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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전 1:23-25)”여러분은 거듭났습니다. 그것은 썩을 씨가 아니라, 썩지 않을 씨, 곧 살아 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모든 육체 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님의 말씀 은 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선포된 ‘말씀’입니다..“[표준새번역]
(벤전 1:23-25)”여러분이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로 된 것이니, 곧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 는 풀과 같고 그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도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나.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전파된 ‘말씀’입니다.“[우리말 성경]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은 바 되었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천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으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하신 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무한 유한이 있고 현상과 실상이 있으며 생명과 사망이 있고 복과 화가 있으며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고 진노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면 ‘말씀’으로 영원부터 영원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고 ‘말씀’으로 심판하시고 ‘말씀’안에서 자녀와 대적자를 구분하십니다.
(요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말씀’]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12:48)“나를 저버리고 내 말==>[‘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말씀’]이 마지막 날 에 그를 심판하리라.”
(롬 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 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 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인간세계의 모든 법을 정의(定義)하면 ‘생명의 성령의 법’ ‘죄와 사망 의 법’으로 귀결[歸結 :원인으로 하여 거기에서 결과 로 생기는 사태]됩니다. 이 같은 내용을 반박(反駁)하려면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정하고 새로운 신을 증명할 때 반박의 효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사 48: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 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 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렘 10:11)“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렘 23:29)“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시편 24:8-10)“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 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 의 여호와 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죄와 사망 의 법==>사망은 죄에서 파생(派生)된 것입니다.
(롬 6:23)“죄의 삯은 사망 이요.“
(사 59: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고후 6:14-16)”.의와 불법 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 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 하며 하나님의 성전 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죄와 사망의 법이란 이렇게 죄를 범하여 죄의 삯으로 사망으로 그 존재가 ‘영의 의에 기능이 멈추고’ ‘영의 악의 기능의 법칙으로 멸망의 법칙’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법칙의 의미는 죄의 기능의 법칙으로 인간이 노력하고 수고하고 결단을 해도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날 수 없는 법의 원칙(原則)을 법칙의 원리(原理)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을 근거하여 설명은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 1서3:8)”죄를 짓는 자는 마귀 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여기에서 마귀는 악한 악령의 세계의 우두머리입니다. 마귀의 일은 ‘인간들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입니다.’ 모든 악의 근원이 마귀의 통치와 마귀가 부리는 악령으로부터 인간들의 생각 속에 요한복음 8장 44절에 따라 온갖 마귀의 성품에 일치하는 욕심 살인 비진리 거짓 것들로 채우고 ‘만물보다 거짓 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 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 는 ‘심장 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 하나니’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심장과 폐부는 마음과 마음의 초점인 모든 인간은 독립된 존재로서 고유에 자기 권한인 자유의지가 향하는 길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저울은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마음의 생각에 드러난 선과 악의 양심을 달아보십니다.’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 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 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 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이 같은 ‘죄악의 사망 법칙 안에서 인간들이 세상의 법을 입법의 기초했고 이 법을 사악하게 운용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고 인간이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을 권리를 짓밟으며 불의 불법의 이기적인 사악한 공모공범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모조리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 심판과 함께 영원한 지옥의 불과 유황 못에 저주의 형벌 멸망뿐입니다.
(롬 8:5-8)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육신의 생각은 사망 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이 같은 타락에서 ‘만물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겁 없이 대적하고 입법한 법은 죽었고 썩고 병든 세상 법’입니다. 이 같은 법 아래 보험사들의 약관이 기초 되었고 또 악의(惡意)적인 이기심의 목적으로 약관이 보험사 이익에 목적이기 때문에 공정성은 없는 것입니다. 의와 사랑의 섬김이 아닌 법은 하나님의 법에 정면으로 반역이며 인간사회를 파괴하는 행위뿐입니다.
입법한 법은 죽었고, 라는 말씀은 종국(終局)에는 멸망을 받을 법 아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 성령의 법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계시록 21장 8절의 심판으로 영원한 불과 유황 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 이라. 이것이 ‘죽은 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세상 법은 모두가 이 같은 역할뿐 생명으로 인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 성령의 생명의 법을 설명할 때 법에 생명이 있음을 증거 할 것입니다.
