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OP][풀마루 흑마늘 진액 2주차 복용 후기]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신난무니]

요즘 더운데 잘들 견뎌내고 계신가용?

저는 기냥기냥 보통 실내에 있으니깐 참을만 한데.

출퇴근길,,확실히 넘 더워서 지치드라구요.

제법 더운걸 보니 이제 초복이니 중복,말복  몸보신 할때가 온거 같아요.

유독 더위를 잘타며 여름에 쉽사리 지치는 우리신랑은  

풀마루 유가농 흑마늘 2주차 복용덕인지 요즘 생생 하드라구요~!!

흑마늘 의 좋은점은 이제 다들 많이 알고 계시죵?

너무 많은 효능들이 있는데, 다시한번 흑마늘의 효능 확인해보세요.

저희 부부는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먼저 만들어

건강한 2세를 위해

풀마루 유가농 흑마늘 진액을 2주차 복용중에 있답니다.

지금현재는 신랑혼자 먼저 먹고 있는데, 이제 겨우 2주 지났는데 제법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네요!

지난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결혼후 아침밥은 꼭 해서 먹여 출근시킨답니다.

제가 없는날은 미리 준비해놓구 가구요,

이젠 습관 들어서 신랑 출장가면 허전할 정도 네요.ㅋ

그리고 또하나! 아침 저녁으로 챙기는게 또 생겼답니다.

바로~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하루두번 아침먹기전 공복에 챙겨주구요, 자기전 양치하기전에 한번더 챙겨준답니다.

2주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 꼭 챙겼답니다.

다행히 신랑도 열심히,잘~챙겨 먹구용!

엊그제는 제주도로 1박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1박이긴 하지만 꾸준히 먹는데 하루라도 거르는게 싫어서

여행가방에 꼭 챙겨줬답니다.ㅋ

아침저녁으로 체크 전화할때마다 이미 스스로 잘 챙겨먹고 있어서 대견하드라구요.

사실 제가 먹으라 안해도

요런 건강식은 스스로 더 잘챙겨먹는거 같아 다행이예요.

아침에 신랑 배웅하며 한장^^

가방안에. 흑마늘 진액있다~~~~~~~~~~~~ㅋㅋ

마늘의 효능, 흑마늘의 효능은 알수록 너무 좋은거 같아서.

요즘은 흑마늘로의 요리는 아니지만, 요리에 마늘을 많이 사용하게 되드라구요.

역시 아는게 힘인가봐요. 그전엔 그냥 요리할때 마늘 없음 생략도 많이 하구 궂이 넣야하나 싶었는데.

효능을 알면 알수록 하나라도 더 넣게 되드라구요!ㅋ

요즘은 마늘이 냉장고에서 금방금방 없어 진답니다.

마늘 야채 볶음밥에도 마늘을 엄청 사용했답니다.

메드로갈릭 레스토랑 아시죠? 마늘을 이용한 요리들이 있는곳.ㅋ

거기서 외식했을때 메뉴 이름은 까먹었는데 볶음밥 위애 마늘 마싹 튀겨서 얹져주는데그게 맛있드라구요.

그게 생각나서 마늘 튀김 야채 볶음밥을 처음 해봤는데

저나 신랑이나 맛나서 자주 먹는답니다.

 방법은 쉬워용.마늘 슬라이드 해서 기름에 바싹 튀겨줍니당.ㅋㅋ

 그런다음 기름은 조금만 남겨놓구 닦아줘용.

기름 너무 많은 느기해용. 칼로리도 높아지구, 마늘 볶은 기름이라 마늘향이 솔솔 난답니다. 

감자,양파, 파프리카,당근 등 있는 야채 잘 볶아주고, 굴소스 조콤 넣어주면 끝~!

마늘 향이 나는 야채 볶음밥 입니당.

거기에 튀겨준 마늘늘 올려줌

마늘 야채볶음밥 완성~~~!!ㅋㅋ

사진이.....탄마늘도 많이 보이죠잉?? 찍을땐 몰랐는데 찍고보니.헤헤헤헤

먹을땐 넘 탄거는 뺐답니다.ㅋㅋㅋ 그래도 빠삭한 마늘을 밥과 함께 먹음 짱 맛나용!

그리고  소고기와 마늘을 듬뿍넣은 미역국도 우리집 단골 메뉴랍니다.

미역국 은 쉽죠잉~고기랑 불린 미역 들기름에 달달 볶다가 물넣구, 마늘 듬뿍듬뿍 넣고, 소금간 하면 끝~!

이렇게 평소에 먹는 요리에 조금더 신경써서 마늘은 많이 섭취하려고 하고 있답니당!

거기다 아침저녁으로 물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까지 먹고 계시니.

우리 부부 정말 건강한 2세를 만날수 있겠죠잉??^^

퇴근하구 와서 밥먹고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 보기 취미생활중인 우리신랑.ㅋ

자기전에 역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으로 하루를 마감한답니당!

엄청 쑥쓰러워하는 우리신랑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고 몸의 변화에 대해 인터뷰를 해보았답니당!ㅋ

역시, 아침에 일어나는게 달라졌구, 퇴근길이면 녹초가 되던 우리신랑의 퇴근길도 달라졌다네요^^

벌써 이렇게 몸에서 알아준다니 더욱 꾸준히 빠뜨리지 말고 먹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