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여성문학회(회장 송미선)에서
회원작품을 수록한
2022년 동인지
<페르소나>
제13집을 펴냈다.
2022. 제13집
『페르소나』
가야여성문학회
* 펴낸날 : 2022년 12월 16일
* 223쪽
* 만든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10,000원
* 뒤표지의 글 / 송미선 회장의 <발간사> 중에서
* <페르소나> 제13집 차례
* 수록 작품 / 진혜정 시조 통영 바다 일몰
* 수록 작품 / 김정옥 시 고향 집 대숲에 바람이 불면
첫댓글 각시탈로 냉철하게 바라보는 눈살이 예사롭ㅈ 않은 표지입니다.그 옛날부토 가야의 여성들은 내조를 하기 위해 내공을 길렸고그것이 오롯이 문학이 되었다는 전설?그 이야기를 오늘의 어조로 다듬고 고뇌하여 엮은 <페르소나>그 아름다운 문학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각시탈로 냉철하게 바라보는 눈살이 예사롭ㅈ 않은 표지입니다.
그 옛날부토 가야의 여성들은 내조를 하기 위해 내공을 길렸고
그것이 오롯이 문학이 되었다는 전설?
그 이야기를 오늘의 어조로 다듬고 고뇌하여 엮은 <페르소나>
그 아름다운 문학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