(계21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 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 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 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죄를 깨달고 죄에서 돌이키기로 전인격적으로 결단하고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를 장사할 때 절차와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죄를 깨달고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때 영으로 하나님께 죄가 무엇인지 고백을 해야 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가 기본입니다.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엡 1:3-6)로 창세전에 하나님의 편무계약이 계십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절차와 방법이 완성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렘33:2-3)에 따라 ‘일을 행하는 여호와 , 그것을 지어 성취 하는 여호와’(사48:13)”내 손으로 땅의 기초 를 놓았고, 내 오른손 으로 하늘을 폈다.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르기만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같이 내 앞에 나와 선다.“
창세 전에 (엡 1:3-6)에서 언약하신 펀무계약을 (빌 2:6-8)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빌 2:9-11)로 하늘과 땅에 있는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행 5:30-31)”너희가 나무 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 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 를 삼으셨느니라.“’
(빌 2:5-11)”너희 안에 이 마음 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 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 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 을 예수의 이름 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 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 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 죄에 대하여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시지 않은 것
(요 16: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2, 정욕과 탐심(욕심)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 와 함께 그 ‘정욕 과 탐심’ 을 십자가 에 못 박았느니라.“
3, 육신의 생각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4, 자아 (영적으로 정리하면 독립된 인격에 주어진 인간의 자유의지입니다)
(갈 2:20)”내가 그리스도 와 함께 십자가 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 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롬 6:6)”우리의 ‘옛 자아’ 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현대인의 성경]
5, 옛사람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 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 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이와 같이 죄를 깨닫고 전인격적으로 죄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죄. 정욕. 탐심(욕심) 육신의 생각. 자아 자신의 자유의지 즉 함부로 판단하고 행동하던 의지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통치안에 들어가는 것이며 내가 나의 주인이 되었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죄와 정욕과 탐심(욕심) 육신의 생각 자아 옛사람이 장사 되어 죽어야 하나님께서 의롭다 죄가 없다. 라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들여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인치시어 주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보혜사 인치시어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어 진리의 말씀을 주시며 그때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으로 역사하시므로 영육간에 결핍함을 창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결핍의 문제는 죄이며 이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 될 때 결핍이 영원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결핍은 :히브리어 (하쎄르) 기본적인 어근 :결핍하다, 함축적으로는 :부족하다, 모자라다, 작게하다 감소하다, 앗아가다, 물러가다, 실패케 하다.
◆결핍의 원인을 바르게 분별해야 합니다. 결핍의 근원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죄를 범하고 에덴에서 쫓겨 날 때 죄의 저주의 길이 시작된 것이 영육 간에 결핍입니다. 이 결핍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천국 복음뿐입니다. 설명하고 있는 성령 생명의 법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온전하게 형상의 회복이 이루어질 때 결핍이 충족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이 바르게 깨닫고 고백을 했습니다.
(빌 4:11-13)”내가 궁핍 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 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자족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모든 일에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않고 모든 사람 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라 행동하며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며 영으로 쉬지 않고 기도 하며 범사에 감사 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에 하나가 되는 길에서 결핍을 알지 못하며 은혜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기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 임한 것입니다.
보혜사 [Counselor] [성경사전에서 발취]
성령을 지칭하는 어휘로(요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 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5:26)”내가 아버지 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 :16:7)”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 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이것은 성령의 사역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보혜사로 번역된 헬라어 ‘파라클레토스’(parakletos)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도록 곁에 부름받은 자’로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를 뜻한다.
또한 이 단어는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을 변호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말로도 쓰였다.
(요일 2: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 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시라.“
◆보혜사 성령이 하시는 일: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 승천 후 성도들에게 오셔서(요 16:7)”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 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죄와 의,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신다‘
(요 16:8-11)”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 을 책망 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 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성도들 안에 거하시며
(요 14:16-17)”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 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 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을 증거해 주신다
(요 15:26)”내가 아버지 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또한 성도들을 진리 가운데로 이끄시며
(요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장래 일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 성령을 참고하라.
(롬 8:9-14)”.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 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 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 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 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의 죄가 십자가에 장사 되어야 하나님께서 의롭다 즉 죄 없다 . 라고 인정해 주실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 1:12-1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 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 으로나 육정 으로나 사람 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의 독생자 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나라의 등록이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이루어져야 존재의 정체성이 회복되어 새사람으로 새 생명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회복된 존재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따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
이 단계에서 더할 나위가 없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이는 없어야 할 것은 모두가 제거되고 있어야 할 것은 모두가 충족되는 것입니다 . 육적인 오감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영적인 오감이 충족되어 평안과 참 자유가 임하여 샬롬을 이루고 평화가 이루어져서 행복의 조건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
(롬 8 :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는 결코 정죄 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을 알게 되면 세상에서 황제이든 대통령이든 재벌이든 유명인이든 영의 세계에서 짐승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일류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거처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어 법을 아는 것처럼 행사하는 그 꼴이 자기 멸망입니다! 이것을 자기노출이라고 합니다.
(시편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 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