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9 익산서부새마을금고 송년행사
익산서부새마을금고 2022년 송년행사가 12/9 18:00 서울횟집에서 열렸다.
익산서부새마을금고현황은
초대이사장 한복석-이석노-김광희-김웅-이종휴-김남명-이경수-현이사장 이성진이다.
현 이사장 이성진님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시었으며 태권도 창무관 익산지관장, 대한노인회 노인대학장을 역임하였다.
1977년 8월에 송학동사무소에 설립후 자본금 2,200억으로 성장 발전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으며
정기예금 1년 5.5%, 2년 5.6%, 3년 5.7%
12/19(수시 변동금리 적용) 현재 정기예탁금 6개월 4.4%, 9개월 5.3%, 1년 5.5%, 2년4.3%의 높은 이율로 고객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현 임원진은
이사장 이성진,
부이사장 이재옥,
감사 조훈, 양기송 2명,
이사 최용규,김현자,이상용,이정순,임춘순,오영래,나종일,박채영 등 8명이다.
서부새마을금고 임원12명(이사장1, 부이사장1, 감사2, 이사8) 직원12명 임직원 총24명 전원이 참석하여 임직원 합동송년회가 이성진이사장님의 건배제의로 임인년 호랑이해를 보내고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하며 금고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자고 다짐하였다.
이성진이사장님은 한해를 돌아보며 코로나로 힘들었던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복잡한 금융환경속에서도 년말을 아무 탈없이 맞이한 것에 대하여 장진식전무 이하 직원님들 노고를 치하 하시었다.
조동화는 임직원님들께 이렇게 인사말을 했다.
조동화는 금고 청원경찰로 임용되여 잠시나마 넥타이에 제복을 입고 근무한다는 자부심으로 1개월을 1년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하였지요.
같이 근무하게 된 인연을 감사히 생각하며 애경사 있을시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하며 인연을 이어 나가자고 하였다.
우리나이에는 등산복으로 가벼운 복장을 하고 다니는데, 조동화는 깔끔하게 제복을 입어 품위가 있구먼.
넥타이와 신사복차림으로 가스총과 호신봉벨트를 허리에 차고 금고사원증을 목에 두르고 근무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근무하는디 고객님들이 멋지네요 하는거여. 감사한 일이지요.
조동화의 하루의 일과의 첫째목표는 6:00에 기상하여 걷는일 1만보 실천하는 일이다.
오늘도 여지없이 걷는일 1만보 실천 완료.
두발만능자가용이 쓸만하여 걷는일 1만보의 수확을 이루었으니 천연보약 먹어 감개무량하고 행복하면 되얐지요.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런 명언을 했지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일에 열중하라. 이것이야말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약보다도 강력한 효력을 지닌 영약인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1보는 통상 70cm 그렇다면 10보= 7m, 100보= 70m, 1,000보= 700m, 5000보=3.5km, 10,000보= 7Km 전후이다.
1만보의 거리는 대략 7-8㎞로 1시간40분-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오늘의 걸음수는 1만보를 걸었으며 대략 약8km를 걷는일 함으로서 천연보약 섭취하였도다.
조동화의 벗님들!
인생살이가 거기서 거기로서니, 그려려니 긍정적으로 살아야지요.
지나고 나면 모두가 부질없는 일이었다고 그러지요.
좋은일 많이 하고, 사소한일에 감사를 느끼며 즐거운시간 되아야지요.
다사다난한 2022년 임인년(호랑이해)이 저물고 2023년 계묘년(토끼해)을 맞이하면서,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익산서부새마을금고의 설립목적 및 연혁
▶설립목적 : 새마을금고는 회원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에 입각하여 자금의 조성 및 지역사회개발을 통한 건전한 주민정신의 함양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
-1977/8/29 초대이사장 한복석 송학동사무소에 설치
-1981/1/14 법인인가
1982/4/23 새마을금고연합회 가입
-1993/10/27 자체회관준공 익산시송학동5-9
-2010/9/6 모현지점 개점 익산시 고현로90
-2015/3/30 본점신축이전 개점 익산시군익로508-2
-2016.6.27 익산서부새마을금고 문화센터개관 익산시군익로 508-2
-2016/6/27 본점이전개점 익산시배산로4길9-23
▶복지사업
-사랑의 좀도리운동
우리나라 고유의 공동체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년말년시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정을 나누는 국민의 자발적 나눔캠페인이다.
새마을금고회원들로부터 모금한 기부 물품을 지역 배려 계층에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1998년 IMF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시작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올해로 25년을 맞이하는 새마을금고 대표 공헌사업이다.
-관내마을 경노당 지원사업
-금고회원 초중고 장학금 지원사업
보이스피싱사고 예방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 : 주로 금융 기관이나 유명 전자 상거래 업체를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개인의 금융 정보를 빼내 범죄에 사용하는 범법 행위.
음성(voice)과 개인 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를 합성한 용어이다.
보이스피싱이란 법적 용어로 '전기통신금융사기'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일반전화, PC 등의 통신매체를 이용한 금융 사기를 벌이는 행각입니다.
연말 연초, 보이스피싱사고가 활개 치고 있는바, 보이스 피싱 피해 신고는 국번없이 112(경찰청), 국번없이 1332 (금융감독원) 피싱 사기 관련 문의 및 상담.
하루에도 수백건의 보이스피싱사고가 발생되는바 보이스피싱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길이 최선이다.
2021년도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7744억원으로 집계된바 소액결재까지 합치면 피해액은 훨씬 크다.
