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전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Aug 4) - in pictures The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Ibexes above Chamonix in Haute-Savoie, France. # Photograph: Emmanuel Dunand/AFP/Getty Images 프랑스 오트사부아의 샤모니 상부 아이벡스들. 놀라운 아이벡스가 중력을 무시하고 댐을 올라간다 The incredible ibex defies gravity and climbs a dam - BBC 산불, 캥거루, 자쿠지(물마사지 욕조)의 곰을 포함한 금주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including wildfires, kangaroos and a bear in a jacuzzi Joanna Ruck Fri 4 Aug 2023 10.12 BST Source: theguardian.com/artanddesign 1. Storks perch near the Hamzabey dam in Bursa, Turkey, which hosts hundreds of storks every year.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황새들이 매년 수백 마리의 황새가 서식하는 터키 부르사의 함자베이 댐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2. A volunteer sprays a bald eagle with water at an animal rehabilitation centre in Phoenix, Arizona, during the city’s worst heatwave on record. # Photograph: Mario Tama/Getty Images 기록상 최악의 폭염이 몰아치는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동물 재활 센터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흰머리수리(Haliaeetus leucocephalus)에게 물을 뿌려준다. 3. Four fox cubs survey their surroundings near Balik Lake in Agri,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새끼 여우 네 마리가 터키 아그리의 발릭 호수 근처에서 주변 환경을 살핀다. 4. Zebras drink at the Khama rhino sanctuary in Serowe, Botswana.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얼룩말들이 보츠와나 세로웨에 있는 카마 코뿔소 보호구역에서 물을 마신다. 🦄카마 코뿔소 보호구역은 세로웨에서 약 25km(16마일) 떨어진 보츠와나에 있는 지역사회 기반 야생동물 프로젝트다. 칼라하리 샌드벨트의 약 8,585헥타르(21,210에이커)에 달하며 30종 이상의 다른 포유류와 230종 이상의 새뿐만 아니라 하얗고 검은 코뿔소의 서식지다. 보호구역은 1992년에 사라져가는 코뿔소를 보호하고 역사적인 야생동물 개체수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보호구역에는 코뿔소 사육 외에도 환경 교육 센터, 야영지, 부동산 샬레, 현장 식당도 있다. 기금은 주로 관광에서 발생하고 토지 수용 능력이 초과될 경우 동물을 다른 농장으로 판매한다. 5. A kangaroo lounges on Kangaroo Island off the coast of Adelaide, Australia. # Photograph: Maddie Meyer/FIFA/Getty Images 캥거루가 호주 애들레이드 연안의 캥거루 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6. A humpback whale breaches off the coast of Ilhabela in São Paulo state, Brazil. # Photograph: Leonardo Benassatto/Reuters 혹등고래 한 마리가 브라질 상파울루주 일랴벨라 해안에서 물 밖으로 뛰어오른다. 7. Swans stand on the banks of the River Thames in London, UK. # Photograph: Henry Nicholls/AFP/Getty Images 백조들이 영국 런던의 템즈강 유역에 서있다. 8. A endangered quokka, a small marsupial, on Rottnest Island in Australia. # Photograph: Luisa González/Reuters 호주 로트네스트 섬에 서식하는 작은 유대류인 멸종 위기에 처한 쿼카(쿠아카왈라비). 😸쿼카(Setonix brachyurus)는 집고양이만한 크기의 작은 대족류다. 캥거루과 세토닉스 속의 유일한 구성원이다. 거대동물과의 다른 유대류(캥거루와 왈라비 등)와 마찬가지로 쿼카는 초식성이며 주로 야행성이다. 쿼카(쿠아카왈라비)는 서호주 연안의 일부 작은 섬, 특히 퍼스 바로 옆의 로트네스트 섬과 알바니 근처의 볼드 섬에서 발견된다. 고립되고 흩어져 있는 개체군은 퍼스와 알바니 사이의 숲과 해안 황무지에도 존재한다. 투 피플스 베이 자연보호구역의 보호구역에 작은 서식지가 있어 서식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길버트쥐캥거루와 공존한다. 9. A salmon leaps up a weir of the River Tyne in Northumberland, UK. # Photograph: Owen Humphreys/PA 연어가 영국 노섬벌랜드의 타인 강 둑 위로 뛰어오른다. 