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을 4시간이나 줘서 카타니아 중심지에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을 먹고,박물관에 다녀왔다.
골목이 예쁨.
매일 젤라또아이스크림을 먹고.
화산은 추워,11월에 0도까지 내려감.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호텔의 올리브.
화산입구.
케이블카를 타고,에트나화산의 경비는 개인적으로 와도 1인 십만원이 넘는듯.
눈이있음.
요런 버스를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걸어야.
작은분화구.
카타니아 대성당.
바람이 강풍이라.
시칠리아는 이태리의 맨아래에 큰섬이다.
지금있는곳은 카타니아.
장화처럼생긴 이태리반도의 남쪽에 인구 500만명의 지중해에서 가장 큰섬이다.
이태리의 제주도같다.
제주도의 14배 크기이다.
이태리는 남한면적의 약 3배크기이며 길죽하다.
첫댓글 와 ~~우
역시 여행의 대가
멋지십니다
오랫만에 해외여행입니다.
잘지내시지요?
넵
즐거운 나날되셔요