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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덕정사랑교회 홈피에 들어가서 들어보니,
그 지옥에 갔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대언한다 것들의
그 내용과 행태가 비성경적인 것이며,
그것들은 성경에 예언된 대로,
마지막때에 사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진리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구원의 진리에서 떠나도록 미혹하는,
거짓말하는 영들이며, 귀신들의 가르침(율법주의 행위구원론 교리)입니다.
(딤전 4:1-5)
"이제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때에 어떤 사람들이
그 믿음(the faith)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셨으니,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니 (복음)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이는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없기 때문이요,
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그것이 거룩히 구별되기 때문이라"(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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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 Q 덕정사랑교회 '지옥의 소리'에 대하여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샬롬 ~~ 게다가 그들이 지옥에서 겪는 고통과 이유에 대해서 최보라 목사님이라는 분의 음성을 통해서 그대로 재현해 내고 있습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이라는 건 저도 이해를 하는데 지옥가는 이유가 참으로 충격을 주는 내용이 많습니다. 영적분별없이 함부로 판단할 수 없어 목사님께 여쭙니다. 덕정사랑교회에 올려놓은 수많은 지옥에 대한 간증들..성령의 역사인지? 아닌지? 그쪽 교회에 올려 놓은 것 대부분 성경적이라고 하는 분들과 목사님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좀 분별이 안됩니다. 바쁜신 줄 알지만 조심스럽게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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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 멋진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어요.
천국은 저도 갑자기 교통사고 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감동주셔서 가라 하는데만 갑니다. 성경에 바울이 체험하고도 아주 작게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조금소개합니다.
역시 최보라 목사도 이단인 것을 증명해 드리자면 그 내용에 칼빈이 지옥에 한경직 목사님도 지옥에 있다는 말입니다. 죽은이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그것을 말하는 것은 자기가 그 만큼 우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요한복음 1장12절-13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믿는자는 구원받았고 영접하였으니 천국에 갑니다. 행위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누구에게 하나요? 그 간증 영상을 보니 가짜라는 것을 금방알 수 있는 것은 예배중에 박수를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않은 것입니다. 예배자가 예배를 하나님께 하는 것이이지 강사가 박수를 받는 것은 가짜입니다. 만약 모르고 했더라도 중지를 시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야합니다.
간증은 자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무엇하러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고 간증하게 할까요? 그것도 진짜가는 것도 아니고 기도하다가 입신하여서 가는 것을 자기 자랑만 하면 문제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인도하는 대로만 가게됩니다. 자기가 보여달라고 해서 보았다는 것은 성령님을 강아지 취급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성령께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고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설교에 죄를 지적하는데 천국 못가는 죄와 자범 죄를 구분 못하고 있군요. [이런 자는 천국에 못들어간다.]설교를 들어보니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시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죄를 사하려고 피를 흘려서 죄를 대신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십니다. 믿지 않는 것 때문에 지옥갑니다. 그 목사님은 지옥가는 소리만 골라서 합니다. 복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지옥간다고 한다면 한사람도 천국갈 사람이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구원받은 강도가 믿어서 구원받았습니다. 회개만 하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고 내 죄 때문에 예수그리스도가 대신 죽으신 것을 믿어야 천국갑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깨끗하게 살아야 하지만 그것 때문에 천국간다면 예수님은 잘못 죽으셨습니다. 내가 의로워 지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의롭다고 선언하셨기에 의로운 것입니다. 그후에 그리스도인으로 깨끗하게 사는 것은 자동입니다.
윤0전, 변승0 목사처럼 율법주의 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율법주의입니다. 복음과 은혜를 모르고 지켜야 구원 받는다는 자입니다. 그분도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것같습니다. 그냥 열심만 있는 것과 자범 죄와 지옥갈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
덕정사랑교회 최보라씨의 칼빈 지옥 소리 성경적 사실인가?
