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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집원정대(휴면) [나의원정기] 20일 '산적'의 고기맛 후기^^
다크여왕 추천 0 조회 381 07.07.23 13:2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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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3 15:38

    첫댓글 (물론...전...조~금 밖에 안먹었습니다~!!!) <-- 이글 안 찔려? ㅋㅋ

  • 작성자 07.07.23 18:15

    절~대~!! 안찔려...

  • 07.07.23 16:01

    기특한 것, 후기를 남기다뉘~ ㅋ. 니가 썼으니 난 안 쓸란다. 만쉐이~

  • 07.07.23 16:02

    누나가 써야죠~ 누나께 젤 잼나는데... ㅋㅋ 누나 후기 원츄원츄~ 누나가 쓰심 저도 담에 쓸깨요 ^^

  • 07.07.23 16:04

    니가 먼저 써봐.. 누나문체에 다들 식상함을 표시하더라고. 니가 필요해(한상궁 버젼)

  • 작성자 07.07.23 18:15

    아냐아냐~~ 언냐~~ 난 글을읽으면서 언니목소리를 듣고싶오~!!

  • 07.07.24 00:16

    저는 이번에 정신도 없었고 일차 끝나고 집에가서~ 누구 누구 오신지 기억이 가물가물... 쓸려면 제대로 써야죠~ ㅋㅋ 담에 꼭 올릴깨요 ^^

  • 07.07.24 08:49

    나도 생각나는 게 없어. 먹기 위해 다크랑 싸웠던 것 밖엔.. 그리고 FC 서울 참 못하는 구나.. ㅋ

  • 작성자 07.07.24 10:08

    나랑 싸우다녀~!!! 언니의 식성을 피해 제가 쪼금~ 먹어보려고, 안간힘 쓴거죠`^^;;

  • 07.07.23 16:02

    왜 삼복 중에 동글이 목욕시키고 난리야. 니가 세척 안해도 내가 할 수 있는데.. 팔꿈치 어여 나아라

  • 작성자 07.07.23 18:15

    ㅋㅋㅋㅋ 언닌 울 동글이 세척이아니라 털 꼬실려고 하는거자나욧~!!

  • 07.07.24 08:50

    준섭이네 라이타 뭉치 써야게따

  • 작성자 07.07.24 10:08

    어느 아저씨가 울 동글이 5만원에 팔으라던뎅..ㅡ.ㅡ;; 흠..요..즘...용돈이...ㅡ.ㅡ

  • 07.07.25 08:02

    언니가 5만 100원 줄게.. 나 죠라

  • 작성자 07.07.25 12:56

    울 동글이 무게가 상당하니...5만원은..넘싸다~!! 키로수가 얼만데요~!!ㅋㅋ

  • 07.07.23 18:39

    ㅋㅋ~ 언니 고생이 많소~ㅎㅎ

  • 작성자 07.07.24 10:09

    사람들틈에 껴들어서 먹을꺼 쟁취하느라 고생했쥐...^^;;

  • 07.07.23 19:55

    내가 고기를 잘 구워서 그래~~ㅋㅋ 오죽 답답 햇으면 내가 가서 구웟겟어,,,

  • 작성자 07.07.24 10:09

    오빠~~~! 고기 맛났오여~!!^0^ 근뎅..오빠가 고기구우니깐...사장님 같던걸~~~

  • 07.07.24 14:44

    정말 오빠 고기 잘 굽던데요!! 맛있어 맛있어

  • 07.07.24 00:56

    아유~기특한 녀석...후기 아주 잘썼어..ㅋㅋ 담에도 배부를수 있는곳으로 가자구~

  • 07.07.24 05:01

    근데 수정해야할 글이 있다..3분안에 초토화!!<--이거틀려..10초안에..로 고쳐야돼..ㅋㅋ

  • 07.07.24 08:52

    분식으로 간단한 요기 -> 아쉬 식사 or 1차 식사 로 정정을 요합니다.

  • 07.07.24 08:52

    넌 탕슉, 짬뽕이 분식이냐? 무서운 것.. 너랑 싸잡혀서 묵돌이 되기 싫다. 넌 나보다 훨씬 위라니까. 식신..

  • 작성자 07.07.24 10:09

    아녀요~!!! 분식 맞는뎅~!!^^ 분식코너 옆에서 먹었는뎅..^^;;;;;

  • 07.07.24 15:50

    먹고와서 그렇게 먹은겨?? 하여간 너랑, 은정이 누나랑은 연구 대상이야 ㅋㅋㅋ

  • 작성자 07.07.24 16:05

    아녀욧~!!!! 전...소식주의랍니다~^0^

  • 07.07.24 16:11

    소 처럼 먹는 주의?? 하하

  • 07.07.25 02:57

    일성이형 완죤 공감~! ㅋㅋㅋ

  • 07.07.25 08:02

    너네들 뻥에 내가 여적 속았던 게야.. 울엄마 어제 나 딱 보고 살 쪘다고 어찌나 웃으시던지.. 예전에 13킬로 쪄서 공항에 나타났을 때도 유일하게 말랐다고 걱정하셨던 분이다. 이젠 누나에게 냉혹한 현실을 말해주렴 ㅠ.ㅠ

  • 07.07.25 08:26

    누나 맨날 펑퍼짐한거만 입고 나와서 모르겠어요... 졸티를 입구 나와봐요 ㅋㅋ

  • 07.07.25 08:41

    나 처럼 쫄티를 입어봐! 딱! 붙는...^^

  • 작성자 07.07.25 09:05

    샹그릴라 언냐~~!! 우리 함 수영장가봐요~!!!^^;;

  • 07.07.25 10:28

    은정이 누나 수영장 물 다 먹고 올라 가지마 !!! 하하

  • 07.07.25 13:49

    펑퍼짐? 으하하으헤헤.. 프릴리랑 꽃게 연애질 이실직고에 이어 연달아 충격 받으니 광녀가 된 거 같아. 집에선 자꾸 어버이날 이후 시집, 장가간 애들 명단 작성해서 전화해주고..(이전 목록은 어버이날에 들었음)

  • 작성자 07.07.25 14:20

    언냐~~너무 그런 명단에 상심하지마셔용~!! 전 어제 저보다2살어린 동생이 애낳다고 연락왔던뎅..ㅡ.ㅡ;;근뎅..이상하게..올해 2월달에 결혼했는뎅...벌써애가/?ㅋ

  • 07.07.25 20:40

    맛났겠따 나도 다음엔 꼭 참석할께 그때보장

  • 작성자 07.07.26 09:49

    언냐~~꼭오세용`^^ 보구시포용~!! 언냐..나랑같이 식탁을 점령해보아요`!^0^

  • 07.07.26 18:00

    당신들을 피해서 난, 구석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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