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건의 길 하늘성앞 문에는 큰 두 기둥이 있습니다.
야긴과 보아스에 비유되는, 그품안 사랑에 한이 없으신 하나님이 친히 세우시는 '인애믿음 기둥'이 있고 그 믿음화합 결과물에 책임을 요구하고 경건의 진정성 분별 능력 하나님의 '탁월하신 공의의 심판 기둥'으로인 두 기둥이 있답니다.'
● 시대를 분별하는 명철ㆍ경건 ㅡ 에녹의 일생 살피기 ㅡ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면서 현 모든 인류의 조상으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물고기가 물에서 낚여 채이듯 올려간 '믿음'의 선진, 아담의 칠세손 에녹의 경건을 함께 살피시겠습니다. (유다서14~16절)
-창세기 5장 18절~32절-
'야렛은 일백 육십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육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드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구백 육십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라멕은 일백 팔십이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칠백 칠십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ㅡ 에녹의 세상 나그네, 믿는 믿음 주신 믿음의 근원 본향찾아 삶 ㅡ
♤ 처음 사람 아담은 범죄 후 하나님께서 짐승을 피흘려 입혀주신 가죽 옷 하나 입혀주심을 입고 에덴동산을 쫒겨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이 그 안에 이미 죽어있으므로 방황하며 흙 사람으로 살아가다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지요.
가인과 아벨은 아버지 아담으로부터 사람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것과 옛뱀의 유혹과 하와와 아담의 꾀로 죄를 짓고 쫒겨나며 가죽옷 입히워 이제까지임을 말하였습니다.
이에 아벨은 원통하고 곰곰하여 무시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분별하여 과연 '쫒겨내는 마당에 입히운 그 가죽옷' 의미 '죄 가리움'를 알게되니 믿음으로 제사하고 한편 가인은 까짓 하면서 '일상에 의례 드려야 하는게구나!' 하며 믿음없이 소홀히 하였습니다.
이후 성경 기록과 같이 시기와 질투로 가인은 아벨을 죽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살펴 사는 믿음인 '경건한 자 아벨'과 경건을 소홀이 한 '경건하지 아니한 자 가인'이 서로 원수가 되면서 여자의 후손과 옛뱀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가 이루어 집니다.(창3:1~15)
아벨의 죽음 후로 이땅에 하나님을 찾는 자 없더니 아담이 '죽은 아벨 대신에 주셨다'하는 셋을 낳고 셋이 에노스를 낳고서야 하나님을 비로소 불러 찾기 시작하였습니다.(창4:26)
에노스는 게난을 게난은 마할 랄렐을 마할랄렐은 야렛을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습니다.
야렛이 낳고 살게된 에녹의 이름 뜻은 '봉헌하다'(산 제사자,좁은길가다,연단하다,가르치다,낙상식하다)라는 뜻을 가진답니다.
아담부터의 후손이 동시대(아담은 8대후손 므두셀라243세에 죽음)에 아담과 308년을 함께 살던 에녹은 특심하여, 나된 근본을 조상에게도 묻기도 하고 자신의 윗대 에노스가 낳던 때 부터 다시찾던 하나님을 찾고 두드리고 이름 부르며 창조의 근본이신 이를 찾을 때,
하나님 품안의 지식인 말씀이요, 창조의 신. 지혜의 신, 명철(총명)의 신, (창1:1~3,요1:1~3)(사11장1~5)(사9:6,7절)의 계시(창조주의 구원계획) "<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을 받습니다.
후로 기쁨으로 동행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살던 에녹에게 자식이 생기고 하나님께 그 아들의 이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묻게되고, '므두셀라'라는 이름을 받게됩니다.
