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청렴사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렴 강의(231205)

[유쾌한교수법(010-6667-1467)]

안녕하세요^^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웃음과 감동 그리고 힐링으로

청렴을 전하는

#청렴전문강사 #주양순 입니다.

오늘 일정은 하루 종일

#용인시 #청소년 #미래재단

10시와 15시

청소년 임직원 맞춤형

청렴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일찌감치 용인으로 차를 몰아

30분 전에 도착했으나

줄줄이 늘어서 있는 차들을 보며

뭔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는데

그럼 그렇지

엄청난 주차난으로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주변 주차공간은

이미 꽉 차서

도로를 점유한 차들이

차선을 점령한 채

주차하고 있었던 것이더군요.

세바퀴 이상 돌아도 자리를 못 찾아서

견인 당할 각오로

아무 데나 주차한 후

전력 질주로 달려들어갔는데

다행히 늦지 않았어요.

오전 강의에 참석해 주신

자리를 꽉 채운 임직원분들께서는

청소년과 관련된 청렴을

영상으로 풀어 갔더니

웃긴 영상에서는

유쾌한 웃음소리가

퍼지기도 하고

마무리 감동영상에서는

눈이 붉게 되도록

눈물을 훔치시기도 하시면서

강의를 경청해 주셨습니다.

흥미진진하게 몰입하시고

퀴즈와 청렴 이야기로

웃음과 공감 그리고

감수성까지 챙기십니다.

오전 강의가 끝나고

현수막에 시간이

3시간이 붕 떠 있어서

어쩌나 했는데

흥사단 공의회 활동을

같이하는 공의원님이

용인 청소년 수련원 원장님

청렴교육을 들으러 오신 덕분에

오랜만에 만나서 식사도 하고

차도 한잔하면서

담소를 나누었지요.

정말 세상이 좁습니다.

흥사단에서 늘 만나는

착하디 착하신 그 분

용인시 청소년 미래재단 청렴교육에

오셔야 하는지 어찌 알았겠어요?

오전에 오실 예정이라

잘 되었다 싶어

식사를 하기로 한 거예요^^

얼떨결에 골라 들어간 식당

꼬막 비빔밥을

이렇게 맛있게 하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이곳 풍경을 찍으며

거닐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서

오후 강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오전에 비해 빔프로젝터가

원활히 작동되어서

오후 강의는 완벽하게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우리 담당자님은

워낙 인기도 많으시고

말도 참 능숙하게 잘하셔서

오전이나 오후에

사회를 봐 주셨습니다.

오후 강의 중간에는

쉬는 시간을 10분 정도 갖고

진행했는데

시작 전, 쉬는 시간 그리고

끝날 때 청렴 캠페인

청렴다짐을 아래처럼

간단히 써 주시기도 했습니다.

12월 5일

#용인특별자치시

청소년 미래재단

오전과 오후에 걸친

청렴교육에 스며들어 주신

재단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렴교육을 신청해 주시고

친절히 소통하고 배려해 주시며

사회도 잘 봐주시고

다방면으로 뛰어난 감각과 능력

#인기 만점 담당자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우리 담당자님들은

청렴 강의를 비롯하여

행사를 준비할 때

이것저것 많은 아이디어로

진심을 담아 정성껏

자리를 마련하셨는데

강의에 오신 임직원분들이

담당자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렴 강의도

담당자님과 임직원분들

기대에 부응하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