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그 흔적을 찿아떠난 Photo Story korea 의 사진여행~
장돌뱅이 허생원은 봉평장 드팀전(천이나 옷감을 파는 포목점)에서 장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전을 걷우고 다음장으로 밤길을 가다가 멱감을 요량으로 물레방앗간에 들었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성 서방네 처녀를 만나게 되고 달빛과 메밀꽃이 어우러진 밤, 두 사람은 물레방앗간에서 하룻밤의 인연을 맺습니다. 다음 날 처녀는 사라지고, 허생원은 그 일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20여년이 지난 어느날 봉평장의 전을 거두고 조선달과 젊은 동이와 함께 칠십여리길 (28km) 대화장으로 가면서 허생원은 그 옛날 이야기를 두런두런 들려주고~~~ 20여살 말채찍을 휘두르는 왼손잡이 동이를 (허생원도 왼손잡이~) 보면서 문득 그의 어머니가 바로 그 처녀였을수도 있다~~~
첫댓글 언제 다녀 오셨나요?
우보님 ^^
9월12일
메밀꽃축제장
사진동호회
Photo Story korea에서 28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