에녹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아 하나님께 그 이름의 뜻을 묻고 들으니 그 이름
뜻이 '창을 던지는 자'라는 답을 듣고 다시 구하여 무엇을 의미 함인지를 간구하니 '그가 죽으면 그것을 보리라' 하시고 그 말씀인즉 '그것을'이 '대홍수 물심판이 있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에 에녹은 즉시로 자신의 골방(집밖으로 나가지 않음)에 들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를 57년여를 근신하며 기도합니다. 후에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따라 지상의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외치고 각인 죄악 회개와 "<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을 전하며 살아 계셔 계시는 하나님 경외함 경건의 도로 돌이킬 것을 가르칩니다.
(당시 땅에는 '경건하지 아니한 자 가인의 후손'이 온 땅에 허다하게 번성하였고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리는 옛 창조의 천사들까지 가세하여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온갖, '하나님 없이도 잘 살수있다는 솔깃한 말과 각종 의술,천기,과학,문학,철학등등 세상 지혜'를 가르치므로 '온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고 천사와 사람사이에 낳은 자식들은 용사로 키가 3~5m씩이나 크고 기골이 장대하였습니다.)
에녹의 전파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의로 돌이키고 에녹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에녹의 말대로 오지않는 심판등에) 사람들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에녹은 더욱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아들 므두셀라와 함께 회개와 훗날이지만<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 경건의 길을 가르칩니다.
그 사이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고 라멕은 노아를 낳았습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으로 돌아가 다시 죄악을 일삼고 에녹과 그 아들 므두셀라의 말을 듣고 따르던 소수의 경건한 사람들은 홍수전에 수한을 다하여 죽으므로 데려감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에녹은 계속하여 이땅 사람을 대하여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였고,
'하나님의 구원방주를 통한 사람 세대를 계속하실 것' 응답을 들었고 자신의 전도를 따르는 소수의 무리중에 증손자 뻘인 '노아' 지목하심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노아도 경건하여 하나님을 동행하는 자'라 하나님의 심판날에 까지 '내가 여자를 가까이하지 아니하리라'는 등 세상풍조에 더럽히지 않으려 스스로를 단정하여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이에 에녹은 노아를 찾아 하나님의 방주를 통한 구원계획을 알리고 결혼을 권고하되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따라 역시 '남자를 가까이 하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던 에녹 자신의 딸인 '나아마'를 권하여 노아와 결혼하고 후손을 낳아 하나님의 경건한 세대를 잇게 합니다. 그러니까 노아는 에녹을 통한 하나님의 권고를 믿음으로 듣고 자신보다 82세가 더 많은 자신의 고모할머니 '나아마'와 노아498세 나아마580세에 결혼 하였고 노아500세 된 후에 샘, 야벳, 함을 낳게되고 홍수 후 세대인 지금의 우리까지입니다.
● 후로 에녹은 하나님의 더한 사랑을 그 안에 믿음이 응함으로 회오리바람 중에 하늘로서 오는 말들과 불병거들과 함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경건>하여 <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 믿음과 공의의 심판을 전함으로 구원얻을 자들로 구원 얻고 심판전 미리 하나님 안으로 부르심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안식인 미리 잠드는 은혜(아들 므두셀라는 홍수로 물심판해 969세 향수)를 입도록 일했고,
그 안에 영원전 태초부터 하나님 품안의 말씀이시요. 지혜의 신 명철의 탁월함으로 궁창을 나누신 그리스도의 성육신 전 모습인, '헤세드 믿음이 행함'으로 하늘로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었음을 성경이 친히 증거합니다.(히브리서 11장5절)
첫댓글 에녹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불말과 불경거 타고 물고기가 낚여서 채여 올라가듯 했다는 글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우리와 똑같은 사람 에녹의 몸이 어떻게 되었다는 뜻인가요?
기독교계는 에녹과 엘리야의 승천을 들어 소위 휴거론을 강력히 주장하는데요.
님의 견해를 쉬운 표현 글로 밝혀주세요.
한 주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으로 계셔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성경과 오늘 나누신 말씀에
에녹의 홍수 심판전 하늘로 올리움에 더욱 관심하여 살피고 사신 하나님께 간구하여 빛비춤 받을것 은혜와 긍휼을 구할것은 우리 세대가 에녹의 세대보다 더한 말세 지말에 있다는 것 이겠지요.
