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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92차 기도모임 (2014. 8. 24 – 30)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34 14.08.24 10: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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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28 11:43

    첫댓글 “10 오, 모든 이가 나라는 거울에 자신들을 비추어 보면서 나를 본받으면 좋으련마는! 나는 평범한 일상생활에 잘 적응해 갔으며, 내 안에 소유하고 있었던 은총의 큰 바다들을 외부로는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엄마, 엄마를 따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나 이기적이고 욕망과 쾌락을 찾고 있으니 저를 불쌍히 여겨 엄마의 아기로 받아주시어 엄마의 망토 안에서, 엄마의 눈길 아래에서 모든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시어 제 뜻은 잊어버리고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하느님의 뜻으로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14.08.31 16:25

    23 인간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뜻이라면 무엇인들 하실 수 없겠느냐?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고, 상상 가능한 모든 선도 하실 수 있다!

    상상 가능한 모든 선! 하느님 뜻 안의 삶은 환상적이네요.
    성모님~! 저는 엄마와 일치하여 하느님 뜻을 이루고 싶습니다. 엄마께 저를 맡깁니다. 피앗!

  • 작성자 18.12.25 23:31

    “3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야, 너를 하느님 뜻의 나라 안에 가두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네가 안다면!
    사실 나의 가르침은 저마다 네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내가 만들고 있는 문이고 네 뜻을 가두는 성채이기도 하니, 그것은 네 뜻이 ‘지고하신 피앗’의 지배를 받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이해하고 좋아하게 하려는 것이다.”

    엄마, 엄마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좋아하며 익히게 되어, 제가 밖에 나가서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는 일이 없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렇게 되기 위하여 엄마의 성채 안에 저희들의 뜻을 가두고 ‘지고하신 피앗’의 지배를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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