글쓴이 : 누리사랑넷 운영자 청랑 이상현 목사
성경말씀 :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최근 최보라라는 여자 목사가 지옥에 갔다 왔다며 한경직 목사님도 지옥에 가 있었고, 옥한흠 목사님도 지옥에 가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칼빈 목사님도 지옥에 가 있었다고 한다. 최보라는 지옥에서의 칼빈의 외침을 방언으로 말하고 통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보라의 지옥 체험은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의 아비 사탄의 조작물에 불과할까?
소위 말하는 ‘신비주의적 체험’이 ‘현실적 사실’과 다르거나 ‘성경말씀’과 다를 때는 그 체험은 악한 귀신이 주는 거짓 체험에 불과하다.
최보라의 지옥 체험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참된 지옥체험일까? 아니면 거짓의 아비 사탄이 주는 거짓 체험일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지옥 체험 중에 거짓말이 있다면 그 체험은 거짓의 아비 사탄이 주는 거짓 지옥체험일 수 있다.
그러면 최보라의 체험 중 거짓된 것을 밝혀보자.
1. 첫 번째 거짓말
최보라는 칼빈이 한 때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다가 나중에는 사탄의 쓰임을 받아서 지옥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것이 최의 지옥체험 중 첫 번째 거짓말이다.
칼빈은 지옥에서 ‘내가 한 때는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 내가 왜 이렇게 변질되어 버렸을까?’ ‘나도 한 때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종이었어요. 내가 언제부터 악마가 되었을까.’라고 외쳤다고 한다. 최의 체험대로 칼빈이 한 때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다가 나중에는 사탄에게 쓰임을 받았는가?
‘최보라의 신비주의적 체험’이 아닌 ‘현실적 사실’은 어떠한가?
칼빈은 회심한 후부터 소천할 때까지 신학 사상이나 신앙이 똑같았다.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이것이 칼빈의 전기를 쓴 많은 분들이 증거하는 ‘현실적 사실’ 혹은 ‘역사적 사실’이다. 예컨대 성경주석가인 윌리암 바클레이 목사의 경우 죽기 전에 성경을 부인하고 죽었다. 그러나 칼빈은 죽을 때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의 무덤을 평토장하라고 할 정도로 변함이 없었다.
그러므로 칼빈이 한 때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다가 나중에는 사탄에게 쓰임을 받았다는 ‘신비주의적 체험’은 거짓의 아비 사탄이 주는 ‘새빨간 거짓 체험’이 아닐 수 없다.
현실적인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을 주장하는 것을 우리는 통상적으로(상식적으로) 거짓말이라고 한다. 거짓말이 가미된 체험은 그리하여 절대로 정직하시며 진실하시며 거짓이 전혀 없으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체험이 아니다.
칼빈이 처음에는 천주교 신자였으므로 처음에는 사탄의 쓰임을 받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 말은 일리가 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 회심한 후부터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칼빈의 교리나 신학이나 신앙은 티끌만큼도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칼빈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다가 나중에는 마귀의 쓰임을 받았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2. 두 번째 거짓말.
최의 체험의 두 번째 거짓말은 칼빈이 지옥에 간 이유가 ‘교리’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두 번째 새빨간 거짓말이다.
칼빈의 교리 때문에 많은 사람이 지옥에 간다면 칼빈이 한 때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는 말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칼빈의 교리는 처음부터 소천할 때까지 똑같았기 때문이다. 물론 회심하기 전에는 천주교의 교리를 따랐다. 그러나 회심한 후에는 처음부터 천국에 갈 때까지 똑같은 교리를 주장했다.
그러므로 칼빈이 교리 때문에 지옥에 갔다면 ‘처음부터 사탄의 쓰임을 받았고 죽을 때까지 사탄이 쓰다가 지옥에 보냈다.’고 하는 것이 진실하고 정직한 발언일 것이다.
