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카페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알려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무척 좋은 일 일겁니다.
MMS의 효과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열심히 설명해도 믿을 않을 땐 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며칠 전 오른쪽 아래 어금니와 잇몸가 갑자가 통증이 심해지며
찬물을 먹어도 이가 시리고 신경이 쓰였다.
MMS 3-4 방울에 구연산을 넣어 활성화 시킨 후
물을 약간(약 30 ml) 넣고
임안에 약 1분간 머금고있다가 삼키기를 하루에 3회 정도 4일간 실시했다.
그리고는 하루 3회 정도 치실(평소에도 이용함)을 이용해 이발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점점 통증이 가시고 이빨 시린 현상도 줄면서
지금은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치과에 갔으면
항생제에 소염제를 먹으라고 하던지
이빨에 신경이 어쩌구.... 하면서 고생을 했을것 같습니다.
이제 언제라도 이빨에 문제가 있으면
MMS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빨, 잇몸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YeeF 저도 구강염이 있어서 10방울 활성화 해서 한 10분정도 머물다가 뱉어내고 잠자고 나서
다시 아침에 또 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어금니가 치솟질을 하니까 시려져서 지금까지도 그러는데
산 때문일까요? 그리고 잇몸이 돌출해서 그곳에 메꾸어 놨는데 치과에서 다른사람에비해서 너무
잘 떨어진다고 하던데 다 mms를 가글 한 탓일까요?
@YeeF YeeF님^^ 좋은 말씀들 고마워요...^^ 제가 이와 잇몸이 아주 취약한 부분이라 항상 신경쓰는지라~~~
@YeeF ㅎㅎㅎㅎ저도 죽염으로 양치를,,,,하고있음당.
@YeeF YeeF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을 올린 것이고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본인이 각자 결정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한 두번 권해서 외면하거나 이유를 단다면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MMS를 너무 오래 치아에 접촉시키면 이빨이 부식될 수 있습니다. 오랜기간 사용하거나 너무 오래 입안에 머금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활성화시칸 MMS를 입안에 머금은 후에는 바로 입안을 맑은 물로 휑구면 좋습니다.
한 가지 소금이 알카리라는 사실은 처음 듣습니다. 소금은 중성이며 농도가 높을 때는 삼투압으로 살균력을 나타냅니다. NaCl(소금)이 가수분해 되면 Na+ 와 Cl - ion으로 되지요.
@Orgatural 물의 H+, OH-, Na+, CL- 즉 NaOH와 HCl로 강산 강염기이므로 소금물은 중성입니다.
MMS를 사용 후 증상이 사라지면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예, 너무 자주하는 것은 저도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살균력을 나타내는 것은 입안에서 직접 접촉효과도 있겠지만 NaClO2 가 Gas상태로 혈액에 흡수되에 신체의 각 부분에 전달되기 때문 효과를 발휘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두 이가 안좋아 mms 3방울정도 활성화 시켜 입에 1분정도? 물고 있다가를 반복했다가 아주 혼난 캐이스 입니다.. 온이가 시리고 들떠가지고 아휴~~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앗찔 합니다.. 다행히 mms가글을 멈추고 난다음 차츰 좋아지드라구요.. 가득이나 10방울이라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저두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