가족이나 지인이 보낸 문자로 사칭하여 개인금융 정보를 묻거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상품권의 일련번호를 요구하여 금전 갈취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예방이 최선이여.
아래와 같이 문자오면 보이스피싱 사기 문자입니다.
엄마 난데 폰 액정 고장 나서 지금 피시용 문자 어플로 하고 있어 문자 보면 답장 줘
아빠 나 문화상품권 구매해야 되는데, 폰 인증이 안되네. 아빠 신용카드 번호 좀 알려줘
문자를 보낸 가족이나 지인에게 연락해서 확인하고, 보내온 문자에 절대 답을 해서는 안 된다.
절대 답장 금지!
보이스피싱 당하여 바보취급 받고, 속상하여 스트레스 받으면 않되지요.
휴대폰으로 모든 일을 하다보니 지능좋은 도둑놈도 생기기 마련,, 휴대폰해킹도 조심해야 할판이여.
치열한 생존경쟁속에서 우리모두가 정보가 노출된 세상에 살기에 스마트폰 보이스 피싱은 예방이 중요하제....................
전국에서 하루에도 수백건의 스마트폰 해킹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니 휴대폰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되겠다.
스마트폰 해킹사건 예)
아빠 나 폰 고장나서 수리 맡기고 임시 폰 받았어
문자확인하면 답장줘
아빠 나폰 수리맡기고 임시폰 받은건데 문자 발송밖에 않돼
나 쇼핑물에서 환불 받은거 있는데 임시폰이라 신청 않돼 아빠거로 환불신청해도 돼
환불 받을 것 있다고 통장 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스마트폰 해킹 사기범들이 하는짓이지.
이렇게 사기범들이 교묘히 아들한테 문자 온 것처럼 속여 나이든 부모네들이 피해를 보는거야.
전화요금에 소액결재 100만원을 결재하는 수법으로 휴대폰 요금에 나오면 꼼짝없이 사기 당하는 거지.
뿐만 아니여
통장에서도 자동이체로 돈을 빼가는거여.
사실 내스마트폰도 정보가 노출되여 있어 스마트폰을 삼성전자써비스센타에 가서 초기화 시켰고 통장의 비밀번호도 바꾸고 주민등록증도 폐기 새로 신청했제.
이놈들 스마트폰 해킹사기범 형무소에 가두진 않았지만 나의 강펀치에 놀래서 어디론가 숨어버렸지.
스마트폰 해킹 사기범들이 누구한테 마수를 뻗칠지 모르니 속지 않을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혀.
내가 이만큼 주의 주었으면 사기예방 잘 하자구.짜잔,,,,,,,,,,,,,,,,,,
◐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도락가는 아니더라도 미식가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지방에 따라 그 지방의 유명한 향토 음식이 있다.
특별한 향토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셋째, 귀가 즐거워야 한다.
귀가 즐거우려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고 이름 모를 새소리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 것도 귀가 즐거운 것이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치고 마음이 곱지 않은 사람이 없다.
넷째, 몸이 즐거워야 한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취미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거운 것이다.
다섯째,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아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베푸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한 것이다.
마음으로라도 베풀어야 한다.
남을 칭찬하는 것도 베푸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웃음의 신비와 효과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화내면 한번 늙어진다.
묘약 중의 묘약, 명약 중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웃음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거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사랑,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웃을 때마다 젊어지고 한 번 화낼 때마다 빨리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늘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웃음 메신저가 되어야겠습니다.
웃으면 뇌에서 엔돌핀 생성이 촉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에 좋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긴장에 대한 최고의 해소책이자 스트레스 자체의 발생을 막아주는 예방주사이다.
웃음은 체내 면역체를 강화시켜 주는 세균의 침입이나 확산을 막아주는 천연적인
진통제인 엔돌핀을 분비시켜 육체의 고통을 덜어주는 무형의 보약이다.
웃음은 모르핀보다 수백배 강한 엔케팔린 호르몬을 분비시켜 통증을 경감시킨다.
웃음은 의심을 녹이며, 편견의 벽을 허물며,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웃음은 면역계를 강화시킨다.
웃음은 원만한 성품의 필수 조건이다.
웃음은 높은 혈압은 내려주고, 낮은 혈압은 높여준다.
웃음은 소화를 돕고, 노폐물의 제거를 돕는다.
웃음은 침울감에 대한 특효약이다.
웃음은 ‘아토피’를 치유케 한다.
웃음은 조깅의 효과가 있다.
일종의 ‘내적 조깅’이다.
웃음은 감기를 예방케 하고 치료도 해준다.
웃음은 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웃으면 살도 빠진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7년정도 더 오래 사는 것은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잘 웃기 때문이다.
웃음은 심장을 부드럽게 안마해 주어, 혈액 순환을 돕는다.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고 친근감을 주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도와준다.
맑고 진실한 웃음은 자신이 선한 사람임을 반영하는 것이다.
전도서에 보면 웃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놀 때가 있고,
일할 때가 있다’는 매사에 때가 있음을 교훈한다.
때와 장소를 가려 웃을때 웃어야 그 웃음은 명약이 되는 것이다.
솔선해서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은 겸손해 보인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
웃음이 건강에 특효가 있다는 통계를 보고서,
미소요법’또는 웃음치료’라는 용어들을 자주 듣는다.
웃음은 통증도 완화시켜 주고, 정신 질환도 치유케 해 준다.
한 의학 잡지에서는 웃음을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웃으면 복이 온다. (笑門萬福來)
웃으면 젊어진다. (一笑一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