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 매주일10시생방송🍚(막13 24 27,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PcpRDIpamYM?si=Ph487rSgA4Mc9i7_
말씀:
[막13:24-27]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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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77 오랫동안 고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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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주께서 오시는 날;
0순위는 하나님께서 지상명령 전도사명을 감당하는 백성을 택하십니다.
다음 공중재림1)과 후에 있는 지상재림2)이 있습니다
지상재림 후에는 지상 천년왕국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성부 하나님의 나라 백보좌 심판 뒤 새하늘과 새땅이 있죠.
저는 완벽히 해석은 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믿음십시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우리는 따르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키성경(로고스 출판사)에서 문맥을 항상 따온건데 제가 모든 분들이 알기 쉽게 배열하고 성구와 설명을 더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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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하신 자들을 모두 모으심
0순위 재림하시기 전 전도의 지상명령을 이룰 믿는 자를 택하심 우리들의 지금 현재 상황이라고 보심 됩니다.)
벧전2 9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10 28 29
[요10:27-30]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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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 17
[롬8:16-17]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마24 31 공중재림1)
[마24:30-31]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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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석:
택하신 자들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지상 명령은 항상 전도인 것을 봅니다. 제자들에게 향하신 예수님의 명령 성구를 봅시다. 주님은 부활 승천 하시기 전 마지막 지상 명령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마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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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안에 매우 나이가 많이 드신 작은 고모를 전도하여야 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해변이라는 간증을 보면 천국에 가서 많은 분들이 후회를 하는 것을 보면 더 많은 가족 친척을 전도하지 못하고 기도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육의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기 전 제가 대소변을 7년간 갈아 드리며 전도하여 돌아가시기 전 무지개 빛을 보시고 천국을 간 것으로 알고 계십니다. 천국에 우리 육의 아벗님은 아벗님의 여동생 작은 고모가 꼭 전도 받아 천국에 이를 것을 간절히 원하고 계실 것입니다.
또 아벗님의 형제인 동생 제게는 삼촌들이죠 그분들께도 명절에 찾아가 기독교 방송 채널 번호를 찾아 제 명함에 적어 드리고 틀어 드리고 옵니다. 또 철물점 아재(빨랫골 우리집 수리할 때 많이 도와주심)라고 5촌간의 친척 분께도 천국 티켓이라고 하며 아재가 보시는 방송국을 확인하여 채널을 명함에 적어 드리고 자주 보라 하였습니다. 아재님은 제 채널 명함을 지갑에 까지 잘 넣어 잘 보관하시고 떠나 보내는 것을 보고 뭔가 좋은 다짐을 하시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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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진심으로 그분들 부부 내외와 가족들이 모두 제 활공교회 방송을 보면 더 좋지만 못 보더라도 그 기독 채널을 통해 구원 받을 믿음이 잘 생기도록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여러분도 80세에 가까운 더 믿을 기회가 사라지는 많은 친척들이 계실 것입니다. 직접 찾아 가셔서 기독채널을 집에서 찾아 드리고 자신의 명함에 채널 번호를 크게 잘 적어 드리어 자주 그분들이 찾아 시청하여 구원 받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지상 대 명령인 것입니다.
그 채널 번호 하나가 그 가정 안의 방이 바로 교회가 되는 역사가 일어 나는 것입니다. 거동도 못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 그리고 나이 많다고 외모가 늙어 간다고 밖에 스스로도 안 나가실 것입니다. 나이 많다고 십일조 안된다고 교회에서도 잘 환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은 바로 이런 어르신인 것입니다. 그분들이 그런 기독 방송을 시청할 때 보통 일반 교회와 맘먹는 교회의 역할을 안방에서 하는 것입니다. 후원하시고 안내하여 우리 주님의 지상 명령을 반드시 이루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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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상 명령을 이루는 자는 주님의 오시는 재림의 날에도 부끄러운 날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주의적인 교회들이 다음 소개할 휴거에 대하여 부정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휴거라는 단어는 이미 성경에 많이 씌여져 있습니다. 그 자유주의 자들은 이 휴거라는 단어를 부정하지만 부활이란 단어에는 부활과 올라감 이란 두 의미가 이미 있습니다. 수많은 성구가 예수님 오시는 날 우리는 부활 한다라는 단어로 우리 성경에는 씌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원어의 다른 의미로 예수님 오시는 날 우리는 휴거 된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종종 문맥에 따라 더 옳은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386 아나스타시스 anastasis
부활 resurrection.
명사 아나스타시스는 아니스테미($450: 일어나다)에서 유래했으며, '일어남, 부활, *위로 오름'을 의미하며, 다음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② '위로 오름, 부활'(Thuc.), 혹은 *'출발, *떠남'(Str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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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휴거를 의미하는 성구까지 있습니다.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좀 심각합니다. 이런 휴거라는 단어와 성구까지 있는데도 휴거, 공중재림, 지상재림을 부인하는 신학교들과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백석 신학교 분들 물론 존경합니다. 거기서 어떤 교수?(유럽 자유주의에서 배웠을 가능성이 큼)가 가르치는 이상한 신학은 좀 버리시기 바랍니다. 꼭 이런 휴거 부인하는 분들 같이 사역한 적이 있는데 여기저기 떠 돌아 다니며 목회도 못하시고 무당방언이나 하며 존경도 못 받으시고 같은 백석교회에서도 쫓겨 나시고 자유주의 신학에 빠진 분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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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라 할지라도 휴거나 재림 없다고 하거나 잘못 가르치면 본인과 교인도 같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단어와 구절이 있는데도 부인하고 무당방언이나 하고 주님의 재림을 온전히 준비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사역이 무순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냥 목회 다 때려치고 활공교회에 겸손히 들어와 제대로 다 배우시고 사역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봐도 자기 스스로도 사역을 못하고 누가 데리고 있어도 힘들어 괴로운 교회로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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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에서 징조가 있음
공중재림으로 성도의 휴거(지상의 재앙을 탈출)가 있고
지상에 7년 대환란의 재앙 저주가 있습니다
(사13 10 공중재림1 전후의 재앙)
[사13:9-16]
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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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자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각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마다 칼에 엎드러지겠고
16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목전에서 메어침을 당하겠고 그들의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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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2 7, 2 10
[겔32:7]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겔2:8-10]
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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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오늘의 관련 성구는 1차적으로 이스라엘과 유다의 패역으로 인한 재앙과 또는 주님의 공중 재림 전후의 어두운 지구 위의 재앙의 모습들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해와 달이 빛을 내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고자 하는 축복의 자연현상이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전기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까 전기가 나가면 이 땅에서의 수많은 문화 문명 생활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시고저 하는 복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인생을 위해 본디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그 본디인생을 잃어 버리고 잊어 버리어 자연과 온사물은 그 기능을 하지 않고 저주를 당하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입을 벌리고 주님의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우리 심령은 어린 아이와 같이 아기와 같이 겸손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것입니다. 주님의 명을 받고 즐거워하는 자는 주님의 나라에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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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성경대로 주님의 재림과 우리의 휴거를 믿습니다. 공중 재림과 대환란과 지상의 재림과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 모두 성경대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모두 온전히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고저 하는 모든 행복을 지상과 천국에서 모두 누리게 됨을 믿습니다. 해와 달과 자연과 온 인간이 만든 사물들이 그 기능을 다하여 복을 누리게 하심을 믿습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미련한 우리들을 인도하여 한번도 실족하지 않고 복을 누락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