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리
진이라는 여학생이 프랑스어 말하기 시험을 볼 때 프랑스인 시험관에게 자기 아버지의 자살이라는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가련한 진은 불어 능력이 부족한데다 긴장해서 조금씩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한국 속담처럼 몸짓으로 표현하게 된다.
찾는 배우의 특징
- 불어를 못 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표현이 풍부하고 엄격하게 연기에 도전 도발하는 배우.
- 단, 아무 외국어 (서양어나 동양어)에 관심이 있으면 좋겠다.
- 발레에 대한 관심도 있으면 좋겠다.
- 이상형 : 김옥빈, 정유미, 류혜영
감독
한국에 오래 전부터 살고 있고 한국에 여로 영후의 촬영할 경험 갖고 한국어 잘 하는 프랑스인 vimeo.com/apostrophe.
15년 전부터 한국과 인연이 깊고 6년 전부터 한국에 살고 영화 감독이자 불어 선생님이기도 한다.
특히 이 영화에서 나오는 DELF의 시험관이다.
스탭
한국인과 프랑스인 섞여 있음.
단 한국인 역할도 있음.
촬영감독은 한국인이다.
한국 대본은 한국 배우와 작가가 거침.
투자된 계획
-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사전제작지원 본선에 진출된 계획 http://siaff.kr/11th/news.html?page=3417
- 프랑스문화원 www.institutfrancais-seoul.com/ko/ 지지하고
- Alliance Francaise http://www.afcoree.co.kr/ 투자된 계획.
- 배우에게 페이 조금 할 수 있음.
오디션
5월 15일 (금)과 16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