10. A bear sits in a jacuzzi in Burbank, California. Police officers responding to a sighting of the bear in the area found it enjoying a dip at a residence in the city’s Paseo Redondo block. # Photograph:AP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자쿠지(물마사지 욕조)에 곰이 앉아있다. 해당 지역에서 곰을 목격한 경찰은 도시의 파세오 레돈도 블록에 있는 거주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곰을 발견했다. 11. A moorhen chick among lily pads in the Steglitzer Stadtpark in Berlin, Germany. # Photograph: Simone Kuhlmey/Pacific Press/Shutterstock 독일 베를린의 스테글리차 시립공원에 있는 수련 사이에 있는 쇠물닭 병아리. 12. A sea lion sunbathes in Sandfly Bay near Dunedin, New Zealand. # Photograph: Sanka Vidanagama/NurPhoto/Shutterstock 뉴질랜드 더니든 근처 샌드플라이灣에서 바다사자가 일광욕을 하고 있다. 13. Flamingos take flight in Golbasi district, Ankara,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플라밍고(紅鶴)들이 터키 앙카라의 골바시 지구에서 날아간다. 14. Fish swim past by a statue at the Side Underwater Museum, Turkey’s first such attraction. It contains a collection of 117 sculptures depicting the richness of Anatolian civilisation.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물고기가 터키 최초의 명소인 사이드 수중 박물관 조각상 옆을 헤엄쳐 지나간다. 여기에는 아나톨리아 문명의 풍요로움을 묘사하는 117개의 조각품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다. 15. A roseate spoonbill in Green Bay, Wisonsin. Common in Florida, Texas and South America, the species hasn’t been seen in Wisconsin in 178 years. # Photograph: Sarah Kloepping/AP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의 진홍저어새. 플로리다주, 텍사스주 그리고 남아메리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종은 178년 동안 위스콘신주에서 볼 수 없었다. 🦆진홍저어새(Platalea aja)는 따오기와 저어새과에 속하는 군집성 섭금류이다. 그것은 남미와 북미 모두에서 서식하는 번식자이다. 장미 모양 진홍저어새의 분홍색은 미국 플라밍고와 같이 카로티노이드 색소 칸타산틴으로 구성된 먹이에서 생겨났다. 18세기와 19세기의 깃털 사냥은 진홍저어새를 거의 멸종시켰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한 번 목격되면서 종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위스콘신주에서 이 새에 대한 마지막으로 알려진 기록은 1845년 록 카운티에서 새가 죽은 채 발견된 후 2023년 7월 27일 다시 목격되기 전까지 관리원이 캣 아일랜드 코즈웨이(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음)의 출입 제한에 대한 조류 조사를 하는 동안 178년 만에 역사적인 재등장을 기록했다. 16. Giraffes at Lake Nakuru national park in Kenya.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케냐 나쿠루 호수 국립공원에 있는 기린들. 17. A damselfly at Lake Asboga in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 아스보가 호수에 있는 실잠자리. 18. Three brown bear cubs and their mother cross a railway track near Sarikamis in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새끼 불곰 세 마리와 어미가 터키 사리카미스 근처의 철로를 건너고 있다. 19. Ibex in the Aiguilles Rouges nature reserve above Chamonix in Haute-Savoie, France. # Photograph: Emmanuel Dunand/AFP/Getty Images 프랑스 오트사부아의 샤모니 위에 있는 에귀유 호즈 자연보호구역의 아이벡스.
Topics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Photography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