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열심히야 못하겠지만..
토요일쯤 마을부시는거 되면, 켄트 지방으로 가서 다시하느냐..
아님 지금 식량 몇개 지어놓은 마을에서 멀티하며 다시 시작하느냐 고민중입니다.
뭐 못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 접속해서 건물올리거나, 하는건 될것같아 이렇게 적어봅니다.
여기서 고민.. 또 시작하게된다면,
이미 날 공격했던 보라돌이가 잔뜩있는 켄트로 갈것이냐? (사실 우리회원은 죄다 켄트에 있기에..)
아님 지금있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그냥 가끔 유유자적히 겜을 할것이냐.. (근데 이건 또 겁나 심심할거 같고..)
뭐 고민중입니다.
주군. 동준행님. 어디로 가야해요? ㅡ.ㅡ
첫댓글 솔까말 켄트는 포화상태고 남은 사람들도 앞날을 가늠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주변에 자리잡고(파랭이) 일단 키워놓으시는 게 어떨까하는데엽
켄트보다는 켄트 주변 하양,빨강,파랑있는곳으로 오세요 ㅎㅎ
ㅇ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게 아니고 도시날린후에 클릭잘못하는 바람에 자동으로 그쪽으로 날라가더라구요 ㅡ,.ㅡ
켄트로 오셔. 뭉쳐야 살긔.
아니면 반보라돌이들의 집합체인 퍼렁이 마을(동부 에섹스 쪽 지도에서 쭉 남부 해안가) 쪽으로 가던가.나름 가까운 곳이니 ㅎㅎ
만약 파랑근처에오시면 제가 초반에 조금이라도 지원해드릴께요 ㅎㅎ 대신 보라가 바로 옆에있어서 좀 불편하죠 -_-;; 연구한거는 새 마을에도 적용된다하니 아이디는 같은걸 쓰실건가요? 그러면 보라가 알아채지 않을까요?
위치가??
전 햄프셔 북쪽 Kingsclere인데요, 지금 파랑하고 보라하고 전쟁중이라네요. 파랑은 보라에 비해 고렙의 수가 매우 적기때문에 왠지모르게 불안해요. 아무래도 빈자리 있으면 흰색이 장악한곳이 더 안전할꺼같아요 (흰색은 세력이 확실히 크다보니). 그래도 켄트 주변이라 서로 지원도 될꺼에요.
음. 햄프셔로 가겠슴다 +_+
복귀를 열렬히 환영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