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아시아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전북현대가 시즌종료후 1군 스쿼드가 대량 이탈을 하고 있어 위기가 오고 있는 가운데 화성FC가 희소식이 왔습니다. FC서울 2군감독 선임 이어 전북현대 선발라인업 및 축구국가대표팀에 뛴 한교원 선수가 6개월간 화성FC에서 뛰게 됩니다. 지난시즌 김종부 감독이 경남FC로 떠나 화성FC 전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2017년시즌은 전력강화를 위해 감독을 업그레이드 했음을 더불어 선수스쿼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교원 선수는 군복무요원 6개월으로 뛰게됩니다.
첫댓글 올해는동계훈련을ㆍ잘해서좋은성적
냈으면좋겠네요!
K리그선수들이 병역의무 때문에 1군선수 일부가 k3(챌린저스리그)에서 뛰어서 올시즌은 눈호강되는 시즌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