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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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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수다방 펌) ★보신탕 -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
마리아 추천 0 조회 46 12.03.12 00: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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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2 05:07

    첫댓글 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다시 읽어야할듯...겁나서 못 읽겟어요 ㅠㅠㅠ

  • 12.03.12 19:39

    한동안 가슴앓이를 할듯해요....할말이 없네요...

  • 12.03.12 06:17

    진짜 충격적이네요;;;

  • 12.03.12 08:57

    아 정말 충격적이네요. 저도 전엔 조금 먹었엇어요. 맛이 있더라구요 ㅠ.ㅠ 그치만 이젠 안먹는답니다.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런 얘기는 자꾸 퍼져야 할텐데... 아휴~~

  • 12.03.12 09:26

    헉~완전 충격....전철안 곁눈질로 훔쳐보던 옆사람이 헉헉 거리고 있네요....ㅠ 중도 포기....마음 다잡고 다시 읽어야 할듯해요....

  • 12.03.12 13:26

    어쩌다 가끔 먹는 남편에게 얘기를 빨리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읽었어요. 전에 동물농장에서 투견을 학대하며 키우고...사람들이 투전판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도 넘 가슴이 아팠는데...식용으로 길러지는 개들도 그렇고..또 위와같은 돈을 벌기위해서라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인간들에 대한 회의감에 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 12.03.12 19:21

    전 제목만으로도 차마 읽지 못해 댓글만 창을 열었어요.ㅠ.ㅠ 어렸을때도 지금도 보신탕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ㅠ.ㅠ

  • 작성자 12.03.12 23:11

    직장생활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보신탕 회식도 기꺼이 참석해 맛나게 먹느 모습 드러내 놓고 보여줘야 하는 현실....ㅠ ㅠ ㅠ참석 안 할시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것 각오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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