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과 걱정속에 잠 못들거나 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언가로 부터 위기, 위험, 위협을 느낄 때 불안과 두려움이 감싸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지며, 불면이 생기기도 합니다.
잠시라도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을 멈추고 잠을 푹 자고 난후
다시 생각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너무 생각이 많을때는 오히려 답을 찾기 어렵고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철학적인 질문으로 까지
내달리며 방황을 하기도 합니다.
생각의 끝까지 나아가 답을 찾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혼란스런 상태로 감정이 무거워지게 되면
벗어나오고 싶은 마음에 회피하며 잠재의식에 덮어두고
표면상으로는 드문드문 나타나며 그쳐지게 됩니다.
실타래같은 생각을 풀려면 생각으로 다가가지 말고
자신에게 진실하게 다가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 생각으로 정리 하려 한다면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움직이려 한다면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할수록 더 고민스럽습니다.
오히려 또 다른 부딪힘이 일어나고
감정이 눈덩이처럼 생겨 생채기가 날 수 있습니다.
생각의 집을 짓고 많은 생각중에 1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어렵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자신을 유약하고 결정장애라는 프레임을 씌우기도 합니다.
내가 손해보지 않는 것, 나에게 더 좋아 보이는 것, 유리한 것,,
어떤 것을 선택해도 행해지지않고 만족스럽기는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는 생각을 내려놓고 자신과 만나야 합니다.
우리의 뇌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모른다고 또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생각속에서는 그렇습니다.
자신과 만나고 소통하는 훈련을 통해서 생각들은 줄어들고
복잡해지는 에너지가 내려놓아집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많은 문제거리들이 내려놓아 집니다.
생각들도 가라앉습니다.
대게 큰 문제 아닌 것을 문제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문제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해결도 저절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자신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보세요.
생각이 복잡할때 , 많은 문제들에서 벗어나며 자유로워집니다.
진실로 다가갈때 지혜의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