그러나 천주교에서 개종하고 27세 기독교 강요를 쓸 때부터 소천할 때까지 똑같은 교리 똑같은 신학을 주장한 칼빈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다가 나중에는 사탄의 쓰임을 받았다는 주장은 사탄의 거짓말 중에 가장 흉악한 거짓말이다.
칼빈의 교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았다. 칼빈을 교리로 판단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고 하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마귀의 쓰임을 받았다고 하든지 둘 중 하나이지, 처음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다가 나중에는 사단의 쓰임을 받았다거나 처음에는 사단의 쓰임을 받다가(물론 회심한 후를 말한다.)나중에는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칼빈의 전기나 교리에 대해서 극히 무식하고 무지한 자의 인위적 발언이거나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자의 거짓발언이다.
3. 세 번째 거짓말.
최보라는 지옥의 칼빈이 이렇게 독백했다고 한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100% 칼빈교리에 갇혀서 그대로 좇아갑니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천국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이 만든 교리에 빠진 사람들은 결단코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최보라의 이 말이 세 번째 거짓말이다.
자, 사실을 말해보자. 칼빈주의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가? 칼빈주의에 대한 역사상 이보다 더 가증스럽고 극악한 거짓모함과 모독이 또 있을까? 칼빈주의자였던 청교도들보다 지옥에 관해서 많은 설교를 한 목사들이 성경 이후에 또 있을까? 철저한 칼빈주의자인 청교도의 최고봉 조다난 에드워즈 목사는 아주 강하게 지옥설교를 했다. 현대 성공주의 번영주의 목사들은 지옥설교를 하면 교인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하며 지옥설교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철저한 칼빈주의자였던 청교도들은 성경 이후 가장 많은 지옥설교를 한 목사들이다. 칼빈이 쓴 책이나 칼빈주의자들이 쓴 책이나 청교도가 쓴 책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본 자라면 지옥에서 칼빈이 그런 말을 했을 때 당장 ‘사실’과 다른 ‘새빨간 거짓말’임을 알아차리고, 그가 본 칼빈이 진짜 칼빈이 아니라 악령이 칼빈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거짓 쇼우를 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가 있었을 것이다.
칼빈주의자 목사나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다는 것보다 더 악하이 악한 중상모략과 저주받을 거짓모함은 없을 것이다.
4. 네 번째 거짓말
최보라가 칼빈이 지옥에 간 이유도 ‘교리’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보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칼빈의 교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옥으로 떨어졌는가 보라.’고 했다는 것이다.
칼빈이 자신의 교리 때문에 지옥에 갔고, 칼빈주의자들이 모두 다 지옥에 갔다면 칼빈주의의 토대를 제공한 바울과 어거스틴도 지옥에 갔어야 했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는 장로교의 교리만이 아니라 종교개혁시대에 거의 모든 종교개혁가들이 인정한 개신교 전체의 교리이며 신학이다. 종교개혁가 루터 쯔빙글리 파렐 부써 베자 등등 모든 종교개혁가들이 칼빈의 교리와 신학과 논리 앞에서 입을 다물었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가? 종교개혁가들이 성찬 등 논쟁을 벌이다가 칼빈이 펴는 논리 앞에서 찬사를 보내고 찬탄을 금하지 않았던가?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했다면 칼빈은 종교개혁을 완성시킨 위대한 신학자이다. 칼빈이 없었다면 종교개혁은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칼빈이 없었다면 오늘날 개신교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감리교의 교리인 웨슬레 알미니안 주의는 종교개혁시대에 모든 종교개혁가들이 이단으로 정죄한 알미니안 교리를 변형시킨 교리와 신학일뿐이다.
최보라는 칼빈이 지옥에서 왈 ‘인간이 만든 교리, 나 칼빈이 만든 교리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 내가 쓴 교리는 하나님이 주신 교리가 아니고 루시퍼가 준 교리란 말이오.’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무엇인가? 칼빈의 교리는 칼빈이 무(無)에서 유(有)로 창작한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바울서신에 나오는 바울의 교리와 신학, 그리고 바울의 교리와 신학을 그대로 이어받아 선포한 어거스틴의 교리와 신학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교리와 신학으로서 성경이 만들어진 이후 가장 성경적인 교리와 신학이다.
