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일 박사모 회원들의 서울역 집회 상황을 보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통쾌하게 왜처대는 군중들의 함성과 한성주장군의 진실을 밝히는 성명을 듣고 속이 후련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정권이 저의 손아귀에 굴러 들어온다고 제 세상 만났다고 끼리 끼리 기뻐 날뛰는 선동꾼 야당 괴수들과 수 많은 방송 얼론이라는것들이 2000년도에 방송 언론사 전 사장이라는것들이 남파괴수 박지원에께 끌려 북쪽에 올라가서 당시 괴수 김정일에게 충성맹세한 이후로 박지원에게 코가 뀌어서 꼼작없이 간첩질을 하였으니 박근혜 정부의 실수(?)인가를 야당과 손 잡고 침소봉대하여 대서특필하고 선동하는 속셈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회를 지켜 본 한 시민의 객담을 들어보면... 학생들과 부녀자들이 때서리로 모인 군중속에서 학생일듯한 한 사람이 태극기 수기를 펼쳐 흔들으니까 밀집한 군중속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되게 야유를 퍼붓는데 뺏어. 뺏어 태극기 뺏어서 불 살러, 야당한테 들키면 "혼 낫"하더랍니다 아닌게 아니라 주변에선 태극기를 볼 수 없어서 "여기가 어느나라인가" 싶어서 젭싸게 서울 역광장으로 달려와서 맞불집회하는 태극기 물결속에 함께 휩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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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又松 이헌영의 blog 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우송
첫댓글 그런데 그런데 야당 괴수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손학규 천정배 정동영등 또 특히 악질인 김정희년등이
최 일선에서 큰 소리 안 치고 뒷전에 물러나 있는듯 한것이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저들 패거리들 작태를 알고 쬐깐이 물러나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