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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
□ 출전: 신인선, ‘20세기 음악’
24. [출제의도] 글의 핵심 개념 이해하기
1문단과 6문단을 통해 우연성 음악이 음악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작곡 과정과 연주 과정에 우연성을 도입하여 음악의 불확실성을 추구하고, 음악의 지평을 넓혔음을 알 수 있다.
25. [출제의도] 글의 세부 정보 파악하기
케이지는 작곡에 있어 인위적인 요소들을 제거하면 소리가 자연스럽게 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창작 과정에 우연의 요소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따라서 ㉠을 선택한 이유는 작품 진행 과정에서 작곡가의 의도를 최대한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① 케이지는 음악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지, 창작 과정에서 자연의 소리를 활용한 것은 아니다. ② 케이지는 작곡을 할 때 전체 형식 구조는 합리적으로, 곡의 세부 진행은 우연적 요소에 의해 작곡을 하였으나 이 둘의 조화를 추구하였다는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③ 케이지는 작곡할 때 인위적인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우연적 요소를 도입하여 음의 세부 진행을 결정하였다. 작품의 요소들이 동일한 횟수로 반복되도록 하는 것은 작곡가의 의도에 해당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 케이지가 주역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은 맞지만, 작품의 의미를 주역 사상과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한 것은 아니다.
26. [출제의도]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기
[가]를 보면, 옥타브를 변경하여 연주하는 경우는 동일한 악구를 두 번째로 연주할 때이다. <보기>에서 악구 E는 한 번만 연주되기 때문에 연주 과정에서 옥타브가 변경되지 않는다.
① 악구 A는 악구 B와 악구 D 다음에 연주되고, 악구 B와 악구 D는 모두 다음에 연주되는 악구를 2/4박자로 연주할 것을 지시하고 있으므로, 악구 A는 모두 2/4박자로 연주된다. ② 악구 C는 다음에 연주되는 악구를 ‘모든 박 악센트’로 연주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두 번째 반복되는 악구 B와 악구 D는 모두 악구 C 뒤에서 연주되기 때문에 이 두 악구는 모든 박을 악센트로 연주해야 한다. ③ 처음에 악구 C는 악구 E 다음에 연주되고, 두 번째 반복되는 악구 C는 악구 A 다음에 연주된다. 따라서 악구 C는 처음에는 ‘보통 빠르기’로, 두 번째는 ‘느리게’로 연주된다. ④ <피아노 소품 Ⅺ>은 동일한 악구를 세 번 반복할 때 연주를 마치게 된다. 악구 C는 이미 두 번 반복되었기 때문에, 악구 D 다음에 한 번 더 연주한다면 세 번째 반복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연주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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