑같은 횡설수설을 반복하고 계시는데요
사람이 어떻게 1년동안 발전이 없습니까? 더 심해지는 듯합니다.
이제 진화론에 대한 글을 올려주시죠.
솔직이 이런 방식의 횡설수설로 단 한명에게라도 동의나 인정을 받은 적 있습니까?
1년 내내 바보취급 받아 왔잖아요.
그리고 3단논법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고 했지, 오류가 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오류를 논할 거리가 못됩니다. 대전제부터 자의적 기준을 들이대셨는데
뭘 논의하나요?
3단논법의 적절한 사용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애초부터 TheLuca님의 3단논법의 결론에는 관심 없었습니다.
P=Q 는 왜 나오져 ㅋㅋㅋㅋㅋ 어제 까지만 해도 루카-'나쁘다는 평화를 해치는 것이다.' 와 ''평화를 해치는 것은 나쁘다'가 다른 명제인 것을 모르십니까? 라고 하셨던 분 맞으세요? 오늘은 갑자기 P=Q라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시네요. 오늘의 주장이 Q=P가 안된다고 주장했던 어제의 주장을 스스로 소각시켜버렸네요. 설마 P=Q 랑 Q=P랑 다르다고 하실건 아니시죠?
글쓴이는 제목을 바보의 독창으로 바꿔야 할 듯요.
이젠 한글도 못 읽는군요. ㅋㅋ 충북대 수준이 어느 정도는 되는 줄 알았는데...ㅋㅋ
일반적 순환논증
1.신의 말씀은 옳다.
2.성경은 신의 말씀이다.
3.고로 성경 말씀은 옳다 /
이 문장들을 가지고 아웃로가 순환논증이라고 했더니 거기에 예리하다고 하셨었죠? ㅋㅋ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아직도 이 문장들이 순환논증으로 보이시나요? 저에 대해 이해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 하기 전에 본인이 한 말에 대해 제가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입장을 밝히셔야죠.
1. 아직도 위의 논증들이 순환논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순환논증의 개념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해가 되셨나요?
루카님 자연과학 영역은 사회과학영역과 현상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다른 점이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중에 하나를 꼽자면 환원주의를 추구하냐? 아니냐? 가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사회과학 영역은 환원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영역 안에서 현상을 설명하려고 하죠. 그래서 자연과학자들 눈에 사회과학자들의 논리가 순환논증으로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반면 자연과학은 환원주의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왜'라는 질문은 반드시 다른 차원의 설명방식을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연과학은 환원주의가 토대를 이루는 것 같아요. 이것이 루카님의 설명이 다른 회원님들께 순환논증으로 비춰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벗어나려면 다른 차원의 루카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작 이덕하님은 순환논법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순환논증이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는데도 순환논이라고 전제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로제님도 순환논증이 뭔지 개념이 없다.
2.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썼다.
3. 로제는 상대방이 반박을 해도 그 반박이 맞든 틀리든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믿음을 고집하는 이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마치 "네가 뭐라고 하든 무조건 신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성격??)
정작 루카님은 말한게 3단논법이라고 하시는데 3단논법이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는데도 3단논법이라고 전제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루카님은 3단논법이 뭔지 개념이 없다.
2.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썼다.
3. 루카는 상대방이 반박을 해도 그 반박이 맞든 틀리든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 믿음을 고집하는 이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마치 "네가 뭐라고 하든 무조건 내가 진리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성격??)
남에게 지적하고 싶으면 자기가 받은 지적부터 해결하고 하시는게 어떻겠어요?
그래야 뭔가 진행이 되고 발전이 있지. 종결은 안하고 계속 판만 늘리게 생겼네요.
지적을 받은 게 있어야 해결을 하죠 ㅋㅋ
1.신의 말씀은 옳다.
2.성경은 신의 말씀이다.
3.고로 성경 말씀은 옳다 /
증명해야 하는 것을 전제로 깔고 거기에서 같은 가치판단을 끌어내는 것도 선결요구 문제의 오류로서 순환논증에 속합니다.
한 다리 건널 뿐이지 1.3번이 순환을 하지요. 이렇게 붙여 볼까요?
1. 신의 말씀은 항상 옳다.
2. 성경은 신의 말씀이므로 항상 옳다.
이러면 이해가 가시나요? 2번 문장을 둘로 나눈다고 순환이 안될까요?
다시 질문합니다.
루카는 머저리다 - 는 욕이죠.
"머저리'라는 것은 루카다 - 이건 욕이 아니라 객관적 개념 설정인가요?
1년 내내 거의 모든 회원에게 바보 취급 받는 것에 대해서 반성하시고
앞으로 진화론과 관련해서 글을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