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선운산꽃무릇과함께하는시화전 창작시 시상식

[산촌 서현호]

선운사와 고창군이 후원하고

사) 한국 문인협회 고창지부에서

주관하여

제18회 선운산 꽃무릇과 함께하는 시화전 창작시 공모를 하여 시상식을 2021년 9월 18일 가졌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선운사 매표소 지나서 백 미터쯤부터 수상자와 고창문인협회 회원의 작품이 도솔 천변에 시화 전시 중입니다

제18회 선운산 꽃무릇과 함께하는시화전 창작시 공모는

2021년 7월15~9월3일까지 받았으며

총 138편의 창작시가 응모를 하여

일반부 작품상

장희영 . 어머니의 밭

이요셉 . 여기 있었네

문가람 . 바람 사랑 과

특별상 으로

유서연 . 연분홍 그리움

이한나 . 선운사 나의 오랜 벗

최기수 . 모양성 등이 차지

했으며

학생부는 초.중.고 등부로

금상

성송초등학교4학년 

     .꽃무릇 내마음 내가 알아

영선중학교 2학년 문정연

     .둥지

강호항공고등학교 2학년 정혜인

     . 하늘을 그린다

은상 부안초등학교 4학년 장유하

     .운곡 람사르 습지 왜6명

과 동상 고창북중학교 1학년

정민호 .고창갯벌 왜 12명이

수상을 하였으며

시상식은 2020년 6월 보물로

지정된 선운사 만세루에서

2021년9월18일 코로나 방역을 준수하며 시상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예정 박덕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