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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숫가를 거닐며 결혼 18주년
노마드 추천 0 조회 156 12.01.30 07: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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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0 09:40

    첫댓글 너무나 행복하시겠습니다^^조금 부러운 마음이살며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1.31 10:22

    심플맨님도 머잖아 저런 호사를 누릴 겁니다 ^^

  • 12.01.30 12:45

    정진, 명진, 동희 세딸을 저희도 어릴 때부터 보아온 터라 이번 "예쁜 짓"을 보며 아이들이 많이 컷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예쁘게, 예쁘게 잘 커가리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군요. 두 사람만을 위한 사랑의 밀실.

  • 작성자 12.01.31 10:24

    B.T. 형님 감사합니다 ^^

  • 12.01.30 13:01

    명진 ) 재작년이아니라 신일아파트에서살때부터였잖아 ! ! ! ! 기억도 안나다니... -_-

  • 12.01.31 21:39

    이벤트에 명진이의정성이 느껴져요. 정말 아이들이 넘 예쁘게 큰 것같아요. 행복하셨겠어요. 넘 부러워요~~~^^

  • 작성자 12.02.02 11:50

    애들이 어른이고 어른이 애들입니다 ^^

  • 12.01.31 22:31

    매일매일이 결코 오늘 같을 순 없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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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날도 있을 겁니다.

  • 작성자 12.02.02 11:51

    반전의 묘가 기 막히네요 ㅎㅎㅎ

  • 12.02.01 00:07

    역시 딸이 섬세하고 감동입니다. 그래서 저도 성현이를 딸처럼 키울려고 하는데... 사랑이 세상사는 맛이 행복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작성자 12.02.02 11:52

    아마도... 성현이가 딸노릇 할걸요~~~~~ ^^

  • 12.02.01 15:51

    집사님, 명진이가 쓴 편지글은 작아서 잘 못읽겠지만 어쨌든 감동의 눈물이 주루룩 ㅠㅠ. 세딸들 참잘했어요

  • 작성자 12.02.02 11:53

    헉! 선생님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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