칼빈의 교리와 신학이 아니라면 어떤 교리와 신학으로 천국에 가는가? 개신교에서 칼빈의 신학이 아니면 웨슬레 알미니안주의 밖에 없다. 제 3의 교리나 신학은 있을 수 없다.
물론 잡다한 이단사상은 많다. 그러나 정통 개신교의 신학과 교리는 칼빈의 교리와 웨슬레의 교리 밖에 없다. 칼빈교리가 아니라면 웨슬레교리로만 천국에 간다는 말인가? 칼빈의 교리와 신학인 기독교강요는 개신교 전체의 신학과 교리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성경 이후 가장 경건하고 위대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칭송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누구인가?
청교도 아닌가?
심지어 불신자들까지 깨끗하고 청렴한 사람들을 일컬어 '청교도적 인물'이라고 한다.
추수감사절이면 한국의 장로교회나 감리교회를 막론하고 한국 전체 교회들이 청교도가 시작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청교도들은 철저히 칼빈교리를 따랐다.
칼빈이 교리 때문에 지옥에 갔다면 철저한 칼빈주의자였던 청교도들이 지킨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한국의 모든 교회의 개신교도들은 칼빈과 청교도와 함께 지옥에 가야 하지 않는가?
칼빈의 교리와 신학인 기독교 강요는 개신교 전체의 교리와 신학을 집대성한 인류 역사상 성경 다음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다.
칼빈이 자신의 교리 때문에 지옥에 갔다면 개신교인들은 전부 지옥에 가야 한다. 청교도들도 지옥에 가야 한다. 한국의 모든 장로교인들이 지옥에 가야 한다. 그리고 종교개혁시대에 이단으로 정죄된 알미니안 주의를 개조한 웨슬레 알미니안 주의를 따르는 감리교인들만 천국에 가야 한다. 오히려 교리 때문에 지옥에 가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종교개혁시대에 이단으로 정죄된 알미니안주의을 개조한 웨슬레 알미니안주의를 만든 웨슬레와 감리교도들이 지옥에 가야 한다.
물론 나는 웨슬레 알미니안주의를 만든 웨슬레와 감리교인들이 지옥에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웨슬레나 감리교도들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
세계 개신교 전체 교회에서 칼빈주의 그리스도인들을 제외하면 웨슬레 알미니안 주의자들인 감리교인들과 성결교인들 밖에 남지않는다.
그런데 칼빈이 교리 때문에 지옥에 갔다면 웨슬레 알미니안주의자들인 감리교인들만 천국에 가고 칼빈주의 그리스도인들인 종교개혁시대의 성도들과 청교도들과 장로교인들이 전부 지옥에 간다는 뜻인데 저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고 100% 확신한다.
칼빈의 교리 위에 세운 북서유럽국가들과 북미국가들과 오세아니아 국가들이 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이 된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축복이다. 위그노나 청교도 등 칼빈주의자들은 현대의 성공주의신앙-성공주의신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벼운 사상이라서 성공주의신앙이라고 함-을 추종하는 자들과 다르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Soli Deo Gloria)'의 신앙으로 살아서 북서유럽(위그노)북미 오세아니아(청교도)를 선진국으로 만든 장본인들이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길은 칼빈주의의 '솔리 데오 글로리아'의 신앙으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다. 개혁신학과 청교도신학의 '솔리 데오 글로리아'의 신앙만이 한국 교회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최보라가 칼빈의 전기나 교리에 대해서 초보적인 공부만 한 사람이라면 소위 칼빈이 지옥에서 했다는 말을 들으면 당장 ‘아,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소리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하고 더러운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서 보았다는 그 칼빈은 진짜 칼빈이 아니고 악령이 사탄의 사주를 받아서 칼빈의 모습으로 꾸미고 나타나서 거짓말을 해대는 것을 금방 알아차렸을 것이다. 악령들은 죽은 사람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의 유령으로 얼마든지 꾸밀 수 있다.
