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13404강 목포,호남 언제 부턴가 경남과 호남은 늘 찔거덕 거리고 있었습니다. 경상도는 그런 생각들이 없었는데 소문의 소문이 꼬리를 물어서 갈라 놓았습니다.
경상도는 이래도 흥 저래도 흥인데 유독 전라도만 경상도를 유독 견제를 하는 이유는 뭔지 진짜 아직도 못 풀겠네요
특히 투표할 때가 되면 그 갭은 어마어마하게 몰빵인걸 보게 됩니다. 감정을 지역을 쪼개다 보니 경상도도 오기가 생겼지만 그래도 소신있게 표를 주기도 합니다. 미워 한다고 될 일인가요?
천공스승님께서는 목포는 항구의도시 (품어야 하는 곳인데)품는것도 없고 , 목포는 또 한이 많은 곳 한이 많아서 눈물을 흘렸으면 뭘 준비해서 잘 살게 발전을 시켰는지 늘 민주화만 부르짓고 바뀐 건 없고 지금은 몇 십년전 세월동안 그 지역이 특별히 발전 된 것도 없는걸 보는게 참 안타깝더군요 호남의 힘으로 자랑하고 대모를 자랑하면서 민주화를 부르짖는다고 될 일도 아니고 민주화의 꽃은, 본은 뭔지 군사독재를 막기위해 타도를 시작했던 시절 그 많은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피흘리면서 죽어가던 시절에 왜 죽었는지 독재를 막을려고 들던 시대를 거치면서 한이되어 한을 품기도 했습니다. 민주화가 민이 주인이 되어야 되는데 공산 주의는 같이 잘사는 막스 이론을 정치인들이 이용해서 지금은 힘없고 모자란 국민들을 끌고 다닙니다.
각 나라마다 세계에도 다른 모양으로 독재로 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돈으로 사람을 끌어 들여서 교묘하게 독재로 가고 있습니다 . 공산주의가 나쁜건 아니겠지만 제가 아는 공산국가는 자유가 없고 억압과 제압 몰수 등등 현재 남과북을 보면 한국(대한민국은) 자유롭고 각자 자기의 개성을 살려서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반면에 북한 바라보는 지금은 밥도 제대로 못 먹는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처참합니다. 이런걸 민주화,공산주의라고 외칠 순 없지 않을까요 다 잘 살고 싶지 굶으면서 억지로 사람들을 수렁텅이로 몰이 하는건 독재 정치인들이 하라고 하는 대로 한다면 자기의 인생이 아니라 남의 인생입니다. 자신들이 있기에 나라도 있습니다. 핏대를 세운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 인생 끝나면 어디로 가게 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우리들은 아무도 민이 된 사람이 없습니다. 나라의 주인이시라면 물질을 달라고 해야하는 건지 사회를 방치한 우리들 지역 싸움이나 하고 둘로 나눠서 서로 골만 패이게 만든게 누군지
그냥 무턱대고 너는 거기에 태어났다고 자기 지역만 편들 다 죽으면 (바이바이) 하는거죠 볼짱 다 본 셈이죠
자식들이 헤매고 있는데 바로 잡아 주지 못하고 자기 집 울타리도 방치하는 이시대에 주세요 주세요 거지도 아니고 하늘의 이치를 우리들은 늘 어기고 살아갑니다.* 40%는 사회를 노력해야 정부도30% 기업30% 도와 줍니다.
*본인들도 자기 인생을 사는데 40%노력해서 올라가야 되는데 막 들이 대면 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비를 조금씩 내고 백배를 가져 갈려고하니 트러블이 생기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성장하면서 모든 걸 빚었고 다 이루었기 때문에 하늘의 작업을 해야 됩니다.
사상도 많았던 시대를 거치면서 자기걸 내놓고 살고 간 분들 껄 세상에 펼쳐놓은걸 따랐지만 앞으로는 오직 홍익 이념 하나로 세상을 이루고 하늘에 수놓고 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 자리가 여러분들 자리가 정해지니 이웃도 지역도 나라도 인류도 그렇게 살지 않으면 다 힘들어 집니다. 남을 위해 세상을 이롭게 하시면 빛나 집니다.
천공정법을 널리 전파부탁드립니다. 공유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과 다르게 올려드리는 부분이 많으니 들으시면 배울 가르침이 많습니다. 들으시면 이념통일 이룰 수 있고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자라지만 이해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FPOVZSdiWFU?si=v9p0-00ZpB_66A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