더 시급한 것이 우리 자신이 우리 주께서 보시기에 충분히 다 자란 물고기로 발견되어 지도록 믿는 믿음이 장성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주의 가라지 심판과 세상 정사와 권세 자비없는 심판 전 공중강림과 성도의 영접에 관하여는 역시 주께서쉽게풀어 주시면 주시는 대로 부족한 저로서도 제가 받은바 제 안으로 주신 믿음을 정리하여 올리기를 주께 구하겠습니다.
우선은 믿음의 선진 에녹등의 하나님과의 일치하는 삶과 성경을 함께 깊이로 살피고 찾고 구하여 있기로 하시게요.
평강을 소원합니다. 샬롬
에녹의 승천이 기독교계에서 주장하는 소위 휴거-육신의 몸이 죽지 않고 홀연히 변화되어 승천한다는 개념인지를 질문한 것입니다. 동일한 개념이라면 육신의 몸이 죽지 않고 홀연히 변화한다는 뜻이 무슨 의미냐는 질문이지요.
연락처 전화번호를 공개하시면 금 기름 붓는 집의 줌 집회에 초대하겠습니다.
월, 금, 일요일 줌 집회로 참여하여 경건님의 신앙을 금 기름 붓는 집 신앙을 공유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얼마든지 공유하고 나눌 수 있으니 서로 유익한 교통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네 우리를 그의 피로 사시고 살아계신 우리 주께 여건을 허락하여 주실것과 속히 더한 사귐나눔 있기를 모두앞으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샬롬
@유세베이아 네, 기다릴께요
@유세베이아 교제가
주님께서 여건을 허락 하셔야 하는 문제인가?
성령을 받아 주님의 몸된 지체라면. 마땅히 한 몸을 이루는것이 주님의 명령이 아닌가요 그런데 또 허락을 해달라 하시면 주님이 곤란 하실듯 합니다
순종이란 단어가 신앙에 적용이 안되는 것이라 보입니다
에베소서 2 : 20 - 22
20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사도시대에 제자들은 같은 말 즉 동일한ㅈ복음을 전하려 했고. 또. 복음을 전할때 자기를 감추지 않았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교제하고 또 내가 전하는 복음을 분별받았으며 같으면 연합 했다는 것입니다
@여명 (윤상운) 갈라디아서 2 장 1 절 - 갈라디아서 2 장 10 절
갈라디아서 2 장
1 :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 :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7 :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 :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무조건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하였고 그 이후는 누구든지 모임에 참여하고 가르칠때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엡2:20-22절처럼 서로 연결하여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것이라 그럼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교제 하여야
@여명 (윤상운) 하지 않는가?
내 모임은 절대 드러내지 않고 내말만 하겠다하면 이미 경건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은가, 합니다
나열하신 이들의 경건은 말씀이 하나님 이시며 말씀에 순종 하고자 함이 하나님과 관계에서, 기본이며 그런 순종이 앞서야 겸손한 것이며 말씀을 어떤것은 순종 내입에 안맞으면 무시 또는 불순종 하면 그것은 거역이며 교만이 아닐까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중 많은 이들이 그러합니다
유세버이님은 자신의 모임이 어디이며 내가 가르치는 말씀은 이러한데 그대들은 나와 같은가 다른가 다르면 어디가 다르며 이것은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이런 것을 보여 주실수 있는가? 진실한 형제로서 연합하여 한몸임을 볼수있어 하나님께 영과 돌리길. 바랍니다
@여명 (윤상운) 샬롬
친절하신 권면과 형제간 진리 안에 사랑의 입 맞춤인 사귐을 소원함이 당연합니다.
지금의 여건이 집을 나와있고, 현재 교통도구인 컴퓨터가 주위에 없고, 다만 오래된 핸드폰 하나로 다녀있습니다.
제 사정이 그리할지라도 죄되고 송구한 마음을 우선 전합니다. 샬롬
이 질문의 답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