그래서 성락교회 김기동 같은 이단은 악령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귀신이 죽은 사람의 혼령이라고 주장한다.
이상의 네가지 거짓말로 꾸며진 체험은 절대로 하나님이 주신 참된 지옥의 체험이 아니고 거짓의 아비 사탄이 주는 거짓체험이 틀림없다.
라에리아 무브먼트의 교주 보리롱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고 주장한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보리롱 라엘이 불사의 행성에서 만난 예수님은 진짜 예수님일까? 예수님이 불사의 행성에서 부처와 마호멧과 함께 살고 있다니! 라엘의 소위 불사의 행성 체험은 사탄이 주는 거짓 조작 체험에 불과하다.
전강스님은 지옥체험을 했는데 넓은 반석 위에 사람 수십명을 올려놓고 넓은 반석을 그 사람들 머리 위로 덮어 납작하게 죽이는 지옥도 있고, 사람들을 세워놓고 위에서 아래로 반 토막 내어 죽이는 지옥도 있고, 커다란 맷돌 구멍에 수십명의 사람을 집어 넣으면 맷돌처럼 갈려서 피가 나고 뼈가 부숴지는 지옥도 있다고 한다. 또 어떤 지옥은 똥이 펄펄 끓는 지옥이 있다고 한다. 전강스님의 지옥체험은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이런 식의 불교지옥은 존재하지 않으며 사탄이 조작한 지옥에 불과하다.
최보라의 지옥체험은 사탄이 조작한 거짓 지옥임에 틀림없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의 신학을 주창했으며 무덤도 평토장하라고 한 칼빈, 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사무친 칼빈, 청교도의 시조 칼빈은 바울과 어거스틴과 비슷한 반열로 천국에서 영광을 받고 있을 것이 100% 틀림없다.
종교개혁시대 이후 수많은 이단들이 있었는데, 이단들을 100%가 알미니안 주의나 웨슬레 알미니안주의보다는 칼빈주의를 공격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단들이나 안티기독인들이나 공산주의자 등 적그리스도들 중에 웨슬레 알미니안주의를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고 100% 칼빈주의를 공격한다.
칼빈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높이 드러낸 교리와 신학이다. 그러므로 칼빈의 교리는 사탄이 가장 미워하고 이단들이 가장 미워하고 안티들이 가장 저주하는 신학이다.
최보라가 칼빈주의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그녀가 사탄에게 쓰임받는 이단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물론 웨슬레 알미니안 주의자인 감리교도들도 칼빈주의를 비판하지만 이단들처럼 그렇게 악하게 비난하지는 않는다. 웨슬레 목사님은 칼빈주의자였던 조지 휫필드 목사님과 함께 대각성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사탄은 바울신학 어거스틴의 교리와 티끌만큼도 다르지 않은 가장 성경적인 칼빈주의를 무자비하게 공격하기 위해서 최보라의 체험을 통해 정말로 지옥에 간 우상종교인들을 등장시키고 그 사이에 칼빈의 모습으로 위장한 악령을 등장시켜 칼빈이 지옥에 간 것처럼 생각하게 하기 위하여 이런 저주스럽고 흉물스러운 거짓 신비주의를 체험하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성경 시대 이후 가장 성경적인 교리이며 가장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인 교리인 칼빈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한 사탄의 발악이라고 생각한다. 최보라가 소위 방언을 하고-마귀의 방언임에 틀림없음-방언 통변을 하는 말을 들으면 무당들이 귀신의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기괴하고 섬뜻하다. 결코 성령님의 음성일 수 없다.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영분별을 잘 해야 한다. (이 글을 최보라 관련 각 사이트에 퍼 날라 주십시오. 다음넷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누리사랑넷'을 치시고 들어가서 올려진 글들을 읽어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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