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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정치경제역사 한반도 땅의 1876년도 나라 이름은 한조선 이였으며 베트남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쉼터 추천 5 조회 502 19.01.26 15: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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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6 16:08

    첫댓글 지금것 일루미 랩틸 유대 일본 그들을따르는놈들이 판을치고있습니다 그들이 찬란햇던 대조선을 뒤엎었고 역사조작 은폐 를 햇고 우리의 역사또한 파 뭍혔습니다 우리는 그들에 맞서야되며 인간성회복과 신심회복 은 물론이며 빼앗긴 유산도 모두 찾아내야할것입니다 따르지않는자 그들이 바뀌지않는한 그들은 모두 죽음을 면치못할것입니다. 말씀올려봅니다. 밑에 말씀처럼 밑에 일본 독일 베트남 그래도 대조선의 부활을위해 끝까지 저항했던 공은 인정 해야햐하나 그들도 긴박한 시기에 정신을 재때 차리지않으면 다 무지기수입니다.

  • 19.01.26 17:02

    어느 영상이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대조선삼한역사연구회의 영상 중에 어느 강사분이 베트남의 호치민이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자주 읽었다고 하는 언급을 하던데 실제로도 베트남도 대조선의 주축국이였던 한반도와 독일처럼 남북으로 분단된 것을 보면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대조선 편에서 끝까지 싸웠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 19.01.26 19:12

    그 외에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같은 대조선 유적지 및 대조선의 역사를 아는 지식인들을 학살하는 사건으로 추정이 되는 캄보디아 킬링필드 학살사건 등도 동남아 지역에서 있었던 것으로 보아 그 당시 동남아에도 대조선인 혹은 대조선의 역사를 아는 지식인들이 대거 밀집해 있었던 지역으로도 추정이 되구요

    또 오라님께서는 동남아 중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쪽이 파장이 안좋은 반면 베트남은 파장이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어쨌든 중요한 것은 지구 행성 내 전 세계 자체가 원래 천손의 민족인 한민족의 조선의 강역이었다는 것은 합리적인 추론으로라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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