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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기름 붓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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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숨나눔-자유토론 에녹의 경건
유세베이아 추천 0 조회 66 24.03.06 00: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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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06:54

    첫댓글 에녹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불말과 불경거 타고 물고기가 낚여서 채여 올라가듯 했다는 글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우리와 똑같은 사람 에녹의 몸이 어떻게 되었다는 뜻인가요?

    기독교계는 에녹과 엘리야의 승천을 들어 소위 휴거론을 강력히 주장하는데요.

    님의 견해를 쉬운 표현 글로 밝혀주세요.

  • 작성자 24.03.06 07:46

    한 주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안으로 계셔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성경과 오늘 나누신 말씀에
    에녹의 홍수 심판전 하늘로 올리움에 더욱 관심하여 살피고 사신 하나님께 간구하여 빛비춤 받을것 은혜와 긍휼을 구할것은 우리 세대가 에녹의 세대보다 더한 말세 지말에 있다는 것 이겠지요.
    더 시급한 것이 우리 자신이 우리 주께서 보시기에 충분히 다 자란 물고기로 발견되어 지도록 믿는 믿음이 장성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주의 가라지 심판과 세상 정사와 권세 자비없는 심판 전 공중강림과 성도의 영접에 관하여는 역시 주께서쉽게풀어 주시면 주시는 대로 부족한 저로서도 제가 받은바 제 안으로 주신 믿음을 정리하여 올리기를 주께 구하겠습니다.
    우선은 믿음의 선진 에녹등의 하나님과의 일치하는 삶과 성경을 함께 깊이로 살피고 찾고 구하여 있기로 하시게요.

    평강을 소원합니다. 샬롬

  • 24.03.06 09:30

    에녹의 승천이 기독교계에서 주장하는 소위 휴거-육신의 몸이 죽지 않고 홀연히 변화되어 승천한다는 개념인지를 질문한 것입니다. 동일한 개념이라면 육신의 몸이 죽지 않고 홀연히 변화한다는 뜻이 무슨 의미냐는 질문이지요.

    연락처 전화번호를 공개하시면 금 기름 붓는 집의 줌 집회에 초대하겠습니다.

    월, 금, 일요일 줌 집회로 참여하여 경건님의 신앙을 금 기름 붓는 집 신앙을 공유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얼마든지 공유하고 나눌 수 있으니 서로 유익한 교통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6 10:00

    네 우리를 그의 피로 사시고 살아계신 우리 주께 여건을 허락하여 주실것과 속히 더한 사귐나눔 있기를 모두앞으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샬롬

  • 24.03.06 10:01

    @유세베이아 네, 기다릴께요

  • 24.03.07 03:30

    @유세베이아 교제가
    주님께서 여건을 허락 하셔야 하는 문제인가?
    성령을 받아 주님의 몸된 지체라면. 마땅히 한 몸을 이루는것이 주님의 명령이 아닌가요 그런데 또 허락을 해달라 하시면 주님이 곤란 하실듯 합니다
    순종이란 단어가 신앙에 적용이 안되는 것이라 보입니다
    에베소서 2 : 20 - 22
    20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사도시대에 제자들은 같은 말 즉 동일한ㅈ복음을 전하려 했고. 또. 복음을 전할때 자기를 감추지 않았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교제하고 또 내가 전하는 복음을 분별받았으며 같으면 연합 했다는 것입니다




  • 24.03.07 03:19

    @여명 (윤상운) 갈라디아서 2 장 1 절 - 갈라디아서 2 장 10 절

    갈라디아서 2 장
    1 :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 :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7 :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 :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무조건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하였고 그 이후는 누구든지 모임에 참여하고 가르칠때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엡2:20-22절처럼 서로 연결하여 성전으로 지어져 가는 것이라 그럼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교제 하여야

  • 24.03.07 03:32

    @여명 (윤상운) 하지 않는가?

    내 모임은 절대 드러내지 않고 내말만 하겠다하면 이미 경건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은가, 합니다

    나열하신 이들의 경건은 말씀이 하나님 이시며 말씀에 순종 하고자 함이 하나님과 관계에서, 기본이며 그런 순종이 앞서야 겸손한 것이며 말씀을 어떤것은 순종 내입에 안맞으면 무시 또는 불순종 하면 그것은 거역이며 교만이 아닐까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중 많은 이들이 그러합니다
    유세버이님은 자신의 모임이 어디이며 내가 가르치는 말씀은 이러한데 그대들은 나와 같은가 다른가 다르면 어디가 다르며 이것은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이런 것을 보여 주실수 있는가? 진실한 형제로서 연합하여 한몸임을 볼수있어 하나님께 영과 돌리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07 07:20

    @여명 (윤상운) 샬롬
    친절하신 권면과 형제간 진리 안에 사랑의 입 맞춤인 사귐을 소원함이 당연합니다.
    지금의 여건이 집을 나와있고, 현재 교통도구인 컴퓨터가 주위에 없고, 다만 오래된 핸드폰 하나로 다녀있습니다.
    제 사정이 그리할지라도 죄되고 송구한 마음을 우선 전합니다. 샬롬

  • 24.03.25 08:44

    이 질문의 답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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